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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 가상자산팀 2배로 확대…원, 웰다잉문화운동과 MOU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12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광장, 가상자산 규제·수사 대응팀 확대 개편 무법인 광장이 가상자산 관련 규제와 수사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dot;통신(TMT) 그룹장을 맡고 있는 윤종수 변호사(22기), 핀테크·가상자산·금융규제 전문가인 이정명 변호사(34기) 등이 주축이다. 이밖에 장영섭, 전양석, 권순건, 이상현, 조성윤, 이한재, 강균하, ...

      한국경제 | 2024.09.12 16:23 | 장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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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환 "내년 3월 공매도 전면 재개"…'두산 계기' 합병제도 추가 손질

      ... 내놨다. 금융위는 이달 중 시행을 목표로 '인수·합병(M&A)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 시행령·규정 개정안'을 준비해 왔다. 일반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이사회 의견서 ... 우리도 계열사 간 우려를 감안해 열어두고 들여다봐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이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까지 마친 상태다. 다만 제처 심사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여서 추가로 손질해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경제 | 2024.09.12 16:00 |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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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서울시 "37만가구 규모 정비사업 신속 추진"

      ... 국토교통부 장관은 HUG 사장에게 "8.8대책에 따라 정비사업비 보증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 원장에게는 "공사계약·각종 계획의 컨설팅, 공사비 검증 등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이 규제의 대상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을 전환해 주민들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라며,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은 주민들께서 원하는 민생법안으로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얻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경제TV | 2024.09.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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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에 1조원대 LNG터미널…2.8조 생산 효과 기대

      ... 관계부처 차관급으로 확대 개편한다. 정부는 앞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를 월 1회 또는 격월로 열어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차례로 공개할 방침이다. 다음달까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11∼12월 중에는 제4차 경제형벌 규정 개선방안, 제3차 투자 활성화 대책, 신산업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9.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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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점검 때 전문가 동행 못 막는다…국토부 "규정 보완"

      ... 빚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전문 업체가 장비를 동원해 강도 높은 점검을 하면서 하자가 대거 발견되는 일을 막기 위해 시공사가 적 근거도 없이 사전점검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전문 업체를 대동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규제 정비에 나선 것이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내 관련 령을 개정해 입주예정자 본인과 친족, 제3자(대행업체) 등 사전점검 기간 방문할 수 있는 주체를 명확히 규정할 방침이다. 입주예정자가 적절한 대행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

      한국경제 | 2024.09.12 08:08 | 오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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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디테일이 아쉬워 [이은형의 부동산 돋보기]

      ... 제시했습니다. 방향성은 맞다고 보지만 세부적으론 아쉬울 따름입니다. 먼저 공식자료에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등 인'이라고 표현됐으나 역시 리츠에 대한 비중을 매우 높게 잡았습니다. 보험사 등 장기성 자금참여는 원론적인 ... 없는 것처럼 인사업자의 임대주택만으로 대체하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결국은 개인과 인의 임대주택이 혼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장의 모습이므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함께 논의야 합니다. <한경닷컴 ...

      The pen | 2024.09.12 07:00 |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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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준 "채찍만 들기보단 안전관리 인센티브 줘야"

      ... 사업주가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11일 한국경제신문·무법인 화우와 ‘중대재해처벌, 규제와 처벌만이 해법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우재준 국민의힘 ... 방안’을 모색 중이다. 그는 “산업재해는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슬픈 일이지만, 감정에 치우쳐 을 만들다 보니 정작 사고를 줄이는 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에 ...

      한국경제 | 2024.09.11 18:17 | 설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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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진 "兆단위 투자로 CDMO 진출…세계 1위 론자와 경쟁할 것"

      ...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단순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과 경쟁하기보다 세계 1위 CDMO 업체 론자와 경쟁할 다양한 제품군으로 승부를 걸 것”이라고도 했다. 마침 대(對)중국 바이오 규제인 미국 생물보안법이 시행을 앞둔 점도 기회로 작용했다. 그는 “중국의 타격이 불가피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CDMO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약개발 청사진 공개한 서진석 대표 서 회장과 장남 ...

      바이오인사이트 | 2024.09.11 18:08 | 안대규/남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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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 1만개인데, 안전관리자는 700명…한국서 사업말란 얘기"

      올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정부와 여당은 사후 시행을 유예한다는 계획이었지만 4월 총선 패배로 사실상 무산됐다. 산업현장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시행이 안전성을 높이기는커녕 기업에 ... 산재 예방엔 부정적인 효과”라고 분석했다. 함병호 한국교통대 화학물질특성화대학원 교수는 △중대재해 조항과 관련한 구체적 가이드라인 제시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할 규제 차별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재정 지원 ...

      한국경제 | 2024.09.11 18:05 | 설지연/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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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최악의 경제"…해리스 vs 트럼프, 승자는

      ... 큰 천연가스 생산지, 펜실베니아에서 이뤄지지 않았습니까. 프래킹(fracking. 셰일 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파쇄) 규제 등 전통 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이슈가 핵심 주제로 나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과거 2020년 민주당 ... 갈수록 후보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조금은 혼잡해지는 분위기도 보였는데, 어떻습니까? 이후 낙태와 불 이민 정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의 이슈, 그리고 인종 논란까지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

      한국경제TV | 2024.09.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