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한채아, ♥4살 연하 차세찌가 보면 놀라겠어…맨발 슬리퍼가 하원룩이라니

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패션세계를 뽐냈다. 최근 한채아는 "하원룩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자녀를 하원시키는 모습. 그는 베이지색 롱코트에 맨발 슬리퍼 차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텐아시아 | 2023.03.30 22:49 | 류예지

프로축구 부산, 지역 스카우트 박효진·김승제 영입

...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 박효진 전 강원FC 코치와 김승제 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을 로컬 스카우트로 영입했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2013년 강원 코치로 부임했으며 2021년부터 강원 스카우트로 일했다. 김승제 스카우트는 1997년부터 27년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으로 재직 중이고, 2018년 제30회 차범근축구상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강원, 김승제 스카우트는 제주와 호남권의 인재를 찾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3.03.27 17:23 | YONHAP

클린스만, 데뷔전서 무승부…1·2호골 주인공은 '캡틴 손'

...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0분과 47분 터진 손흥민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2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3분 뒤 호르헤 카라스칼에게 연달아 실점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A매치(국가대표 평가전)에서 36, 37호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58골), 황선홍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50골)에 이어 역대 한국 선수 A매치 개인 득점 순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조희찬 기자

한국경제 | 2023.03.24 23:56 | 조희찬

클린스만호 1·2호 골은 손흥민…A매치 득점 3위·프리킥골 최다(종합2보)

...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A매치 37호 골도 기록했다. 두 골을 더한 손흥민은 박이천(36골)을 넘어 역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개인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58골·FIFA 기준 55골), 2위는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0골)이다. 아울러 프리킥으로는 A매치 통산 다섯 번째 골을 넣어 한국 선수 중 최다 기록도 새로 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

한국경제 | 2023.03.24 23:21 | YONHAP

'손흥민 멀티골'…클린스만호 데뷔전서 콜롬비아와 2-2 무승부(종합)

... 대표팀에서는 역대 최장기간인 4년 7개월째 주장으로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 선배'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 팀 득점을 모두 책임지며 제 몫을 했다. 아울러 자신의 109번째 A매치에서 36, 37호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58골·FIFA 기준 55골),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0골)에 이어 역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개인 득점 순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콜롬비아를 상대로는 최근 3경기 연속골(5골)을 터트리며 ...

한국경제 | 2023.03.24 22:29 | YONHAP

'손흥민 멀티골'…클린스만호 데뷔전서 콜롬비아와 2-2 무승부

... 대표팀에서는 역대 최장 기간인 4년 7개월째 주장으로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 선배'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 팀 득점을 모두 책임지며 제 몫을 했다. 아울러 자신의 109번째 A매치에서 36, 37호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58골·FIFA 기준 55골),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0골)에 이어 역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개인 득점 순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콜롬비아를 상대로는 최근 3경기 연속골(5골)을 터트리며 ...

한국경제 | 2023.03.24 22:15 | YONHAP

클린스만호 1·2호 골은 '캡틴' 손흥민…A매치 최다 득점 3위로(종합)

...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A매치 37호 골까지 기록했다. 두 골을 더한 손흥민은 박이천(36골)을 넘어 역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개인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58골·FIFA 기준 55골), 2위는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0골)이다. 손흥민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기록하며 '천적'의 면모를 뽐냈다. 한국은 최근 콜롬비아와 두 ...

한국경제 | 2023.03.24 21:30 | YONHAP

클린스만호 1호 골은 '캡틴' 손흥민…콜롬비아전 3경기 연속골

... 골을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4년 7개월째 '캡틴'을 맡아 역대 대표팀 최장수 주장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더불어 이날 골로 그는 박이천과 역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개인 최다 득점 공동 3위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58골·FIFA 기준 55골),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0골)이다. 손흥민은 또 콜롬비아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기록하며 '천적'의 면모를 뽐냈다. 한국은 최근 콜롬비아와 두 차례 대결에서 ...

한국경제 | 2023.03.24 20:49 | YONHAP

닻 올리는 클린스만호…역대 축구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 성적은

전임감독제 정착 이후 차범근 감독부터 데뷔전 8승 4무 2패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감동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새 여정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가 마침내 닻을 올린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콜롬비아전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경기다. 아울러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

한국경제 | 2023.03.23 09:47 | YONHAP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군살 제로 몸매...애 엄마 맞어?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괌에서 수영복을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3.03.20 21:46 | 조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