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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ON] 엠블랙│인터뷰 비하인드, L의 기록

엠블랙과의 인터뷰는 예능과 음악방송이 적절히 섞인 것 같은 자리였다. 리더 승호는 1위를 했을 당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울먹거렸다면서 짠한 마음을 일으켰지만, 정작 승호보다 더 울었던 미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순간 돌아오는 건 “미르는 우는 동시에 초심을 잃었어요” 라는 지오의 말이었다. 그 후로 “초심과 눈물을 같이 날렸다”(이준), “이미 (1위) 발표 전부터 감정을 잡고 있었다”(천둥)며 미르를 놀리는 멤버들의 발언이 쏟아진다...

텐아시아 | 2010.06.22 18:26 | 편집국

당첨자발표│엠블랙 질문 이벤트

... / Ae / gone / neverever 네이트 : 강미형 (peace1***) / 배소영 (baeso5***) / 안철선 (acs9***) / 임아름 (ah04242***) / 임채원 (chewon2***) ※ 관련기사 보기 “너무 바빠서 순수하게 살아요, 시골 청년들처럼” -1 “엠블랙이 아니라면? 프로듀서,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하고 싶어요” -2 “털 있고, 근육 있고, 깜찍한 건 무리에요” -3 인터뷰 비하인드, L의 기록

텐아시아 | 2010.06.22 15:56 | 편집국

길 고백 “내 노래의 90% 경험담…요즘엔 닭살 사랑노래만”

뮤직쇼 단독 MC를 맡은 가수 길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tvN 'ENEWS'의 '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한 길은 얼마 전 런칭한 신개념 뮤직쇼 '뉴턴'의 MC로 나선 이후의 소감을 밝혔다. 항상 음악프로그램 MC를 꿈꿨다는 그는 “음악과 예능은 물론 진솔함과 감동, 그리고 무모함까지 모든 것을 '뉴턴'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턴'은 기존 음악프로그램처럼 ...

한국경제 | 2010.06.22 00:00 | sin

길 "요즘은 닭살 돋는 노래만 작업해요" …애정전선 이상무 고백

가수 길이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와 만나 음악과 예능이 함께한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길은 최근 신개념 뮤직쇼 '뉴턴'의 MC로 나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항상 음악프로그램 MC를 꿈꿨다는 그는 "음악과 예능은 물론 진솔함과 감동, 그리고 무모함까지 모든 것을 '뉴턴'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성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뉴턴'은 기존 ...

한국경제 | 2010.06.22 00:00 | sin

엄기준 “연기만 잘 하면 모든 게 다 나아질 것 같다”

...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인 병철은 간접경험조차 어려운 캐릭터라서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들을 재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병철의 캐릭터가 단편적이라 아쉬웠다. 의 손규호나 의 강해성 등 그동안 엄기준이 맡아온 캐릭터들은 늘 비하인드가 있는 인물이었지 않았나. 엄기준 : 사실 예전엔 비하인드 없으면 안 하겠다고 하기도 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없어도 된다. 오히려 거기서 더 살리면 영화 전체로 봤을 때는 위험하다. 그 정도의 선이 훨씬 깔끔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

텐아시아 | 2010.06.21 00:58 | 편집국

이경규 "김성민 '남격' 멤버 영입에 반대했었다"

개그맨 이경규가 김성민과 관련된 '남자의 자격'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경규는 최근 KBS 2TV 출산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녹화에서 "내 친구와 김성민이 친한사이라 사적으로 만나 적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사석에서 만난 김성민은 자신과 스타일이 너무 달랐다"며 "담당 PD가 캐스팅을 하겠다고 얘기하기에 깊이 생각해 보라고 충고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그는 "담당 PD 역시 섭외하려고 김성민을 만났다가 말이 너무 ...

한국경제 | 2010.06.21 00:00 | sin

'후각 상실' 홍석천, 70억 대박 레스토랑 CEO된 사연!

동업자로 나선 연예계 절친 이승연과 홍석천이 연매출 70억 비결을 깜짝 공개한다. 이들은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서 연 매출 70억의 비결과 알려지지 않았던 남다른 사연들을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은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열며 특별한 동업을 시작했다. 이승연은 “레스토랑 사업가로 유명한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발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

한국경제 | 2010.06.15 00:00 | sin

이인혜, 학창시절 '엄친딸' 아니고 '폭탄녀'였다고?

...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며 학창시절부터 남달랐음을 확인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학창 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모범생이었던 이인혜가 '폭탄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그녀만의 성적 유지 비법 등 그녀의 학창시절 비하인드스토리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11일 밤 9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채은정, 홍콩 비키니 화보 공개 '아찔한 S라인' ▶ [화보] '4억소녀' 김예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

한국경제 | 2010.06.11 00:00 | sin

'엄친딸' 이인혜, '학창시절 폭탄녀였다?' 충격 고백

...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며 학창시절부터 남달랐음을 확인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학창 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모범생이었던 이인혜가 '폭탄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그녀만의 성적 유지 비법 등 그녀의 학창시절 비하인드스토리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11일 밤 9시 방송.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화제뉴스 1 대낮 거리활보 '강남 속옷녀'? 화제뉴스 2 '4억 소녀' 김예진 터질듯한 비키니 화제뉴스 3 ...

한국경제 | 2010.06.11 00:00 | sin

박한별 "나 전지현 아냐"…'황당' 해프닝 공개

연기자 박한별이 데뷔 초 전지현으로 오해 받은 해프닝을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은 최근 MTV '걸스 온 탑 시즌 2'에 출연해 '제 2의 전지현'으로 주목 받았던 신인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박한별은 "데뷔 준비 중이던 8년전, 전 기획사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했었다"며 "경호원들이 전지현으로 오해해 포토존에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며 당시의 황당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당시 사회를 보던 유명 ...

한국경제 | 2010.06.11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