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정부는 오는 7월 발족예정인 한국수출보험공사 초대사장에 이동훈공업 진흥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업진흥청장 후임으로는 신국환 상공부 제2차관보가 내정된 것으로 알 려졌다.

한국경제 | 1992.05.02 00:00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우일현 부산 남구청장 신종관 부산 금정구청장 김부환 " 강서구청장 박종식 " 교육훈련과장 이경훈 " 비상대책과장 손승환 경남 도시국장 백위생 경남 건설국장 이극수

한국경제 | 1992.05.02 00:00

한국과 헝가리 불가리아간 특허청장회담이 오는6일부터 9일까지 부다페스트와 소피아에서 열린다. 30일 특허청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과 산업재산권업무협력을 위한 합의의사록을 작성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라와는 이번 회담에서 산업재산권관련정보및 인적교류의 확대방안과 이들 동구권2개국 특허청의 전산화지원문제도 논의한다.

한국경제 | 1992.04.30 00:00

... 조완규교육부장관은 29일 오전 크리스터 실벤 스웨덴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스웨덴간의 교육협력 증진방안을 협의. 이상용건설부차관은 29일오후 부천 개화간등 수도권국도확장현장을 들러보고 차질없는 공사시행을 당부. 최평욱철도청장은 29일 철도광고관련업체대표 30명을 초청,업체간담회를 개최. 서상목국회의원(민자)은 내달 1일 모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한국경제의 최근 동향과 새로운 한미관계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체결의 ...

한국경제 | 1992.04.29 00:00

진념 동력자원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경제 5단체장 을 초청, 에너지 소비절약에 대한 조찬간담회를 개최. 이동훈 공업진흥청장은 28일 연세대학교 산업고위자정책과정에서 "새로운 품 질관리 여건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

한국경제 | 1992.04.28 00:00

이동호내무부장관은 28일 강원도청을 초도순시,도정에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관계요원들을 격려한후 귀경. 안필준 보건사회부장관은 스위스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5차 WHO(세계보건기구)총회에 참석하기위해 28일 오후 출국. 백원구관세청장은 내달 4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7차한미세관협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 이동훈공업진흥청장은 28일 연세대 산업고위자정책과정에서 "새로운 품질관리여건과 우리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특강.

한국경제 | 1992.04.28 00:00

명의식축협중앙회장은 28일 경북 울진지역 양축농가를 방문, 한우 사육기반 강화등 축산 현안에 대한 양축가들의 의견을 듣고 울진축협청사 준공식에도 참석. 이동우농촌진흥청장은 농민들의 경영능력 제고를 위해 도농촌진흥원 경영과장 과 농업경영관계관등 69명을 초청, 28-30일까지 농진청 강당에서 농업경영사업 추진 에 관한 연찬회를 실시.

한국경제 | 1992.04.28 00:00

교통국장 김진호 영등포구청장 이광우 구로구청장 김치운 은평구청장 김명주 성동구청장 조남호 동작구청장 윤두영 문화관광국장직무대리 박종옥 청소사업본부 시설국장 권완 세종문화회관 사무국장 진영호 서울시립대 사무 국장 김창신 청소사업본부 청소국장직무대리 이동식 전자사업소장 직무대리 권 석 교통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유택 기획관리실 이성준 내무국 지건홍 종합건설본부차장 직무대리 최재범

한국경제 | 1992.04.27 00:00

경찰청은 27일 현재 입법예고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시안에 `피의자 임의동행 금지''가 명시됨에 따라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체포장 제도''를 반영해 주도록 법무부에 건의키로 했다. 김원환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가 마련한 형사소송법 개정시안 은 일선 경찰관이 현행범 조차 체포할 수 없도록 돼있다"면서 "흉악범,현행범등 일 부범죄에 대해서는 용의자 신병확보를 위한 `체포장 제도''도입과 같은 보완책이 필 요하다"고 ...

한국경제 | 1992.04.27 00:00

부적을 상표로는 등록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박우동대법관)는 25일 김상진씨(54.대구시남구 봉덕동506의13)가 특허청장을 상대로 낸 부적상품등록을 청구하는 거절사정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청구인 김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적을 청구인이 지정한 의류에 상표로 쓸 경우 상품소지자에게 잡신을 물리칠 수 있다는 비과학적 사고를 조장,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상표등록불가이유를 밝혔다. ...

한국경제 | 1992.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