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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6-0 두산

▲ 잠실전적(29일) SSG 131 100 0XX - 6 두산 000 000 0XX - 0 <7회 강우콜드게임> △ 승리투수 = 앤더슨(4승 1패) △ 패전투수 = 김동주(1승 3패) △ 홈런 = 최정 21호(1회1점) 최지훈 6호(2회2점) 고명준 9호(2회1점·이상 SSG)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6.29 19:46 | YONHAP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 29일 선발투수 ┌────┬────┬───────┐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잠실 │ SSG │ 앤더슨 │ │ │ 두산 │ 김동주 │ ├────┼────┼───────┤ │ 부산 │ 한화 │ 남지민 │ │ │ 롯데 │ 박 진 │ ├────┼────┼───────┤ │ 광주 │ 키움 │ 김인범 │ │ │ KIA │ 양현종 │ ├────┼────┼───────┤ │ 수원 │ 삼성 ...

한국경제 | 2024.06.28 22:25 | YONHAP

괴력의 홈런 선두 NC 데이비슨…올해만 두 번째 비거리 140m

... 제이미 로맥은 2020년 6월 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장외 홈런을 때렸으나, KBO 공식 기록은 '측정 불가'로 남았다. KBO리그 공식 최장 거리 홈런은 백인천(MBC 청룡·1982년), 양준혁(삼성 라이온즈·1997년), 김동주(두산·2000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2007년)가 각각 기록한 150m다. ◇2020년대 비거리 140m 이상 홈런 ┌──────┬──┬────────┬──────┐ │선수 │구장│경기 │비거리 │ ├──────...

한국경제 | 2024.06.27 20:59 | YONHAP

[프로야구 대구 DH 2차전 전적] 삼성 10-4 두산

▲ 대구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23일) 두산 021 000 100 - 4 삼성 103 300 03X - 10 △ 승리투수 = 백정현(1승) △ 패전투수 = 김동주(1승 2패) △ 홈런 = 강승호 13호(2회1점) 김기연 3호(2회1점·이상 두산) 김영웅 16호(3회2점·삼성)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6.23 21:32 | YONHAP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 ├────┼────┼───────┤ │ 인천 │ N C │ 김시훈 │ │ │ SSG │ 김광현 │ ├────┼────┼───────┤ │ 광주 │ 한화 │ 바리아 │ │ │ KIA │ 황동하 │ ├────┼────┼───────┤ │ 대구 │ 두산 │ 김동주 │ │ │ 삼성 │ 레예스 │ ├────┼────┼───────┤ │ 고척 │ 롯데 │ 윌커슨 │ │ │ 키움 │ 하영민 │ └────┴────┴───────┘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6.21 22:30 | YONHAP

이승엽 감독 "최승용, 한 달 뒤 복귀 예정…이유찬은 외야 겸업"

... 라이온즈전에 선발로 내세운다. 최준호의 1군 엔트리 말소도 휴식을 주기 위한 배려였다. 휴식을 마친 최준호는 다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곽빈이 돌아올 때까지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 두 외국인 선수와 최준호, 김동주, 최원준으로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다. 야수진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내야수가 주 포지션인 이유찬은 1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과 19일 잠실 NC전에서 '중견수'로 교체 출전했다. 이유찬은 타율 0.304(69타수 21안타)로 ...

한국경제 | 2024.06.20 16:35 | YONHAP

[고침] 스포츠(두산 김동주의 '외할머니 팔순 선물'은 5이…)

두산 김동주의 '외할머니 팔순 선물'은 5이닝 1실점 호투 15일 키움전에서 한 달 만에 선발 등판해 역투 야구에 무관심하던 김동주(22·두산 베어스)의 외할머니는 손자 때문에 '야구 전문가'가 됐다. 외할머니의 팔순 잔치가 열리는 날, 김동주는 '1군 선발 투수 복귀전'을 훌륭하게 치렀다. 김동주는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1-1로 ...

한국경제 | 2024.06.15 21:02 | YONHAP

두산 김동주의 '외할머니 팔순 선물'은 5이닝 1이닝 호투

15일 키움전에서 한 달 만에 선발 등판해 역투 야구에 무관심하던 김동주(22·두산 베어스)의 외할머니는 손자 때문에 '야구 전문가'가 됐다. 외할머니의 팔순 잔치가 열리는 날, 김동주는 '1군 선발 투수 복귀전'을 훌륭하게 치렀다. 김동주는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 선발승을 챙기지 못했지만 김동주는 ...

한국경제 | 2024.06.15 20:59 | YONHAP

김동주·불펜진 역투…두산, 키움전 6연승 행진+시즌 40승

... 방문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눌렀다. 4월 21일 잠실 더블헤더 2차전부터 이날까지 두산은 키움과 맞선 6경기를 내리 따냈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7승 1패로 키움에 크게 앞선다. 이날 두산은 '임시 선발' 김동주(5이닝 3피안타 1실점 6탈삼진)가 호투하고, 불펜진도 키움 타선을 압도해 값진 1승을 챙겼다. 동시에 시즌 40승(30패 2무)을 채웠다. 5회초에 O의 균형이 깨졌다. 1사 후 두산 허경민의 타구가 키움 중견수 원성준의 글러브에 맞고 ...

한국경제 | 2024.06.15 20:09 | YONHAP

나성범 결승 3루타·윤영철 호투…KIA, 두산 꺾고 연패 탈출

... 늘렸다. 포수의 도움을 받은 윤영철은 2사 3루에서 이유찬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마지막 위기도 무사히 돌파했다. 윤영철은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KIA 최원준은 4-0으로 앞선 5회초 1사 1, 2루에서 두산 오른손 김동주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쐐기 3점포를 터뜨렸다. 두산은 8회말 터진 허경민의 좌월 투런포로 '무득점 패배'를 면했다. 이번 주 화요일(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토요일(8일 잠실 KIA전)까지 ...

한국경제 | 2024.06.09 20:08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