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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1.09.07 00:00

... 우종숙 동해 남호 최항순 동해 창호 정달교 동해 동호 최윤철 홍천 두촌 박순재 홍천 화촌 김상선 홍천 반곡 남궁균 홍천 오안 최중환 홍천 남산 박용묵 홍천 방내 박형근 횡성 춘당 김희연 횡성 봉덕 정대영 횡성 유현 최광현 횡성 덕고 원일상 횡성 정금 김현주 횡성 강림 양승범 영월 문곡 이경희 영월 내덕 최병은 평창 월정 김의정 평창 진부 류한열 평창 도성 심교일 평창 등매 이상진 정선 임계 신병승 화천 원천 박성옥 양구 ...

한국경제 | 1991.08.29 00:00

... 생활지도담당장학관 박노성 인사담당장학관 송원섭 과학교육담당장학관 이지영 실업교육담당장학관 이종권 체육교육담당장학관 김태현 교장승진 주산농고 김종철 결성고 윤주섭 금마중 양재련 천북중 최덕재 대술중 정진선 만리포중 유현직 서남중 박용덕 안면중 유재설 홍성서부중 고동열 고북중 김순례 근흥중 류병식 해미고 송인원 만리포고 조강민 교장전보 천안공고 임달순 홍성여고 신동석 대천여고 김진태 둔포고 송정순 온양고 이제상 목천중.고 ...

한국경제 | 1991.08.29 00:00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자해공갈단''으로 몰려 유죄를 선고 받았던 피고인이 뒤늦게 항소심에서 검찰의 강압수사부분이 인정돼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16일 사기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한 택시운전사 김학동피고인 (39.서울 강동구 암사1동 476의26)에 대해 " 검찰의 강압적인 수사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피고인의 진술은 자백의 임의성을 인정키 어렵다"며 ...

한국경제 | 1991.05.16 00:00

# 한국투자신탁 전산부 박우양 관재부 강의홍 전진관 조사부 백원규 허창호 저축부 황규호 특수영업부 권정태 광주 김광철 수원 백유현 충무로 이상철 김건하 서면 유재양 대구 박선태 인천 황규필 대전 김광식 춘천 최인규 마산 조병식 잠실 박상순 명동 황병천 영등포 조현훈 청량이 김갑성 영동 정홍석 압구정 조재충 서초 정중성 여수 노예포 주식운용 1부 수석운용역 기인종 # 한솔투자자문 상무이사 임철규

한국경제 | 1991.05.10 00:00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17일 5공비리수사와 관련,지난 88년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당시 회계장부를 은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한 이용원피고인(56.전노량진수산 시장 경리이사)에 대해"은닉한 장부외에 컴퓨터에 입력된 별도의 경리장부가 있었으므로 증거 인멸을 꾀했다고 볼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당시 회사에는 은닉한 장부외에 같은 내용을 컴퓨터에 ...

한국경제 | 1991.04.17 00:00

부산대 시설과장 황지현 강원대.. 유태준 충북대..이윤우 충남대.. 유현열 전북대.. 김동호 전남대..정인규 제주대.. 홍종수

한국경제 | 1991.04.12 00:00

전민청련의장 김근태씨(44)를 고문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던 전직 대공 경찰관 4명 전원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30일 전치안본부 대공수사단소속 김수현(57.당시 경감),백남은(55. " 경정), 김영두 (52. " 경정),최상남피고인(43." 경위)등 4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형법상의 독직폭행죄를 적용,김피고인에게는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백피고인등 3명에게는 ...

한국경제 | 1991.01.30 00:00

*** 재판부, 증인신문에서 고문여부 집중추궁 ***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유현 부장판사)는 28일 전민청련 의장 김근태씨를 고문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전치안본부 대공수사단 소속 김수현피고인등 경찰관 4명에 대한 18차 공판을 열어 피해자인 김씨를 상대로 증인신문을 벌였다. 이날 신문에서 피고인들의 변호인들은 지난 85년9월 사건당시 ''나로부터 민족민 주혁명론(NDR)을 강제로 진술받아 용공조작키 위해 고문을 가했다''는 ...

한국경제 | 1990.11.28 00:00

서울형사지법 항소6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22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성균관대생 신형록피고인(23)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공산폭력혁명을 굳게 신봉하는등 자 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고 있다"며 형량을 높여 징역 2년.자격정 지 2년을 선고했다. 신씨는 성균관대 통일민주학생연맹의 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면서 기관지 ''진군''을 배포하고 사회주의 노동자동...

한국경제 | 1990.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