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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비즈니스] 법/회계/컨설팅 : (알림방) 법무법인 화백 등

      ... 세미나를 연다. 참가비 5만원. 문의 (02)592-0892 법무법인 화백이 천경송 전대법관을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 평택법무법인은 이중산 변호사를 구성원변호사로 맞이했다. 김정현 김윤도 김정기 박동섭 강종쾌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에 법무법인 새한양을 설립했다. (02)532-0071 최병국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석정빌딩 501호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

      한국경제 | 1999.04.19 00:00

    • "퇴출만 중시" .. '부실기업 처리' 관련법 개정안 공청회

      지난 2월 입법예고된 기업도산 3개법률(회사정리법 화의법 파산법) 개정안 공청회가 1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렸다. 토론자로 나선 법조계 학계 재계 금융계 전문가들은 "퇴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업에 너무 가혹하다" "한계기업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등 입장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법무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미비점 및 의견 등을 참조해 오는 7월 최종 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주요 토론내용을 ...

      한국경제 | 1999.04.14 00:00

    • [로&비즈니스] 법/회계/컨설팅 : (인터뷰) 김종률 <변호사>

      "바르고 깨끗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법조계에 새물결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서울 서초동에 새로 문을 연 법무법인 춘추의 김종률(37) 공동대표변호사는 다른 로펌과의 차별화 전문화로 5년이내에 국내 5대 로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 법대교수이자 건설 금융 등 기업전문변호사로 활동중인 김 변호사는 법조 각 분야에서 이미 능력이 검증된 법률가 8명과 투자컨설턴트 1명으로 법무법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창업동지는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다산칼럼] 21세기의 법조인상 .. 이동호 <국제변호사>

      3권분립을 기초로 하는 민주주의국가에서 사법부는 막강한 권부인데도 그간 사법부와 준사법부인 검찰은 권력의 시녀로 안주해 왔다. 법치국가에서 법조인의 책임은 막중하다. 작금에 터지는 법조비리는 더이상 사법개혁을 늦출 수 없게 하고 있다. 제 아무리 좋은 사법제도를 구상하려고 전관예우를 법으로 금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 사법권의 운영주체이자 개혁대상인 국내 법조인의 환골탈태없이는 진정한 사법개혁은 불가능하다. 법조인의 근본적인 자질개조없이는 ...

      한국경제 | 1999.04.07 00:00

    • [인물동정] 김수동(특허청장)/정숭렬(도로공사 사장)

      * 김수동 특허청장은 8일 오후6시30분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에서 "21세기 지식산업시대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법무고위자과정의 법조인 언론인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 정숭렬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7일 열린 ITS(지능형교통시스템) Korea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ITS Korea는 ITS에 관한 각종 연구, 정책자문 등을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8일자 ).

      한국경제 | 1999.04.07 00:00

    • [파워 프로] (73) 제5부 : <17> '대중매체 공익 변호사'

      ... 프로-보노 (공익활동)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내는 개인 변호사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공익활동을 하기가 로펌 소속 변호사보다 어려운데 현실은 정 반대입니다" 그는 법무법인들이 공익활동에 적극 나설때 법조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정서도 상당히 수그러들 것이라며 그렇지 못한 현실을 못내 아쉬워했다. 사실 백 변호사는 M&A(인수합병)와 금융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변호사다. 지난 93년 미국 로펌인 브라이언&캐이브에 스카우트 될때는 ...

      한국경제 | 1999.04.07 00:00

    • OECD '한국 뇌물방지법' 심사...7월5일부터 평가회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뇌물방지협약 특별작업반"회의를 열어,한국의 "국제상거래 뇌물방지법"을 심사.법조문의 적정성과 성실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OECD는 법조문이 불완전하거나 처벌조항이 불충분할 경우 국내법의 개정 내지 보완을 요구하게 되며 한국은 이에 따라야 한다. 이번 회의는 뇌물방지협약과 관련,"회원국간 압력(peer pressure)"제도가 적용되는 첫 사례다. 회원국들이 협약에만 ...

      한국경제 | 1999.04.06 00:00

    • [KIECO '99] 지상전 : '플래탑 AF5'/AF7' 등

      ... 상대방과 영상통신도 가능하며 제품 가격도 기존 것보다 저렴하다. [ 대한민국판례집 CD롬 / 보인기술 ] 해방이후 최근까지 5만여건의 대법원 판례와 헌법재판소 결정문 및 하급심 판례를 CD롬에 담은 제품이다. 각종 법령과 법조인명록도 수록했다. 특정단어나 사건번호 선고일은 물론 분야별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찾은 결과를 다시 결합해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다. 판례에서 인용된 법조문이나 다른 판례를 ...

      한국경제 | 1999.04.06 00:00

    • [파워 프로] (72) 제5부 : <16>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법무법인 "두우"에 몸담고 있는 최정환(38) 변호사. 최 변호사의 사무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나 있다. 작은 사진액자다. 이 액자에는 최 변호사와 함께 미국의 인기가수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변호사 사무실에 걸려 있는 액자치고는 다소 이채롭다. 그렇다면 최 변호사가 마이클 잭슨과 무슨 친분이 있는 것일까?. 이 의문은 그의 직함을 알고 나면 저절로 풀린다. 그는 ...

      한국경제 | 1999.04.06 00:00

    • 변호사 80여명 전세금 날릴판 .. 서초동 정곡빌딩 경매

      ... 이곳에 들어있는 80여명의 변호사들이 전세 보증금을 통째로 날릴 처지가 됐다. 법과 계약의 귀재들인 변호사들마저 전세 보증금을 떼이게 된 빌딩은 해주정씨 종친회 소유 정곡빌딩 4개 동. 서울에서도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법조타운에 위치해 있다. 이 빌딩에 사무실을 차린 1백70여명의 변호사중 80여명이 전세권 설정을 늦게 했거나 아예 설정하지 못해 보증금을 받지 못할 지경이 된 것이다. 정곡빌딩은 법원으로 들어가는 대로를 사이에 두고 2동씩 마주보고 ...

      한국경제 | 1999.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