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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71-80 / 1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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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로컴, 종속사 스마젠이 15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큐로컴은 종속사인 스마젠이 기타자금 152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331만8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4611원이며 1주당 배정 주식 수는 0.2744541주다. 회사 측은 "에이즈(AIDS)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큐로컴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스마젠의 주식 214만9527주를 약 99억1100만원에 취득하기로 ...

      한국경제 | 2016.05.16 15:41 | 박상재

    • LG유플러스, 종속사로부터 콘텐츠 수급 사업 양수 결정

      LG유플러스는 종속사인 미디어로그로부터 콘텐츠 수급(소싱)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가액은 90억4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미디어 사업 역량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5.12 15:25 | 박상재

    • 모바일리더, 1분기 영업손실 8억…적자폭 감소

      모바일리더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가 39.1%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억7900만원으로 13.4% 줄었다. 회사 측은 "종속사 미결산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기재를 생략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4.20 16:14 | 박상재

    • 프라이맥스,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태양금속은 종속사인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종류주 41만6667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다. 신주 발행가액은 2만4000원이며 교부 예정일은 내달 9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4.20 16:12 | 박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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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총' 주주권리 또 '모르쇠'…사조그룹·풀무원 등 배당 미실시·과다겸임 '수두룩'

      ... 사외이사가 장기 재임하면서 독립적 임무 수행에 지장을 받을 우려가 있다. 풀무원은 또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어를 이유로 사내이사의 자격 요건을 제한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이 통과하면 사내이사는 지주사와 종속사의 주요 보직자로 대상이 한정된다. 외부인사 선임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원익IPS와 아이센스 이엠텍 등도 회사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주주 배당을 실시하지 않는다. 원익IPS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6억원 늘어난 ...

      한국경제 | 2016.03.24 16:42 | 이민하

    • 소리바다, 종속사 유상증자 참여 결정

      소리바다는 종속사인 윌인베스트먼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윌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소리바다이며, 발행 신주는 총 220만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17 10:57 | 조아라

    • "롯데쇼핑, 올해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신영

      ... 6000억원을 웃도는 빅 배스(Big Bath)를 실시한 뒤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며 "백화점과 해외 할인점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 주가는 상승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롯데쇼핑은 유통 대형주 가운데 단기적으로 최선호주"라며 "편의점과 홈쇼핑 등 주요 종속사의 실적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14 09:39 | 박상재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목표가↓"-신한

      ... 늘어난 558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인 62억원을 밑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는 콘서트와 DVD 앨범 제작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종속사인 와이지 플러스(YG PLUS)의 영업손실 25억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소속 가수인 빅뱅과 위너 등의 활동이 늘어나 매출에 기여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김 ...

      한국경제 | 2016.02.26 07:41 | 박상재

    • 신대양제지, 종속사 신대한판지 분할 결정…부동산임대 인적 분할

      신대양제지는 종속회사 신대한판지가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신대한판지는 제조사업부문(골판지원단, 상자)을 유지한다.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 분할 한 신설 법인은 신대한이천(가칭)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7948503 대 0.2051497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

      한국경제 | 2016.02.25 16:22 | 이민하

    • 전북은행, 프놈펜 상업은행 우선협상자 선정

      JB금융지주는 종속사인 전북은행이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1.29 16:04 | 박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