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341-10350 / 11,8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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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특집] 판교신도시 최종 입주 전략
... 그리고 주택공사 4개블럭이 여기에 해당되고, 나머지 건설사들은 모두 서판교에 들어섭니다. 두 지역의 입지환경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동판교는 교통과 편익시설. 서판교는 녹지나 환경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동판교는 기존 분당선과 추가 개발될 신분당선, 그리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 교통망이 비교적 넉넉한 편입니다. 그러나 쓰레기소각장이나 하수종말처리장, 납골당이나 열병합발전소 등 4대 주민 혐오시설이 실제 동판교 쪽으로 들어설 ...
한국경제TV | 2006.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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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住公 분양가 평당 평균1099만원
... 예정대로 오는 29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공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평균 1099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특히 전용면적 18평 이하인 A18-1블록의 24평형 분양가는 평당 946만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됐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끼고 있는 A22-1블록의 33평형은 평당 1133만원으로 가장 높다. 중간층을 기준으로 한 총 분양가격은 2억2720만(24평형)~3억8180만원(33평형)으로 분석됐다. 이는 민간 건설업체들이 제시하고 있는 평당 분양가 ...
한국경제 | 2006.03.23 00:00 | 조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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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부동산114 '매물마당'] 강서구 염창동 8층빌딩 85억원
... 서초동 사옥 및 수익성 건물=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60평,연면적 500평의 5층 빌딩.전면이 넓고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광고 효과가 좋다. 주변에 대단위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양재역은 분당선과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현재 보증금 5억원에 월 2100만원의 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70억원.011-9770-9319 ◆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상도리 전원주택지=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1200평과 600평 전원주택지.제주 ...
한국경제 | 2006.03.23 00:00 | 노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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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교통대책 제대로 되고 있나
... 교통대책이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08년말 입주시점에 교통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2003년말 판교 개발을 앞두고 정부가 확정, 발표해 대한주택공사 등 사업 주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판교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강남-정자 18.5㎞) 전철 및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건설, 국지도 23호선 확장 후 간선급행버스(BRT) 도입 등이다. 그러나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사업은 예산 문제 등으로 지체돼 작년 6월 착공, 개통은 2010년 ...
연합뉴스 | 2006.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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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입주때 교통대란 불보듯
서울과 판교 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전철과 영덕∼양재 간 고속화도로 등 교통 인프라 건설이 1년 이상 지연되고 있어 2008년 말로 예정된 판교 입주 시점에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2003년 말 확정한 '판교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은 신분당선(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경기 분당선 전철 정자동),영덕∼양재 간 고속화도로(용인시 영덕리∼서울 양재동),국지도 23호선 확장,탄천변 연결도로 등 9개 사업을 담고 있다. ...
한국경제 | 2006.03.22 00:00 | 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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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ㆍ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등
... 중외제약,현대제철소 등이 인접해 협력업체 기숙사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융자 8900만원,보증금 7700만원에 월 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억1000만원.(041)357-8955 ◆서울 강남구 도곡동 빌딩=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49평,연면적 980평의 8층 빌딩.주변에 1만가구 규모의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관리상태가 좋고 전층 명도 가능하다. 주차시설이 좋다. 현재 보증금 13억원에 월 4600만원,관리비 ...
한국경제 | 2006.03.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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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초고층 주상복합 못짓는다 ‥ 최고 25층 제한
... 주상복합이 초고층으로 지어지면서 지역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요즘 추세와 상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오는 9월께 동탄신도시에서 선보일 주상복합 '메타폴리스'의 경우 최고 66층짜리 4개 동(40~90평형 1266가구)으로 구성된다. 신분당선 판교역 주변에 들어설 판교 주상복합은 40평형대 이상 1266가구 4개 동으로 구성되며,채권입찰제와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한국경제 | 2006.03.19 00:00 | 조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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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분양 노려라…” 최고 5억 시세차익
... 들어서 도시의 자족성을 높였다. 또 동판교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역과 도시지원시설용지 사이의 에듀파크에는 정보기술대학원과 특목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거미줄 도로망도 연결된다. 영덕-양재 간 도시고속화 도로와 분당-판교-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전철(2010년 완공 예정), 여주-광주-판교에 이르는 여주-성남선(2012년 완공 예정)이 건설된다. 또 판교IC가 확장 개선되고 용인-판교 간 23번 지방도는 8차선으로 확장된다. 이 밖에 국지도 57번의 우회도로가 확충되고 신분당선 ...
한국경제 | 2006.03.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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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파트 27만가구 새주인 맞는다
... 24평~55평형 총 5개동 332가구로 구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곡초 역삼중 도곡중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진선여고 등 명문 사립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월마트 롯데백화점 영동세브란스병원 차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우며 입주는 오는 8월 예정이다. ◇
한국경제 | 2006.03.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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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환경'환상의 3박자 쿵짝'
... 청약했으며, 특히 43평형 2가구에는 9590명이 청약해 무려 4795 대 1이라는 전대미문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도곡 렉슬은 인기 아파트가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우선 교통의 편리함을 들 수 있다.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남부순환로, 언주로, 선릉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있다. 녹지 환경도 인기를 끄는 한 요인이다. 양재천 공원과 대모산 구룡산 등 녹지 공간이 매우 풍부해 입주자들에게 좋은 ...
한국경제 | 2006.03.18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