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91-200 / 2,573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연찬회 찾은 尹 '90분 만찬'…"감개무량, 당정 튼튼한 결속"

      ... 알겠습니다" 8개 테이블 돌며 일일이 악수…"함께 뛰었던 시간들 생각 나, 오늘 뵈니까 힘 난다" 오미자주스 건배…尹 "술 마신 거랑 똑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각료들에 "국회에서 오라고 할 때 가지말고 사전에…" 현직 대통령으론 연찬회 첫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인 연찬회에 참석하며 당정 간 결속을 다졌다. 현직 대통령이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선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연찬회가 열린 충남 ...

      한국경제 | 2022.08.25 21:01 | YONHAP

    • thumbnail
      B-1벙커 찾은 尹대통령 "북핵 대응력, 획기적 보강하라"

      ... 나흘째인 25일 오후 'B-1 전시지휘소'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17개 시·도단체장들을 화상 연결한 가운데 '을지연습 종합보고'를 주재했다. 국무위원들은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벙커 방문은 연찬회 참석에 앞서 이뤄졌다. 'B-1 전시지휘소'는 일명 'B-1 벙커'로 불린다. 전시 정부종합상황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군사종합상황실이 위치해 유사시 '전쟁지휘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윤 대통령은 정부연습 ...

      한국경제 | 2022.08.25 20:47 | YONHAP

    • thumbnail
      尹 "前정권 핑계, 더는 안 통해…당정 하나, 민생만 생각하자"

      천안 재능교육연수원, 與연찬회 참석…"감개무량, 국민에 봉사 계기되자" 원희룡 국토장관엔 '1기 신도시' 조속 재정비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지금부터 당정이 하나가 돼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만을 생각할 때 모든 어려운 문제가 다 해소되고 정부와 당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 만찬을 시작하기에 앞서 "좋지 않은 성적표와 국제 경제위기 상황에서 ...

      한국경제 | 2022.08.25 20:36 | YONHAP

    • thumbnail
      [속보] 윤 대통령 "당정 하나돼 민생만 생각할 때"

      ... "지금부터 당정이 하나가 돼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만을 생각할 때 모든 어려운 문제가 다 해소되고 정부와 당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좋지 않은 성적표와 국제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 정권이 출범했지만 국제 상황에 대한 핑계, 전 정권에서 물려받았다는 핑계가 이제 더 이상은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의원을 ...

      한국경제 | 2022.08.25 20:27 | 이송렬

    • thumbnail
      '차유람 남편' 이지성 "국힘, 김건희·나경원·배현진으로 부족"

      25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열린 국민의힘 첫 연찬회에서 특강을 진행한 이지성 작가가 "보수정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할아버지"라며 "젊음과 여성의 이미지가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지난 5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당구선수 차유람 씨의 남편이다. 이 작가는 이날 충남 천안 재능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는 않는 정당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

      한국경제 | 2022.08.25 19:35 | 맹진규

    • thumbnail
      野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국힘 뼛속까지 꼰대정당"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여성의 이미지가 부족하다"면서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를 언급한 이지성 작가를 두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당구선수 차유람 씨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는 이날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특강을 하며 "보수정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할아버지"라며 "젊음과 여성의 이미지가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또 "아내에게 그랬다. 국민의힘에 좀 젊음의 이미지와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를, 당신이 ...

      한국경제 | 2022.08.25 19:27 | YONHAP

    • thumbnail
      정기국회 앞두고 열린 첫 與연찬회…당정 총출동, 원팀 다지기(종합)

      ...호 포함 장·차관에 외청장까지 정부측 360명 대거 참석 '5세 취학' 재발 방지, 당정 소통 강화…尹대통령 참석도 '기대감' 국민의힘은 25일 당정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연찬회를 통해 9월 정기국회 대책과 정국 경색 타개책을 모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선 이후 첫 연찬회인 만큼 형식적으로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이 국회 운영 전략과 중점 추진법안 등을 점검·공유하는 자리이지만, 역대 연찬회와 ...

      한국경제 | 2022.08.25 18:29 | YONHAP

    • thumbnail
      윤희숙, 李·윤핵관 직격 "자기들끼리 싸우는상황, 국민이 외면"

      국힘 연찬회서 특강…"공적인 해결방식 대신 사적인 방식 취해" 윤희숙 전 의원은 25일 최근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일련의 갈등 상황을 두고 "공적인 해결 방식 대신 사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와 이준석 전 대표를 동시 직격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인 윤 전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의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

      한국경제 | 2022.08.25 18:06 | YONHAP

    • thumbnail
      연찬회에 당정 총출동 '전열 재정비'…차기 전대 로드맵 주목(종합)

      집권 후 첫 1박2일 연찬회…정기 국회 대응·'이준석 리스크' 등 현안 논의 당권 주자 김기현·안철수 신경전 속 전대 시기 윤곽 나올지 관심 당 안팎 상황 의식 차분한 분위기에 주류반입 금지령도…"자칫 실수 안 돼" 국민의힘이 25일 집권 후 처음으로 소속 의원 거의 전원이 참석하는 1박 2일 일정의 연찬회를 개최하면서 최근 당내 혼란상에 마침표를 찍고 전열을 재정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막을 올린 이번 연찬회는 ...

      한국경제 | 2022.08.25 18:00 | YONHAP

    • thumbnail
      정권교체 후 첫 與 연찬회…당정 '천안 총집결'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의원 연찬회를 열고 9월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정부에서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필두로 부처별 장·차관 63명이 총출동했다. 연찬회를 통해 여당 내홍에 따른 혼란을 정리하고 국정 운영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기국회 대응 전략 논의 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는 ‘통합·민생·미래 ...

      한국경제 | 2022.08.25 17:59 | 맹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