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인사] 지식경제부 ; 보건복지가족부 ; 노동부 등

... 전병원▷역삼 홍윤화▷온양 이중순▷익산 김원식▷주엽 성병한▷죽전 정승규▷첨단 박귀천▷청주 박민배▷포항 김진수 <해외 법인장 및 사무소장> ▷뉴욕현지법인장 김응식▷런던〃 박윤우▷알마티사무소장 황수연▷홍콩현지법인장 서동윤 ◈신영자산운용 ▷이사 이헌우 ◈한가람투자자문 ▷운용본부장 전무 권혁상▷컴플라이언스팀장 이사 이종수 ◈국민신용평가정보 ▷대표이사 장진복 ◈현대건설 <부사장> ▷개발사업본부 이승렬 <전무> ▷국내영업본부 ...

한국경제 | 2009.03.31 00:00

비상장 주식부자 3인방은?…신창재 박현주 이건희 회장順

... 1364억원으로 평가돼 4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의 부인 김숙영씨는 621억원으로 5위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누이 경애씨와 영애씨가 똑같이 549억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부인 이미향씨가 533억원,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이 505억원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삼성생명, 비상장사중 기업가치 가장 높아 주당가치에 발행주식총수를 곱해 산출한 기업가치 평가에서는 삼성생명이 14조원으로 비상장사 가운데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

한국경제 | 2009.03.16 00:00 | ahnjk

자산운용사들도 '잡셰어링' 동참

... 확대할 계획이다. 공기업인 산업은행 계열사인 산은자산운용은 총 인원이 49명에 불과하지만 올해 2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지난 1월 이미 1명을 뽑은 데 이어 6월 중 추가로 1명을 더 선발한다. 이밖에 신영자산운용도 연초 2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는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가용 직원 수가 많지 않고, 금융 한파로 인한 펀드시장의 불황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업계 전반으로 잡셰어링이 확산되긴 ...

연합뉴스 | 2009.03.13 00:00

재벌총수 자녀 31살에 임원된다

... 부사장에 올라 평균 승진기간이 5개월로 가장 빨랐다. 가장 어린 나이에 임원이 된 총수 자녀는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의 아들인 윤석민 태영건설 부회장으로 24세였던 1989년 이사가 됐다. 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은 1980년 이사에 오른 뒤 29년 만인 지난해 사장에 올라 평균 승진기간이 87개월로 조사 대상자 중 가장 길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급속히 악화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재벌가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더욱 ...

연합뉴스 | 2009.01.22 00:00

<표> 대기업 총수 자녀 임원 재직현황

... │ │ │ ├───┼──┼──────┼────┼───┼────┤ │신동빈│ 53 │ 롯데그룹 │ 1990 │ 34 │ 42 │ │ │ │ 부회장 │ │ │ │ ├───┼──┼──────┼────┼───┼────┤ │신영자│ 66 │ 롯데쇼핑 │ 1980 │ 37 │ 87 │ │ │ │ 사장 │ │ │ │ ├───┼──┼──────┼────┼───┼────┤ │박세창│ 33 │금호아시아나│ 2006 │ 30 │ 24 │ │ │ │ 상무 ...

연합뉴스 | 2009.01.22 00:00

롯데장학재단 설립 25주년 기념식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노 이사장,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노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롯데장학재단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기초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08.12.10 00:00 | 최규술

신동빈 부회장 남매 모처럼 공식석상에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오른쪽),이철우 롯데쇼핑 대표(왼쪽)와 함께 30일 서울 자양동에 문을 연 롯데백화점의 25번 점포인 건대 스타시티점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롯데그룹 후계구도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좀체 공식석상에 나서지 않는 신 사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0.30 00:00 | 오형규

롯데 신격호 회장 차녀 유미씨와 모친, 롯데쇼핑 주주로

... 유원실업은 롯데시네마의 서울, 경기수도권 지역 극장내 매점사업의 독점권을 지닌 회사로, 유미씨와 서미경씨가 함께 100%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현재 신격호 회장 자녀들의 롯데쇼핑 보유 지분 구성은 차남인 신동빈 부회장 14.59%(423만7626주), 장남인 일본롯데의 신동주 부사장 14.58%(423만5883주), 맏딸인 신영자 부사장 0.79%(22만8962주) 등으로 나타나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0.27 00:00 | vixen

신격호 회장 외손녀 장선윤 호텔롯데 상무 '휴직 중'

... 휴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4일 "장 상무가 개인적인 문제로 쉬고 싶다고 해 5월1일자로 호텔롯데 마케팅부문장에서 비상근직인 자문직으로 보직 변경 발령을 냈다"고 말했다. 장 상무는 신격호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의 둘째딸로 이부진 호텔신라 상무,이서현 제일모직 상무,정유경 조선호텔 상무 등과 함께 재계 오너 3세 우먼 파워의 대표 격으로 통한다. 지난해 7월 롯데백화점 이사에서 호텔롯데 호텔사업부 상무로 옮긴 지 1년도 채 ...

한국경제 | 2008.09.24 00:00 | 송태형

신격호 회장, 계열사에 개인 부지 매각

... 골프장 부지 확보를 위해 인천 계양구 목상동에 위치한 신 회장의 땅 166만7천395㎡를 매입하고 이 같은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롯데상사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10.95%의 지분을 갖고 있고 신동주 일본 롯데 부사장과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 등 신 회장 자녀들이 대주주로 있습니다. 이번에 매각한 땅은 신 회장이 1974년에 사들인 것으로, 골프장 부지를 물색하던 롯데상사가 매입한 것이라고 롯데그룹측은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

한국경제TV | 2008.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