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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부산(22일 최종)

      ... 900만원·소득 1억1천267만원·종부 44만원), 전과 없음 ▲ 김도읍(59·남·국·국회의원) = 49억3천900만원, 병역필(일병), 2억6천488만원(재산 7천12만원·소득 1억8천628만원·종부 848만원), 전과 없음 ◇ 연제구 ▲ 김희정(52·여·국·정당인) = 46억2천700만원, 병역 비대상, 4억6천547만원(재산 843만원·소득 4억5천644만원·종부 59만원), 전과 없음 ▲ 노정현(46·남·진·정당인) = -2천200만원, 병역필(이병), 21만원(소득 21만원), ...

      한국경제 | 2024.03.22 22:13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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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총선 후보 10명 전과 기록…7명은 병역 미필(종합)

      ... 49억3천만원이다. 국민의힘 박성훈(북구을) 후보는 43억4천만원을, 민주당 최택용(기장) 후보는 42억1천만원을, 국민의힘 박수영(남구) 후보는 35억1천만원을, 자유통일당 이종혁(부산진을) 후보는 30억2천만원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김희정(연제) 후보도 46억2천여만원을 신고했다. 부산 총선 후보 중 납세 금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국민의힘 백종헌 후보다. 재산세 2억6천758만원, 소득세 12억2천523만원, 종부세 5천175만원 등 15억4천455만원을 세금으로 냈다. ...

      한국경제 | 2024.03.22 19:34 | YONHAP

    •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부산(22일 오후 7시 현재)

      ... 900만원·소득 1억1천267만원·종부 44만원), 전과 없음 ▲ 김도읍(59·남·국·국회의원) = 49억3천900만원, 병역필(일병), 2억6천488만원(재산 7천12만원·소득 1억8천628만원·종부 848만원), 전과 없음 ◇ 연제구 ▲ 김희정(52·여·국·정당인) = 46억2천7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4억6천547만원(재산 843만원·소득 4억5천644만원·종부 59만원), 전과 없음 ▲ 노정현(46·남·진·정당인) = -2천200만원, 병역필(이병), 21만원(소득 21만원), ...

      한국경제 | 2024.03.22 19:17 | YONHAP

    • [인사] 한경미디어그룹 ; KB증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 남윤철▷교육자치협력안전국 서기관 윤지효 ◈금융위원회◎전보▷기획조정관 유영준 ◈유한양행◎승진<전무>▷마케팅부문장 정주영▷법무실장 박은희▷기획재정부문장 김재용<상무>▷생산부문장 이학주▷Hospital5 부장 윤동수▷품질경영실장 이상호▷약국사업부장 홍현동▷일반병원사업부장 신동국▷CDMO 사업실장 이해영 ◈KBS 아트비전▷경영이사 김종욱▷경영기획부장 이철웅▷디자인부장 김희정▷문화사업부장 김종우 ◈OBS경인TV▷대표이사 박성희

      한국경제 | 2024.03.22 18:40

    • [인사] KBS 아트비전

      ▲ 경영이사 김종욱 ▲ 경영기획부장 이철웅 ▲ 디자인부장 김희정 ▲ 문화사업부장 김종우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3.22 11:29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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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일 야권 단일후보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록

      ... 말했다. 노 후보는 지역 순환 경제 3법 입법과 그린시티 연제, 도시철도 3호선 지선 신설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노 후보는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부산 연제구청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성문 후보를 꺾고 연제구 단일후보가 됐다. 부산 총선 선거구 18곳 중 유일한 야권 단일후보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야권 단일 후보 경선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를 누른 후보다. 노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 맞붙는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3.21 14:10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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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진보 '지역구 단일화' 결론은 대부분 민주당

      ... 의원, 배재정(사상)·서은숙(부산진갑) 후보가 단일 후보로 뽑혔다. 유일하게 부산 연제에서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100% 국민 여론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경선에서 민주당 이성문 후보를 눌렀다. 노 후보는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 맞붙는다. 서울 관악을은 양측 견해차 속에 단일화 작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각각 본선에 나서 완주할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12년 19대 ...

      한국경제 | 2024.03.19 19:30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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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야권 단일후보에 진보당 노정현 확정

      ...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이 후보를 꺾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역 정가에서는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노 후보는 "야권 단일 후보로 저를 선택해주신 연제 주민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야권 단일 후보로 정권 심판 돌풍을 일으키고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제22대 총선 부산 연제구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 노 후보가 맞붙게 됐다. 연제구청장을 지낸 이 후보는 경선에서 예상밖에 패배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3.16 19:19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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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부산 대진표 확정…본격 선거운동 돌입

      ... 의원을 경선에서 꺾은 국민의힘 서지영 후보와 민주당 박성현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금정구에서는 현역 초선인 국민의힘 백종헌 후보와 부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민주당 박인영 후보가 뛰고 있다. 연제구에서는 재선 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가 3선에 도전한다. 야권에서는 민주당 이성문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단일 후보 경선을 하고 있다. 원도심 지역인 부산진갑에서는 국민의힘 영입 인재 1호인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부산진구청장을 지낸 민주당 ...

      한국경제 | 2024.03.15 15:27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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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격전지 르포] '171표 차 희비' 윤상현·남영희 재격돌

      ... 4선을 하는 동안 지역 밀착형 공약을 착실히 이행했다고 본다"며 "원도심 특성상 지역 개발 측면에서도 현역 의원이 자리를 지켜 연속성을 갖는 게 낫다"고 말했다. 공약의 다양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김희정(57)씨와 일행 3명은 "미추홀구에는 펫 파크와 같은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공간이 열악해 아쉽다"며 "아무래도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준비한 후보에게 관심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 인천 최다 5선 달성 vs 인천 최초 여성 의원 ...

      한국경제 | 2024.03.10 08:01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