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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기관.공공부문 시스템 통합 .. '아이티센네트웍스'

      ... 초.중.고 대학 등 교육기관과 공공부문의 시스템통합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지난97년 대구에서 문을 연 이 업체는 대구교육청의 에듀넷 개발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연세대학교 LA캠퍼스 원격교육,경상대,경북대 등 대학과 경상북도 지역교육청과 춘천시청,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관공서의 웹 관리를 맡았다. 특히 지난해 9월엔 서울대 어학원과 함께 TEPS 문제은행과 온라인 테스트(CBT)시스템을 공동개발했다. 지방업체로서의 한계를 ...

      한국경제 | 2001.06.19 15:18

    • 18일 인공강우 2차 실험 .. 오후 경북.충북 일대

      기상청은 제2차 인공강우 실험을 18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일대 상공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험 실시 고도를 1차 실험때보다 더 높이는 등 1차 실험에서 제기됐던 문제점들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대상지역을 경북과 충북으로 잠정 설정했으나 기상조건에 따라 충남과 전북 북부지역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18 09:32

    • 2차 인공강우 실험 경북, 충북지역서 실시

      기상청은 제2차 인공강우 실험을 오는 18일 오후2시에서 6시 사이에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일대 상공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험도 항공기 2대를 이용해 요오드화은과 드라이아이스를 각각 살포하는등 지난번 1차 실험과 ... 실험에서제기됐던 문제점들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대상지역을 경북과 충북으로 잠정 설정했으나 기상조건 등에 따라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북부지역까지 대상지역에 포함될 수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

      연합뉴스 | 2001.06.17 19:55

    • 제2차 인공강우 실험 18일 실시

      과학기술부는 오는 1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사이에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지역 일대에서 제 2차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은 공군측과 함께 기상여건 등을 감안해 정확한 실험시간과 대상지역을선정한 다음 이날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

      연합뉴스 | 2001.06.17 10:05

    • [날씨] 내일 기압골 영향으로 비

      ... 해상에서도 1∼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휴일인 17일에는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북부지방은 오후한때 소나기(강수확률 3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16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8일 지방별 날씨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안은 예상 최저.최고기온, 안은 오전과 오후 강수확률(%) ...

      연합뉴스 | 2001.06.17 09:58

    • 해양부, 동해 심층수 개발 본격 추진

      ... 설치 등 1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마치기로 했다. 또 2003년부터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서 심층수 개발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민간자본을 통한 상품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후보 지역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강릉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울릉군, 울진군 일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해양부는 취수관 설치 후 하루 5천t가량의 심층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이를 생수 제조(600t), 수산양식(2천500t), 제염(1천900t)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심층수는 ...

      연합뉴스 | 2001.06.12 14:43

    • 정부 지식관리시스템이란

      ... 우수지식을 재평가하고 해당부문의 지식 등록을 승인하거나 보존.폐기하는 구체적인 역할은 해당부문 주무과장이 맡게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년간 준비끝에 이 시스템을 완성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행자부, 국방부, 통계청, 중소기업청, 경상북도, 경기 과천시, 경남 고성군 등 일부 부처 및 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해왔으며 빠르면 내년초부터 범정부적으로 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의 성공여부는 물론 공무원들이 얼마나 이 시스템을 유용하게 이용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이를 ...

      연합뉴스 | 2001.06.11 14:35

    • 정부 지식관리시스템 개통

      ... 보고서 및 계획서 등을 조직의 공유자산으로 활용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내부 인터넷 시스템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년간 준비끝에 이 시스템을 완성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행자부, 국방부, 통계청, 중소기업청, 경상북도, 경기 과천시, 경남 고성군 등 일부 부처 및 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이 시스템은 각 부처 및 시군구 단위별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별적인 방으로 만들어져 독자 운영되며 민간인들은 이 방에 들어갈 수 없게 돼 있다. 행자부는 ...

      연합뉴스 | 2001.06.11 09:29

    • 인구주택 총조사 공로 공무원등 2724명 포상

      ... 등 2천7백24명과 1백47개 지방행정기관에 대규모 포상을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영예인 녹조근정훈장은 인구주택 총조사 부산시 기획반장으로 근무하며 자체 종합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공적 조사에 일조한 이성숙 사무관과 전체 자료 처리를 주관한 최인근 통계청 서기관에게 돌아갔다. 단체 포상에는 경상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충청북도 전라남도 서울시 노원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6 17:23

    • 감사원, 대구.경북 기반시설감사 28건 적발

      감사원은 지난 3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지방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기반시설 확충사업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부실시공 및 예산낭비 등 문제점 28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왜관-대구간 4차선 확.포장공사를 하면서 방음벽의 필요성에 대해 면밀히 따지지 않고 방음벽 설치를 추진, 10억9천600여만원을 낭비할 우려가 있어 설계변경 및 감액조치토록 지적받았다. 또 대구시는 안심하수종말처리시설과 지산하수종말처리시설 ...

      연합뉴스 | 2001.06.0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