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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투자 ABC] 주거지내 자투리땅 상가 개발

      자투리땅 소유자중에서 자신의 대지가 이면도로에 접해 있거나 재래시장등 인구집중시설의 통로변,주택지의 주이용도로에 접해 있다면 상가로서의 개발을 고려하게 된다. 예전의 단독주택지들이 대부분 연립.다세대 혹은 다가구형태의 공동주택 ... 고정인구의 이동통로인지 등을 세세하게 따져야 한다. 자연발생적인 인구흡인이 어려운 위치는 건물의 테마화를 통해 인구유발을 시도할수 있는지도 판단, 그에따라 경쟁력 있는 입점 예상점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유치를 실시해야 한다. ...

      한국경제 | 1996.04.15 00:00

    • [세계속의 한국인] (5) 이승민 <'로킨도 라야' 사장>

      ... 현지정부관리들도 " PAK YI"(이사장의 현지식 이름) 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인다. 인도네시아정부가 한창 외국인투자유치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 80년대 중반 현지정부를 도와 한국기업의 투자유치에 앞장선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모자 ... 열심히 일하게 하신 것"이라는 인생관을 갖고 있는 이사장. 그 인생관대로 이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수출 뿐만아니라 2억인구의 내수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6.04.15 00:00

    • [지역경제] 부산 문현동 종합금융단지..21C 국제금융 중심지

      ... 된다. 종합금융단지가 완공되면 해운대의 수영정보단지 및 선물거래소와 연계돼 금융시장의 지방화 촉진은 물론 그야말로 부산이 환태평양 시대를 이끌 수 있는 금융중추기능을 보유하게 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치시설 =상주인� 상주인구 2만과 유동인구 10만명 규모로 부산의 명물로 등장할 금융단지는 금융업무단지 1만3천61평, 금융센터 4천8백98평, 호텔 2천4백52평, 쇼핑센터 2천3백42평, 광장 3천4백33평, 도로 등 8천4백 ...

      한국경제 | 1996.04.15 00:00

    • 북한, 나진/선봉지역 직할시로 승격 .. 통일원 당국자 밝혀

      ... 통일원당국자는 14일 "북한은 지난 93년 자유경제무역지대를 7백46평방km로 확대한 후 주민이주작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인구를 30만명으로 두배이상 늘렸으며 최근에는 직할시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사망한 백화룡 ... 3개직할시(남포 개성 나진.선봉), 9개도 체제로 개편됐다. 당국자는 "나진.선봉의 직할시 승격은 외국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하려는 북한당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6.04.15 00:00

    • 동서고속철 건설참여 민간기업에 각종 개발권 부여

      올 민자유치대상사업중 규모가 가장 큰 동서고속철도(서울-강릉)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에게 대규모 택지및 역세권,관광단지 개발권이 부여된다. 이와함께 동서고속철도 건설사업은 민간기업과 정부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3섹타방식으로 ... 망설였던 대기업들의 동서고속 철도건설 사업참여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동서고속철도의 경우 관광인구외에 별다른 수요가 없어 택지및 역세권,관광단지 개발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서울을 제외한 중간 기착지와 종착역 ...

      한국경제 | 1996.04.14 00:00

    • [한경초대석] 장우주 <한미 경영원 이사장>

      ... 곳"이라고 소개한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공화국은 남한의 5분의1 면적에 330여개 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는 77만여명. 장이사장은 지난 91년 피지로부터 한국과의 경제협력에 대한 자문을 요청받고 관광 수리조선 등의 ... 10월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한국기업의 현지투자가 증가하는 등 양국간 교역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는 "관광객을 유치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쓴 돈을 국내에 회수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따라서 한국 ...

      한국경제 | 1996.04.10 00:00

    • [지방면톱] 율촌 신도시 2005년까지 조성 .. 3천500억 투입

      ... 최수용 기자 ] 1백50만평 규모의 율촌공단 배후도시가 건설될 전망이다. 여천군은 율촌공단 조성으로 인한 유입될 인구를 수용하고 공업단지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내에서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여천군 율촌면 월산.산수.가장리 일대 ... 군은 도시개발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용역비 3억원을 군비로 확보했으며 개발계획 수립 용역비, 공사비 등을 민자유치로 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또 신도시 개발방법은 택지개발사업.토지구획정리사업.대지조성사업 등 기본계획에서 ...

      한국경제 | 1996.04.08 00:00

    • [지역경제] 대구 종합유통단지 조성 .. 물류중심지로 개발

      ... 70만평규모의 물류시티가 조성되면 그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된 것이 확실하다. 대구시는 단지가 조성되면 일일 유동인구가 10만명에 이르고 연간 매출액 5조원, 고용 6만명, 부가가치 4천4백억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의 ... 구성된다. 지난해 (주)대구종합무역센터가 발족했고 올해말 착공할 계획이며 서울에 집중된 섬유업의 무역사무소를 유치하고 관련기관을 대거 밀집시켜 업체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게 된다. 가전제품관 = 가전 통신 오락 컴퓨터 전자부품을 ...

      한국경제 | 1996.04.02 00:00

    • 기반시설 확충후 특화산업 육성..개발촉진지구지정 사업내용

      ... 도면적의 10%를 지정, 국고및 세제지원 등으로 개발을 앞당기게 된다. 이번에 개촉지구로 지정된 6개 지구는 인구증가율 재정자립도 주거 지역 땅값수준 제조업종사자 비율 도로율중 2가지 이상이 전국 하위 20%내에 속하는 ... 집중 개발된다. 이들 개촉지구는 정부의 국고지원으로 도로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뒤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자본을 유치,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전통산업.유통등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정부가 확정한 6개 지구의 사업계획에 ...

      한국경제 | 1996.04.01 00:00

    • '일류국가' 도약 .. '21세기 한국경제 비전/발전전략' 내용

      ... 에너지공급체계를 확립, 에너지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고 에너지 효율형 사회기반 구축.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재원 마련위해 정부 예산배분을 확대하고 민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보완.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개발용도지역을 총량관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여건에 따라 개발계획을 수립.관리. 서울의 인구및 경제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수도권 공간구조를 다핵구조로 개편. 수도권은 국제금융.정보.첨단기술 중심지로 발전. 지방별 특성에 바탕을 둔 지역경제기반을 ...

      한국경제 | 1996.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