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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물가안정' 할인 캠페인…대형 프로모션 예고

... ‘온세일’은 ‘온세일–롯데ON 물가단속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0~20%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로는 비너스, 크록스, 에스쁘아,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등이 있다. 상·하반기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대표 브랜드 행사 ‘브랜드 판타지’도 레드페스티벌에 이어 7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메인 17개, 서브 108개 ...

한국경제 | 2025.07.02 09:13 | 최수진

롯데온, 전년 대비 뷰티카테고리 매출 2배 신장

... “랑콤 UV 엑스퍼트 50ml 2+1 세트” 등은 판매 시작일 오전 준비된 수량이 완판 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롯데온은 2주차에는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뷰티 중심의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동국제약 ▲정샘물 ▲VDL ▲VT 등 인기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강력한 프로모션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아이오페 오픈런을 진행한다. 롯데온 단독으로 '아이오페 비타민C 엑스퍼트 25% ...

한국경제 | 2025.03.07 16:31 | WISEPRESS_AI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난해 영업익 2,493억…전년비 64%↑

...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서는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일리윤, 라보에이치 등이 선전했다. MBS와 온라인 채널에서의 판매 호조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주요 자회사의 경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에스쁘아 및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은 경쟁력을 강화하며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주요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 리뉴얼 및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MBS와 온라인 채널에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으나, 면세 매출의 하락이 ...

한국경제TV | 2025.02.06 17:13

아모레퍼시픽그룹 2024년 경영 성과

...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서는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일리윤, 라보에이치 등이 선전했다. MBS와 온라인 채널에서의 판매 호조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주요 자회사의 경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에스쁘아 및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은 경쟁력을 강화하며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주요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 리뉴얼 및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MBS와 온라인 채널에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으나, 면세 매출의 하락이 ...

한국경제 | 2025.02.06 16:30 | WISEPRESS_AI

롯데온, <황금연휴 1+1 더 주는 쇼핑> 진행

... 구매한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덤 상품 구성이 있다. '황금연휴 1+1, 더 주는 쇼핑' 행사의 경우 롯데온 대표 '홈' 탭 하단에서 확인 가능하며 검색창에서 '1+1' 키워드로도 찾을 수 있다. 주요상품으로는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과,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비건 글로우 히알루론산 클렌저', '시크릿 비건 이너클렌저', '더 보태닉 바디워시'와 '더 보태닉 바디로션' 등과 같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베스트 아이템이 있으며 ...

한국경제 | 2025.01.26 10:00 | WISEPRESS_AI

아모레퍼시픽 '에딧샵' 성장세 탄력…월 매출 165% 신장

... 1년간 54% 증가해 5만7천여명으로 불어났다. 에딧샵 월 매출은 작년 12월 말 기준 165% 이상 성장했다. 론칭 당시 2백 개 수준이었던 상품 수는 현재 27개 브랜드, 총 700개의 상품으로 늘어났다. 한율, 오설록, 에스쁘아 등 여러 브랜드가 올해 중 입점할 계획이다. 상반기 내에는 에딧샵에서만 구매 가능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홍재욱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디비전 상무는 "에딧샵은 개인 셀러가 직접 MD가 되어 나만의 ...

한국경제TV | 2025.01.09 14:43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에딧샵, 론칭 1주년 앞두고 성장 가속

... 수준이었던 상품 수는 현재 27개 브랜드, 총 700개의 상품으로 증가해 고객의 선택폭 또한 확대했다.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의 스테디셀러 '립 슬리핑 마스크' 외에도 젊은 고객에게 인기 있는 한율, 오설록, 에스쁘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올해 안에 점차적으로 입점 계획이다. 상반기 안으로는 에딧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론칭 1주년을 맞아 플랫폼 기능도 한층 업데이트되었다. 에디터가 직접 ...

한국경제 | 2025.01.09 09:16 | WISEPRESS_AI

“북미서 날았다”…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익 161% ↑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매출은 339%, 기타 아시아 지역 매출은 52% 각각 증가했다. 다만 중화권의 경우 주요 이커머스 채널 거래 구조 변경 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하고 사업 구조개선 작업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자회사 중 에스쁘아와 오설록 영업이익은 각각 17억원, 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 143% 증가했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2%, 78% 각각 줄었다. 이니스프리는 면세 채널 매출 축소가 영향을 미쳤고 ...

한국경제TV | 2024.10.31 17:52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652억원…전년比 277.7%↑

... 및 MBS 채널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면세 채널의 매출 축소로 전체 매출은 하락했다. 채널 재정비로 인해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에뛰드 역시 온라인 및 MBS 매출의 견고한 성장세에도 오프라인 채널 재정비로 인해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에스쁘아는 국내 MBS 채널에서 선전하며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살롱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오설록은 고객 접점 확대로 매출이 성장하고,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수진 ...

한국경제 | 2024.10.31 17:38 | 최수진

아모레퍼시픽그룹 2024년 3분기 경영 성과

... 비중이 높은 코스알엑스의 실적 편입 효과가 컸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중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라보에이치, 일리윤 등은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 강화로 선전했다. 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에스쁘아와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의 매출이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6% 하락한 5,3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면세 채널 매출은 하락했으나, 국내 온라인 및 뉴커머스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 ...

한국경제 | 2024.10.31 16:16 | WISEPRESS_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