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511-10520 / 10,6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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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정밀기술 진흥대회] 유공자.수상업체 명단
... 창원공장(소진관) 산업자원부장관상 삼성에스디아이(김순택) 대우종합기계 창원1공장(양재신) 일진방사선엔지니어링(정영근) 중소기업청장상 대우조선해양(정성립) 현대자동차(김동진) 식품의약품안전청(이영순) 한국계량측정협회장상 큐엔큐(홍경숙) 한전기공(김승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최양우) 계량.측정개발 국무총리상 파워엠엔씨(전재영) 산업자원부장관상 대경테크(주충근) 카스트엔지니어링(박후원) *수상업체의 괄호안은 대표자 이름
한국경제 | 200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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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原電건설에 본격참여
... 베트남원전의 기본계획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오는 12월부터 양국간 실무자회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해각서는 또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기본계획연구에는 원전기술과 인력양성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측에서는 한수원과 원자력연구소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등이 베트남측에서는 에너지연구소가 공동연구에 각각 참여하기로 했다. 급증하는 전력수요 충당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원전 건설을 마무리 하겠다는 장기계획을 세워놓고있는 베트남은 한국을 비롯 ...
연합뉴스 | 200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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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전시장 진출 본격화
... 원전산업의국산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양국이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연구에는 우리측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연구소,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 등이, 베트남에서는 에너지연구소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산자부는 말했다. ... 조사를 진행중이다. 우리측은 지난 5월 정부 대표단을 베트남에 파견, 협력방안을 협의한데 이어 지난 8월에는 한수원이 베트남측과 장기 원전개발계획, 노형선정, 안전성, 폐기물관리,인력양성 등 주요 정책과제 연구를 공동수행하자는 원칙에 ...
연합뉴스 | 200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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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東源 보인약국 대표 부친상
▶金東源 보인약국대표·政源원이비인후과의원장·南源유일산업대표 부친상·金始漢수원김안과의원장 장인상=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62-0499
한국경제 | 2002.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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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履鈺 前 이화여대 약학대 교수 별세
▶金履鈺 前이화여대약학대교수 별세·東源보인약국대표·政源원이비인후과의원장·南源유일산업대표 부친상·金始漢수원김안과의원장 장인상=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62-0499
한국경제 | 2002.10.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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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안홍기 GW 대표 별세
...의꿈대표·殷鴻도서출판어떤이의꿈영업부장·殷曠홍대부속여고교사·殷嗚제일모직근무 모친상=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10-2237 ▶柳在厚前현대투자신탁본부장·映宅동양호수공업대표 부친상·許萬楨일신방직상무이사·金盛鎰한국수력원자력부장 장인상=10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837-1699 ▶李宇煥MBC시사제작2국PD 부친상=10일 포항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4)282-5105 ▶崔益壽前동신건설부사장 모친상=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
한국경제 | 200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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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柳在厚 前 현대투자신탁 본부장 부친상
▶柳在厚 前 현대투자신탁본부장·映宅동양호수공업대표 부친상·許萬楨일신방직상무이사·金盛鎰한국수력원자력부장 장인상=10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837-1699
한국경제 | 200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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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文快植 유천엔지니어링 회장 부인상
▶文快植 유천엔지니어링회장 부인상·燦成유천엔지니어링대표이사·燦鏞유천엔바이로대표이사·燦國한국수력원자력부장·燦範호성상사대표이사 모친상=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10-2295
한국경제 | 2002.10.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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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최양재 前BC카드상무 모친상
▶최양재 前BC카드상무·양우한국수력원자력대표이사·양부농식품신유통연구회장 모친상·김병호자영업·김갑수 〃 장모상=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3410-6916
한국경제 | 2002.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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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자회사에 고율배당 강요 .. 국감
... 한전산업개발의 경우 17.8%의 배당률로 29억원, 한전KDN으로부터는 14%의 배당률로 90억원을 배당금으로 수령했다. 그러나 파워콤에는 0.2%의 배당률을 적용했고 한전연료의 경우는 배당률을 적용하지 않았다. 한전은 또 적자로 배당이 없었던 동서발전과 2.5%의 배당률이 적용된 남부발전을 제외할 경우 남동.중부.서부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4개 발전 자회사에 15%의 배당률을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