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1511-11520 / 11,675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성적 낮은 지원자 학과정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전북대

      전북대는 13일 올해 대학입시에서 입시 성적이 매우 낮은 지원자는 입학정 원에 상관없이 불합격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이날 학무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하고 합격 가능한 응시생 가운 데 총점 1천점 만점을 기준으로 ... 생긴 고분자공학.정밀기계학 등 29개 학과는 후기입시 일정에 맞춰 오는 25~27일 추가모집하기로 했다. 전북대의 성적 미달로 인한 불합격 처리기준은 내신 7등급을 기준으로 할 경우 수학능력시험 성적 1백10점 미만이다.

      한국경제 | 1994.01.14 00:00

    • <수석합격> 전북대

      * 의예과 임재우군(19.전라고)=1천점 만점에 9백53.8점 (수능성적 1백84.6점)

      한국경제 | 1994.01.13 00:00

    • 가톨릭대,수능성적 120점 미달자 85명 탈락 결정

      가톨릭대는 10일 신학과및 철학과 지원 수험생 1백26명중 내신6등급, 수능 시험 성적 1백20점 미달자 85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합격자는 당초 모집정원인 철학과 40, 신학과 80명에 미달 하는 철학과 19명, 신학과 26명으로 결정됐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기본적인 수학능력을 갖추지 못한 수험생은 탈락시키 기로 했으며 사정기준을 백분율로 환산할 경우 평균 75.5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는 합격자 발표를 ...

      한국경제 | 1994.01.11 00:00

    • 수능미달 탈락조치 확산...부산.충북대도 검토

      이화여대와 가톨릭대에 이어 부산,충북대등 다른 대학들도 모집정원 이내 에든 수험생중 수능시험이나 내신성적 불량자의 불합격처리를 검토하고 있 어 대학당국과 수험생측과의 마찰이 잇따를 전망이다. 가톨릭대는 10일 신학과와 철학과 응시자 1백26명중 내신 6등급,수능성적 1백20점 미달자 85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최종합격자는 철학과 19명(정원 40명),신학과 26명(정원 80명)으 로 각각 결정됐다. 이미 수험생측의 반발이 ...

      한국경제 | 1994.01.11 00:00

    • 포항공대 합격자 17일께 발표...11일 본고사 치뤄

      포항공대는 11일 대학수학능력시험 1백60점 이상인 1차 합격자를 대상으 로 본고사를 치렀다.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수학 , ,과학선택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시험에는 수학은 모두 주관식으로 출제됐으며 과학선택중 ... 화학은 50%가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됐다. 포항공대 본고사 출제위원장 정성기교수(화학과)는 "응시자 전원이 수능성 적 1백60점이상의 고득점자인 점을 감안해 합격자 평균성적이 60점정도가 되도록 난이도를 맞췄다"며"수학의 ...

      한국경제 | 1994.01.11 00:00

    • [인터뷰] 수능보완위해 주관식 중점..남기심 연세대교수

      "단편적 지식이나 기본개념의 암기를 평가하는 문제보다는 이해력 추리 분석력 종합판단력등 고등정신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를 출제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남기심 연대출제위원장(국문과교수)은 연대본고사 문제는 대학수능시험 이나 내신성적을 보완하기 위해 주관식문제 출제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출제경향과 특징은. "출제범위를 교과서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교과서나 문제지를 기계적으로 암기하기보다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학습경험이 ...

      한국경제 | 1994.01.07 00:00

    • [인터뷰] 적응등 고등능력 측정 역점..박승안 서강대교수

      "평이하게 출제하는 동시에 난이도를조정, 변별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올 서강대 본고사시험문제 출제의 총책임을 맡았던 박승안출제위원장(53. 수학과교수 겸 이과대학장)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본고사에 대한 심리적 ... 최소화하고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문제를 냈다"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고교의 내신성적이나 수능시험에서 측정할수 없는 수험생들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적응력 분석력 종합력 평가력등 고등능력을 측정할수 ...

      한국경제 | 1994.01.07 00:00

    • ""모든 과목 변별력 가화에 중점""...고려대 부총장 밝혀

      ... 받은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이날 오전 9시 부총장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 히고 "내신성적수능성적과 본고사 성적간의 상관관계를 높이기 위해 모 든 과목에서 학생들간의 변별력 강화에 노력했다"면서 "특히 인문계 선택과 목인 수학과 제2외국어간의 난이도 조정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또 "출제문제의 20% 정도는 모든 학생들이 풀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

      한국경제 | 1994.01.06 00:00

    • [사회톱] 서울대/연대/고대등 전국 87개 전기대 본고사 치러

      ... 인문계 영어,자연계 선택과목을 치렀다. 수험생들은 문제유형이 당초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1,2차 모의시험과 비슷하게 출제돼 크게 당황하지 않는모습이었다. 수능시험 1백77점을 얻어 자연대 미생물학과에 지원한 임상균군 ... 말했다. 연세대=교과서밖에서 주관식문제가 많이 출제됐으나 수험생들은 수험생들은대학측에서 실시한 7차례의 모의시험유형에 익숙해 비교적 쉬웠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수학과 물리는 1백% 주관식으로 출제돼 단편적 지식의 암기보다는종합적 ...

      한국경제 | 1994.01.06 00:00

    • 포항공대 1차합격자 수능평균 175.3점

      포항공대는 4일 수학능력시험성적만으로 일반전형 모집정원(1백 80명)의 10배수를 선발하는 1차합격자의 수능평균이 1백75.3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다. 학과별로는 전자전기공학과가 1백79.9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이 생명과학 ... 5백10명 등으로 1차합격자의 80.2%인 1천4 백52명이 1백70점이상이었다. 이번 1차합격자 가운데는 1차 수능시험에서 1백98점으로 전 국수석을 차지한 배호필군(대구 성광고)이 전자전기공학과를 지원 해 합격했다.

      한국경제 | 1994.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