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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F,현대통신제휴

      KTF는 홈 네트워크 업체인 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과 10일 협약을 맺고 가전제품 같은 가정내 기기들을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KTF의 모바일 솔루션과 현대통신산업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결합,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 "매직엔 멀티팩"을 통해 가정내 기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통한 조명,냉.난방,가전제품 원격 제어는 물론이고 화재나 침입자를 감지해 휴대폰으로 통보하는 ...

      한국경제 | 2003.07.10 10:32

    • 무선 홈네트워크 개발..KTF.현대통신산업 제휴

      KTF는 홈 네트워크 업체인 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과 10일 협약을 맺고 가정 내 가전제품과 정보기기를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KTF의 모바일 솔루션과 현대통신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결합,휴대폰으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이용한 조명,냉·난방,가전제품의 원격제어는 물론 화재나 침입자를 감지해 휴대폰으로 통보하는 방범 기능,아파트 단지의 서버와 연동해 ...

      한국경제 | 2003.07.10 00:00

    • [인터뷰] 최하경 현대통신산업 사장.."홈네트워크 해외시장 개척 주력"

      ... 말했다. 최 사장은 "해외 현지업체와 합작회사를 만들거나 주요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는 형태로 밀착 영업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통신산업은 지난 1998년 옛 현대전자의 홈오토메이션(HA) 사업부를 분리해 설립한 회사로 이내흔 전 현대건설 사장이 대주주다. 현대상선 및 현대전자 전무를 거쳐 현대택배 사장을 지낸 최 사장은 지난 2월부터 현대통신 사장직을 맡고 있다. 최 사장은 "한국 내 홈네트워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통신업체 가전회사 케이블TV업체와의 ...

      한국경제 | 2003.07.09 00:00

    • 현대통신산업,현대정보기술 제휴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은 1일 현대정보기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공동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통신산업은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보안 모바일 등 각종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부분을,현대정보기술은 하드웨어 등의 분야를 각각 담당키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SI 사업의 제안,설계,설치 등에 대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

      한국경제 | 2003.04.01 13:39

    • 한국야구 올림픽예선, 대만과 첫 경기

      ... 낮 12시 2부리그 1위팀, 7일 오후 6시30분 일본과 차례로 경기를 갖는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은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속한 2부리그 팀들과 경기를 갖지 않고 대만. 일본, 2부리그 1위팀과 결선리그에서 맞붙게 되며 이 대회에는 2장의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걸려 있다. 한편 이번 집행위원회의에서 이내흔 야구협회장은 아시아야구연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cty@yna.co.kr

      연합뉴스 | 2003.03.12 00:00

    • 현대통신산업, 홈네트워크 제품 출시

      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은 4일 본사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홈네트워크 시스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시스템은 음성인식 모듈을 탑재해 가전제품이나 조명 온도 가스밸브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각종 유.무선 통신표준도 지원,개인휴대단말기(PDA) 웹패드 휴대폰 일반전화 PC 등의 각종 통신기기와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침입차단 시스템은 인체감지와 CCTV 등 1~4차의 과정으로 침입자를 감시하며 비상 상황시 ...

      한국경제 | 2003.03.04 12:10

    • 음성인식 홈네트워크시대 열렸다 .. 현대통신산업, 시스템 개발

      집 밖에서 휴대단말기를 통해 음성으로 실내조명이나 난방은 물론 집안의 모든 전자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선보였다. 현대통신산업(회장 이내흔)은 4일 서울 방이동 본사에서 차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대화방식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모듈을 탑재,가전제품이나 조명 온도 가스밸브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령 유선전화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에어컨 ...

      한국경제 | 2003.03.04 00:00

    • 현대통신산업 홈 네트워크 신제품 발표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현대통신산업(회장 이내흔)은 대화방식으로 기기를 제어하고 각종 음성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 4일 발표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대화방식의 제어를 위한 음성인식 모듈이 적용돼 가전제품이나 조명, 온도, 가스밸브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대화식 질의 응답을 통해 기념일과 스케줄 등 이벤트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서비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무선 랜(LAN), CDMA, TCP/IP등 ...

      연합뉴스 | 2003.03.04 00:00

    • 대주주 잇따라 지분 매집 .. 영진닷컴.대구도시가스등

      ... 사들이고 있다. 정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 자사주 매입에 착수,최근까지 2백70만주나 거둬들였다. 이로 인해 정 사장의 지분율은 작년 9월 18.89%에서 지난 7일 현재 31.15%로 대폭 높아졌다. 현대통신의 최대주주인 이내흔 회장과 한국기업평가의 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도 소폭이나마 지분을 늘리고 있다. 이 회장은 2천여만원을 들여 현대통신 2만2천여주를 사들였으며 한일시멘트도 한기평 주식 1만주를 샀다. 전문가들은 회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주체가 최대주주인 ...

      한국경제 | 2003.02.10 00:00

    • 프로-아마야구, 행정통합작업 다시 초읽기

      지난 해 중단됐던 프로-아마야구의 행정통합작업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한야구협회는 오는 8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천한 이내흔현대통신산업 사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KBO와 행정통합작업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행정통합작업이 긍정적으로 논의되면 곧바로 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통합 안건이 이사회에서 통과됐지만 대의원 총회에서 일부 대의원들이 회장 선임과 집행부 구성을 ...

      연합뉴스 | 2003.0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