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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혜은, 과거 드라마서 수영복 입고 등장하자…'깜짝'

[ 포토슬라이드 2014031265197 ] 김혜은 썰전 JTBC '썰전'에서 배우 김혜은이 드라마 '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의 '썰전 인물 실록(썰록)' 코너에 출연한 김혜은은 '밀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박지윤은 "화제의 변기신 임팩트가 있었다. 직접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

한국경제 | 2014.05.02 11:28 | 이혜지

'썰전' 서울대 출신 김혜은 “성악 음악계 암투, 비리 많아 포기”

[연예팀] '썰전'에서 배우 김혜은이 성악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월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밀회'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은이 출연해 음악계 암투와 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밀회'에서는 음악계 암투와 입시비리가 덜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성악을 그만 두게 된 이유도 이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서울대 성악과를 ...

한국경제 | 2014.05.02 10:31

썰전 김혜은, 김희애에게 소품 던지고 심혜진에 "미친거 아냐?" 욕한 사연 공개

배우 김혜은이 JTBC `밀회` 촬영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속 코너 `썰전 인물실록`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혜은은 "마작신에서 김희애에게 실제 소품을 진짜로 던졌다"고 밝혔다. 드라마 `밀회` 분노의 마작신은 서영우(김혜은)가 자회사 설립을 돕는 대신 대표자리를 달라고 하는 오혜원(김희애)을 마작으로 구타하는 장면이다. 김혜은은 때리는 시늉만 하는 경우도 ...

한국경제TV | 2014.05.02 10:05

`썰전` 김혜은, 유아인 사심 고백 "껴안는 신 넣어달라 부탁했다"

배우 김혜은이 배우 유아인에 사심을 고백해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게스트로 등장,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김혜은은 평소 유아인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캐스팅이 되고 감독님께 전화를 걸어 `저 (유아인) 너무 좋아해요. 껴안는 신 한 번만 넣어달라`고 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할 수 있다. 드라마에서 김혜은이 돈이 많으니까 매수해서 내가 너를 제 2의 쇼팽으로 ...

한국경제TV | 2014.05.02 09:29

`썰전` 김혜은 "음악계 암투와 비리로 성악 그만 뒀다" 고백

배우 김혜은이 자신의 전공이었던 성악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김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음악계의 암투와 입시비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 두게 된 이유도 이것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혜은은 "내가 이 물에서 계속 살아야하나,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성악을 전공했지만 포기한 ...

한국경제TV | 2014.05.02 09:28

김혜은, 남다른 볼륨감에 '11자 복근'까지…40대 맞아?

[ 포토슬라이드 2014031265197 ]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11자' 복근 몸매를 드러낸 의상으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미니시리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혜은은 뒤태가 완전히 드러난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릿빛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은은 '밀회'에서 ...

한국경제 | 2014.05.02 09:16 | 유원

`썰전` 김혜은, 유아인 칭찬 "피아니스트보다 잘 치는 것 같다"

배우 김혜은이 JTBC 드라마 `밀회`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유아인의 피아노 연주 연기를 칭찬했다. 김혜은은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해 `밀회`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이윤석은 "유아인 씨와 김희애 씨가 피아노 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직접 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혜은은 "깜짝 놀란 게 보통 피아니스트들보다 (유아인이) 더 피아노를 잘 치는 것 같다.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건반을 똑같이 짚는다"고 ...

한국경제TV | 2014.05.02 09:04

`썰전` 김혜은, 성악 그만둔 이유? "음악계 암투와 비리 때문"

배우 김혜은이 성악을 포기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김혜은은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밀회`에 재벌가 딸 서영우로 출연하고 있는 김혜은은 `밀회`가 음악계 암투와 입시비리를 다룬 부분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이 정도는 아직 덜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성악을 그만 두게 된 이유도 이것"이라며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음에도 ...

한국경제TV | 2014.05.02 08:34

'썰전' 김혜은, 머리 잡힌 채 변기에 박혀…"미친 거 아냐"

[ 포토슬라이드 2014031265197 ] 김혜은 '썰전' 배우 김혜은이 드라마 '밀회' 속 변기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의 '썰전 인물 실록(썰록)' 코너에 출연한 김혜은은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박지윤은 "화제의 변기신 임팩트가 있었다. 직접 제안했다는 ...

한국경제 | 2014.05.02 07:57 | 유원

`썰전` 김혜은, `밀회` 구타신 애드립··"나도 모르게 `미친거 아냐?` 나왔다"

배우 김혜은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밀회` 화장실 구타신에 대한 촬영비화를 털어놨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드라마 '밀회' 속 화장실 구타신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은 MC 박지윤이 “화제의 '밀회' 변기신은 임팩트가 있었다. 직접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묻자, "철저하게 대본이 나왔다. 나는 (심혜진이) 정수리를 잡을 거라고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 뒤를 잡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밀회'에서 ...

한국경제TV | 2014.05.02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