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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접겠다"는 민희진, 화해 협상 제안…잠잠한 하이브 속내는 [TEN이슈]

      ... 유임됐으나,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어도어 이사진은 민 대표 1인과 하이브 인사 3인 구도로 개편됐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텐아시아 | 2024.06.01 07:26 |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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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이 아닌 화해 외쳤다…민희진, 수미쌍관 '눈물 펑펑' 기자회견 [TEN이슈]

      ... 유임됐으나,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어도어 이사진은 민 대표 1인과 하이브 인사 3인 구도로 개편됐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텐아시아 | 2024.05.31 18:40 |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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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뉴진스 '개초딩' 뒷담화 질문에 "기억 안 난다, 쟁점 아닌 무가치한 일" 해명

      ... 연임됐으나,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어도어 이사진은 민 대표 1인과 하이브 인사 3인 구도로 개편됐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텐아시아 | 2024.05.31 18:01 |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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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볼 뻔"…민희진, 확 달라진 이유 알고보니 [이슈+]

      ... 비교적 색에 대한 편 가름이 없이 보여지는 중립적인 색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에 진행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측 이사 2인의 해임을 의결하고, 하이브 측 인사 3인을 선임했다. 새 이사진으로는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CSO),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이 결정됐다. 민 대표는 어도어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김세린/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

      한국경제 | 2024.05.31 17:57 | 김세린/김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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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아남은 민희진, 측근 이사진 해임 언급無…화해 시그널 진심일까 [TEN이슈]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해임된 측근 이사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민희진 대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와 법무법인 세종의 이수균, 이숙미 변호사가 동행했다. 이날 민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어도어 이사회에서 해임된 측근 이사진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 앞서, 민 대표 측은 부대표와 이사의 해임 가능성을 예상한 듯 "민희진 대표에게 이사 ...

      텐아시아 | 2024.05.31 17:48 |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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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하이브, 그만 싸우자…경영·프로듀싱 분리는 NO" [종합]

      ...고 강조했다. ◆ "어도어·뉴진스를 위해"…하이브에 화해 요청 민 대표는 유임됐지만, 해당 가처분 신청이 민 대표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진을 교체했다. 어도어의 새 사내이사로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 구도로 재편된 상황. 민 대표는...

      한국경제 | 2024.05.31 17:35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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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 방어 성공' 민희진 "뉴진스와 공유한 비전, 돈과 바꿀 수 있다"

      ... 연임됐으나,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어도어 이사진은 민 대표 1인과 하이브 인사 3인 구도로 개편됐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텐아시아 | 2024.05.31 16:51 |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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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처분 승소' 민희진 "누명 벗어서 개운, 뉴진스 엄마들과 울고불고 난리"

      ... 유임됐으나,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어도어 이사진은 민 대표 1인과 하이브 인사 3인 구도로 개편됐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텐아시아 | 2024.05.31 16:37 |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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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난 어도어·뉴진스가 1순위"…하이브에 화해 요청

      ...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전날 법원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대표 자리를 지키게 됐지만, 해당 가처분 신청이 민 대표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진을 교체했다. 민 대표 측은 법원의 결정이 나온 뒤 "민 대표에게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는 이상 민 대표 측 사내이사 두 명에게도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으므로, 하이브가 위 이사들을 해임할 경우 이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 ...

      한국경제 | 2024.05.31 15:20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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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옆에 있던 변호사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

      ... 명에게도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으므로, 하이브가 위 이사들을 해임할 경우 이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압박했으나,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는 이사진을 전격 교체했다.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로는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선임됐다. 그러자 민 대표 측은 이날 오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

      한국경제 | 2024.05.31 11:19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