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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설렘 가득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커피타는 남자의 정석`

      ... 가득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커피타는 남자의 정석` 배우 공유의 광고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맥심 카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의 봄 광고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 기간 동안 카누 모델로 ... 중에 고개를 숙인 채 커피 잔에 집중하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사이 공유는 라떼를 능숙하게 만든 뒤에 라떼 아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우유를 머그잔에 담은 뒤 라떼 아트 스푼으로 요리조리 저어가며 ...

      한국경제TV | 2015.04.14 10:12

    •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타입별로 즐겨볼까?`

      ... 간편하게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아메리카노 마니아라면 스틱형 원두커피를 추천한다. 동서식품의 `카누`는 물에 타기만 하면 바로 커피전문점 에스프레소 커피가 되는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원두 ...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풍미를 즐기려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비아 카페 모카`, `비아 바닐라 라떼`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디야커피의 `비니스트 25`는 최고 원두전문가의 손을 거친 최상의 원두를 사용한 ...

      한국경제TV | 2015.04.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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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 풍미 깊어진 카누…동료들에 선물을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시장의 절대강자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가 맥심 맥스웰하우스 등의 뒤를 이을 빅히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누가 시장에 나온 것은 2011년 10월. ... 카누의 미분쇄 커피 파우더는 차가운 물에도 잘 녹는다. 아이스 커피를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카누를 활용한 라테, 빙수, 잼, 와플 등 이색 카누 레시피가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믹스로서 ...

      한국경제 | 2014.09.01 19:15 | 박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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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겨울나기] 따뜻한 커피·두유 한잔에 "마음마저 훈훈해진다"

      ... 인스턴트 원두커피와 전통적인 겨울철 인기 제품인 두유가 꼽힌다. 동서식품이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는 매일 6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같은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반면 ... NB캔을 사용해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칸타타의 장점이다. 기존의 '프리미엄 라떼' '아메리카노' '더치 블랙' 3종 외에 올해는 '카라멜마키아토'가 새로 출시돼 제품군을 늘렸다. “네가 그냥 ...

      한국경제 | 2012.11.12 00:00 | 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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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k Special] 카약, 그리고 카약커

      ... 것을 알아봤다. Part 1 | Kayak Trend 흔히 카약(kayak)은 생긴 모양과 타는 방식 때문에 카누(canoe)와 혼동되는 레포츠다. 카누는 북미 인디언들이 사용했던 배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명 '캐너디언 카누'라고도 ... 들으려는 것이 기자의 방문 목적. 예술가를 엄한 인터뷰로 모시는 것이 미안해 준비한 약소한 주전부리에 따뜻한 카페라테 한 잔이 답례로 나왔다. “사실 지난해 8월부터 타기 시작했으니 정말 얼마 안됐어요. 제가 가입한 카약 클럽 운영자께서 ...

      한국경제 | 2012.04.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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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박씨 산에서 카페라떼 마시는 비결은?

      박기환 씨(41)는 산행에 나설 때마다 따뜻한 물을 넣은 보온병과 스타벅스의 인스턴트 원두커피 '비아(VIA)'와 상온우유를 가져간다. 산 정상에서 절경을 즐기며 카페라떼를 제조해 마시는 게 요즘 박 씨의 낙이다. 최근 스타벅스의 '비아', 동서식품의 '카누'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냉장보관이 필요 없는 상온우유와 두유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휴대하며 기호에 따라 원두커피에 넣어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상온우유나 ...

      한국경제 | 2011.10.28 00:00 | ji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