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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타석 자동 냉난방시스템이고 전 층에 휴게실이 있다. 대형 프로숍이 입점해 있고 스팀 세차장이 있다. 월 매출액은 1억9000만원이다. 200억원.011-667-3985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가건물=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00평,연면적 2000평의 지하 3층~지상 10층 건물.폭 30m 도로변에 위치해있고 병원,사옥,임대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15억원에 월 1억2000만원의 임대수입이 ...

한국경제 | 2005.09.22 00:00 | 노경목

... 이의신도시 인근 = 용인시 성복동에 GS건설이 10월 33-48평형 1천946가구를, 벽산건설이 11월 33-48평형 47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성복동 일대는 2008년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고 분당과 수원을 잇는 신분당선이 성복지구를 지날 예정으로 교통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 파주 운정신도시 인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10월 파주시 교하지구에 31, 33평형 644가구를, 한라건설이 12월 다율리에 40평형 56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2005.09.18 00:00

...공사 자회사인 한국철도개발은 14일 수도권 전철 역세권 주택단지 개발을 위해 적정 사업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이미 복선 전철이 개통된 경부선 서울∼천안 구간과 중앙선 경춘선 경의선 경원선 복선 전철 구간,성남∼여주선 신분당선 용인경전철 등 5년 내 개통 예정인 신설 전철역 주변 부지다.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9000∼3만평 규모의 자연녹지 또는 관리지역 내 땅이면 된다. 선정된 사업지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친환경적인 저밀도 주택단지로 개발해 ...

한국경제 | 2005.09.14 00:00 | 조성근

... 풍산지구의 경우 입지가 뛰어난 데다 입주 후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동탄신도시=최근 한국토지공사가 택지 규모(273만평)를 100만평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더욱 관심이다. 이 경우 신분당선이 이곳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마지막 4차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달 말 롯데건설·롯데기공이 35~68평형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총 1222가구의 대단지다. 10월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대거 나온다. ...

한국경제 | 2005.09.13 00:00 | 조재길

... 조망권이 좋다. 주변에 대규모 고급 전원주택 단지가 형성돼 있다. 각종 편의시설 및 교통여건이 편리해 실거주와 투자성을 겸비한 주택이다. 4억8500만원.(031)338-0888 ◆경기 분당구 서현동 사옥 및 임대용 빌딩=분당선 서현역 입구에 위치한 대지 450평,연면적 4200평의 지하 3층~지상 10층 빌딩.폭 40m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2005년 6월 준공된 신축빌딩으로 업무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에 금융권,업무시설,매장 등이 ...

한국경제 | 2005.09.12 09:48

... 경우 최소 100만평 이상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럴 경우 동탄신도시는 기존 273만평에 100만평 이상이 더해져 일산신도시(476만평)급의 거대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입주 가구 수도 현재 3만9800여가구에서 5만가구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토공과 정부는 동탄신도시를 확대할 경우 신분당선을 연장,동탄을 거쳐 평택항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한국경제 | 2005.09.12 00:00 | 조재길

...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강북 청약자라면 강서권과 강북권 연내 분양 물량을 적극 공략해 볼 만하다. 정부의 강북권 광역개발 계획이 서울시 뉴타운 사업과 맞물려 향후 강북권 업그레이드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분당선 연장선 개통(2010년 개통 예정) 호재가 있는 왕십리 뉴타운,노량진 민자역사 개발과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노량진 뉴타운,한강 조망이 가능한 한남뉴타운 지역 내 분양 단지가 주목할 만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개발 일반 분양분이 ...

한국경제 | 2005.09.07 00:00 | 이정호

... C&S마이크로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성격 때문에 기술력이 검증된 소수업체에 위탁개발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CG2) *지능형 열차제어 시스템 - 분당선 시범사업 개발 *차세대 무선통신 시험장비 *RF Shower기술 개발 수행 *마이크로웨이브중계기 신제품 * 첫번째는 철도청이 주관하는 지능형 열차제어 System으로서 현재 분당선 시범사업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

한국경제TV | 2005.09.02 00:00

... 근린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77평,연면적 900평의 지하 2층~지상 6층 신축빌딩.코너건물로서 가시성이 좋고 내·외부에 최고급 자재가 사용됐다. 전체가 컬러 글라스로 마감됐고 주차공간이 넓다. 분당선 연장 환승역예정지가 주변에 있다. 현재 보증금 8억원에 월 57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부가세별도.87억원.(02)539-7943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및 임대용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

한국경제 | 2005.08.25 00:00 | 노경목

... 건설업체가 브랜드 인지도를 무기로 대단지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GS건설은 10월 중 용인 성복동에서 '성복자이 1·4차(190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 완공예정인 서울~용인 고속화도로와 2010년 개통될 신분당선이 지나갈 지역이어서 교통여건이 한결 양호해질 전망이다. 쌍용건설도 10월에 용인시 기흥읍에서 '쌍용 스윗닷홈(1560가구·34~54평형)'을 내놓는다. 용인권에서 올해 분양될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진흥기업도 구성읍에서 ...

한국경제 | 2005.08.23 00:00 | 박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