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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프리카TV, 광고매출 확대 전망에 강세

... 기대된다는 평가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0분 아프리카TV는 전날보다 1700원(7.08%)오른 2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대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스포츠 이벤트가 많아 30~40대로의 시청자층이 확대될 것”이라며 “개인방송 플랫폼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광고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나은행장 김종준 19살 연하와 재혼··통역으로 만난 러브스토리는? ...

한국경제TV | 2014.03.27 10:17

박세영, 우영 등장에 두 볼이 발그레~ "진짜 무슨 사이야?"

... 방송에 우영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조금 늦게 합류했다. 박세영은 녹화 도중 스튜디오에 도착한 가상남편 우영을 밝은 미소로 맞았다. 박세영은 "우영이 오자 표정이 밝아졌다"는 MC들의 질문에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우영에게 "박세영이 내내 남편이 없어 불안해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정준영은 장우영에 "바지 지퍼 열렸는지 확인해 보라"며 농담해 지켜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

한국경제TV | 2014.03.27 09:39

현아 태도 논란, 립스틱 바르며 돌발행동에 신동엽 반응이.. `깜짝`

... 편해요?”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 신동엽은 연애 금지령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한 대답을 하던 중 현아는 립스틱을 꺼내 바르며 “지금은 사장님이 소문이 너무 없으니 연애 좀 하라고 한다”고 대답했고 이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아 태도 논란에 네티즌들은 “현아 태도 논란, 예뻐하니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군” “현아 태도 논란, 기본 상식은 지켜야” “현아 태도 논란, 난 괜찮던데..그래도 아이들이 따라할 듯” “현아 태도 ...

한국경제TV | 2014.03.27 09:23

中 드라마 작가들 "우리는 '별그대' 못 만드는 이유는?"

... 품격', '상속자들' 등 한국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도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 대표는 "'상속자들'의 경우,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했다"며 "시청자들은 연령, 성별, 트렌드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이같은 소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은 국경, 연령, 성별을 초월하는 키워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

한국경제 | 2014.03.27 09:05 | 김현진

`멘사 문제` 단박에 푼 엄친아 이상윤··멘사문제가 뭐길래?

... TV연예'에서는 이상윤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아이큐가 중학교 때 쟀을 때 137이었다”고 밝히면서 공부방법에 대해 “암기과목은 외우는게 답이고 국영수는 솔직히 오래 공부해야 된다. 방법이 없다”며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상윤은 멘사 테스트용 문제 2개를 단시간에 풀어냈다. 이상윤은 문제를 받아들고 “이런 얘긴 없지 않았느냐”며 잠시 당황스러워하다가 이내 집중력을 발휘하곤 풀이 과정과 답을 자신있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한국경제TV | 2014.03.27 07:49

"남궁민, 여자 잘 후린다" 폭탄 발언한 최측근은…

... 않나. 모두에게 애교가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MC들의 청에 분노 연기를 보여주며 홍진영에 대한 집착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본 홍진영이 "좋다. 한 번 더 해달라. '야'라고 하는데 확 빠져 들었다"며 만족한 미소를 보였을 정도.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홍진영과 남궁민, 잘 어울려", "남궁민, 오해해서 미안해요", "남궁민,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3.27 02:47 | 전형진

현아 태도 논란…"명불허전 '트러블 메이커' 입증" vs "비난 지나치다"

현아, 방송태도 논란 '포미닛'으로 원대복귀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아가 컴백과 동시에 구설수에 올랐다. 다소 불성실한 방송 태도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르게 만든 것.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멤버들과 출연한 현아는 '연애 금지령'에 대한 질문에 "소속사에서 오히려 장려한다"고 답하다 갑자기 립스틱을 꺼내 입술에 바르기 시작했다. 현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테이블에 엎드리기까지 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신동엽은 ...

한국경제 | 2014.03.27 02:41 | 전형진

'무한도전, 물렀거라'…'기황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 드라마 '기황후'가 10.8%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4위에서 3계단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기황후'는 37년간 원나라를 지배한 고려 출신 기승냥(하지원 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40~50대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KBS2 '내 딸 서영이' ,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세 번째로 MBC '무한도전'을 누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1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달리던 '무한도전'(9.9%)은 2개월 ...

한국경제 | 2014.03.27 01:12 | 전형진

'트러블 메이커' 이름대로…현아, 방송 태도 논란

현아, 방송태도 논란 '포미닛'으로 원대복귀한 현아가 컴백과 동시에 구설수에 올랐다. 다소 불성실한 방송 태도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것.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멤버들과 출연한 현아는 '연애 금지령'을 답하는 과정에서 "소속사에서 오히려 (연애를) 하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갑자기 립스틱을 꺼내 입술에 바르기 시작했다. 현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테이블에 엎드리기까지 하며 보는 이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

한국경제 | 2014.03.27 00:30 | 전형진

홍진영, 재출격한 '라디오스타'서 폭소 융단폭격 "남궁민, 여자 잘 후린다"

... 씨도 그렇지 않나. 모두에게 애교가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분노 연기로 홍진영에 대한 집착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본 홍진영은"좋다. 한 번 더 해달라. '야'라고 하는데 확 빠져 들었다"며 만족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홍진영과 남궁민, 잘 어울리는데", "역시 홍진영, 매력 있어", "라디오스타,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3.27 00:11 | 전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