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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출발하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지만 하루이틀 묵으면서 중국인이 사는 말레이시아를 느껴볼 것을 권한다. 가족 단위로 싱가포르를 여행한다면 말라카를 일정에 넣어볼만 하다. 해변이나 정글 산이 위주인 동남아여행에서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말라카이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는 11월 여행지로 말라카를 선정, 여행홍보 및 안내를 해주고 있다. 문의 779-4422 강문근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6.11.21 00:00

... 호스텔부터 최고급 호텔까지 숙박 시설이 다양하다. 하지만 상당히 붐비는 지역이므로 항상 예약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은 "스위스 철도청"(http://www.sbb.ch/onlinee. htm)이나 "스위스 관광청"(http://www.switzerlandtourism.ch/)에 연결하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위스 관광국의 서울사무소(739-9511)가 서대문에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6.11.14 00:00

... 학점관리 학비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사이버 호주 대사관의 또다른 특징은 호주 정부 인터넷망과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 홈페이지에서 마우스를 클릭, 정부망으로 들어가면 호주에 관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수 있다. 호주관광청 사이트는 대표적인 예. 호주를 관광하려는 사람들은 사이버 관광청으로 부터 호텔, 유명 관광지 소개, 호주의 역사및 문화, 교통수단 등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상무관은 "더 알찬 정보를 제공키 위해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며 ...

한국경제 | 1996.11.14 00:00

.월간 골프헤럴드사는 오는 12월4~8일 태국 팜힐즈 골프리조트에서 태국관광청장배 골프대회를 연다. 5,6,7일 3일동안의 골프를 포함, 4박5일 일정의 이번 대회 참가비는 76만원, 신청마감은 25일이다. 문의 516-922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3일자).

한국경제 | 1996.11.12 00:00

... 골프장으로 선정할 정도다.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르는 곳으로 평일에는 언제든 부킹이 가능하다. 그린피(45NZ달러)외에 클럽 카트 신발 등 대여비를 포함해 총 6만원선. 서울~오클랜드간을 에어 뉴질랜드가 주6회(월 제외), 대한항공이 주2회 (수,금)운항한다. [ 문의 ] 뉴질랜드 관광청 (02)777-9282, 에어 뉴질랜드 (02)318-7204, 아주관광(02)753-505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

한국경제 | 1996.11.07 00:00

"값싸게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세요" 국민카드가 뉴질랜드 관광청및 뉴질랜드 항공 후원으로 초저가 뉴질랜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7박8일 일정으로 오클랜드, 와이토모, 로토루아, 크라이스트 쳐치, 핸머스프링, 마운드쿡, 크라이스트 쳐치, 오클랜드등 뉴질랜드의 진수를 맛볼수있게 짜여져 있다. 가격은 한사람당 99만9천원이다. 120만-150만원대인 기존 상품에 비해 훨씬 싸다. 출발일은 이달 31일과 11월7,14일 12월 5,12일이다. ...

한국경제 | 1996.10.21 00:00

.미국 대사관 상무과와 미국 방문촉진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미국 관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내 네바다관광청 등 주정부관광국 호텔, 여행사, 관광관련회사 및 한국취항 미국 주요항공사 등 60여개업체가 참가한다. 미국방문촉진위원회는 최근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국내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행사의 2번째날은 일반인에게 공개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

한국경제 | 1996.10.09 00:00

... 왔다는 비난을 해마다 받아왔다. 관광교역전은 국내외 관광업자가 서로 만나 실질적인 상담을 하는 자리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KOTFA를 비롯한 국내관광교역전은 국내외 관광업자간의 쌍방적인 상담기능은 크게 미흡하고 외국의 관광청이나 관광업자들이 국내 관광업자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국 또는 자사의 관광자원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광장에 그쳐왔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이에 반해 독일의 "ITB"나 호주의 "ATE"같은 국제적인 관광교역전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상담시간을 ...

한국경제 | 1996.09.05 00:00

... "미도파웨딩네트워크 오픈 페스티발"을 마련한다. 행사기간중 6층 이벤트홀에서는 드레스와 턱시도, 청첩장 여행가방 신부화장모델 등 결혼식 당일에 필요한 웨딩상품들이 전시된다. 또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뉴질랜드 괌 마리아나 호주 등의 관광청이 제공하는 각 여행지 소개자료 및 사진이 소개된다. 기간중 칵테일바 폐백음식시사회 예쁜신부만들기 등 각종 이벤트가 매일 열린다. 또 웅진출판은 결혼전문잡지 "마이웨딩" 창간3주년 기념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터컨티넨탈호텔 ...

한국경제 | 1996.08.23 00:00

... 비씨카드 국민카드 등 카드3개사와 범한여행사 등 8개 신혼 전문여행사는 24일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신혼페스티벌을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 캐나다 등 7개 항공사와 호주 퀸스랜드주 관광공사 등 9개 외국정부관광청이 참가한다. 또 웨딩드레스에서부터 주방용품, 침구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수업체가 각 1개업체씩 참가한다. 행사장 관람및 상담시간은 낮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또 아주관광은 개업30주년을 기념하여 24~25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

한국경제 | 1996.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