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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계의 무서운 10대]

... 14.6리바운드 등으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르브론 제임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촉망받는 제임스도 19세때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입단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라 리핀스키= '빙판의 요정' 리핀스키는 15세 때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제니퍼 캐프리아티= 13세 때 프로 테니스 선수가 된 캐프리아티는 14세 때 첫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캐프리아티는 17살이 되던 해부터 슬럼프에 빠져 한동안 방황했다. ...

연합뉴스 | 2004.03.16 00:00

은반요정 '유혹의 몸짓'

스위스의 키네마 브로그 마이어가 22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2003유러피언 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에서 우아한 동작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말모(스웨덴) AP연합 ?

한국경제 | 2003.01.22 00:00

은반의 요정

20일 오후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선수권대회 선발전에 출전한 이보람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2.12.20 15:26

[무용] 러시아발레 진수 서울서 본다..차이코프스키/볼쇼이

... 콤비를 이루어 한국팬들에게 "백조의 호수"(20~21일)와 "돈키호테"(23~24일)전막을 선사하게된다. "발레의 요정"으로 불리는 아나니아시빌리는 지난 91년 아이맥스 영화로 국내에도 상영된바 있는 "영광의 순간들"에서 발레부문 ... 포맷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세계 및 유럽대회와 러시아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 우수한 피겨 스케이터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이팀은 단순한 기교보다는 예술성 으로 승부를 거는 격조높은 미적감각을 추구하고 ...

한국경제 | 1993.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