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1-110 / 4,7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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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AI산업 진출할 미래인재 육성
... 복수 지원이 가능해 2개 학과에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합격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재능대학교는 인공지능과 바이오 분야 선도대학(AI&Bio Frontier)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인텔 AI 교육과정을 연계한 실리콘밸리 인턴십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어 교수법 등을 도입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바이오 ...
한국경제TV | 2025.0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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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DX에 5.5조원…'판교급 연구단지' 만든다
... 커넥티드카, 수소전기차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경남이 선도하고 있는 방위산업(2068억원), 우주항공산업(2207억원), 바이오산업(1024억원) 등도 디지털 전환과 생산 혁신을 추진한다. 지역 내 디지털 제조 플랫폼 구축 및 제조 혁신 생태계 ... 분야별 사업비는 △기계산업(7개 사업) 1899억원 △로봇산업(6개 사업) 1268억원 등이다. 또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를 조성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기업 지원 등에 1193억원을 투입한다. 창원대로를 ...
한국경제 | 2025.01.09 18:05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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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로 '창원 기적' 쓴 LG…포항 '벤처 밸리' 키운 포스코
... 생태계에 돈·인재 몰려 입주 기업들은 포스텍 안에 있는 포스코 연구소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상용 기술 연구기관의 인프라를 사용하고 이들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도 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각막 재생 바이오잉크(인공장기 소재)를 개발한 바이오브릭스와 첨단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 양산에 성공해 2024년 CES 혁신상을 받은 에이엔폴리 등 다양한 벤처 유망주가 이곳을 거쳐 성장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에 입주한 기업은 106곳, 고용 인원은 ...
한국경제 | 2025.01.09 17:41 |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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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총 300만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조성할 것
수원특례시가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총 300만평 규모의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추진한다. 6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브리핑을 열어 ‘수원의 ... 국토교통부의 경제자유구역 공고에 대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에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첨단 과학연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먼저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될 '수...
한국경제 | 2025.01.06 15:31 | 윤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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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오너와 임원들…트럼프 스톰 파고 넘는다
... 승진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부사장은 유통·화학 동반 부진 속 롯데그룹의 새 먹거리로 바이오 사업을 키우고 있다. 롯데그룹은 60대 이상 임원 80%를 교체한 연말 인사에서 유일하게 롯데바이오로직스만 외부 ...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1981년생) 은 인공지능(AI) 컴퍼니 전환을 주도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을 설립하고 AI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 사장은 2024년 ...
한국경제 | 2025.01.02 06:04 | 안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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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송환 권도형, FTX 창업자 25년형 받은 뉴욕법정서 재판
... 유연한 탓에 실제 선고되는 형량은 사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뱅크먼-프리드 역시 7개 범죄 혐의에 모두 유죄 평결이 나오자 최대 11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제 선고된 형량은 징역 25년이었다.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는 징역 11년 형을 받았다. 사상 최대인 640억 달러(약 94조원) 규모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를 저지른 금융사범 버나드 메이도프는 징역 150년을 선고받았다. ...
한국경제 | 2025.01.01 07:15 | 오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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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특별자치"…지자체 새해 화두는 '행정체계 개편'
... 앞서 7~10월 인천에서 APEC 고위관리회의와 5개 분야 장관회의도 열린다. 충청남도는 올해 최대 역점 사업으로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미래 모빌리티·바이오·인공지능(AI)·양자산업 육성 등을 꼽는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가 맞닿은 아산만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초광역 프로젝트로,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를 세계 2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담았다. ...
한국경제 | 2024.12.31 17:03 | 임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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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에 여의도 4.4배 신도시…6만7천가구 공급
...년 개통 예정) 등 도로교통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와 여의도 업무지구, 시화 멜티테크노밸리 등도 가깝다. 지구 내 목감천이 흐르고 한남정맥과 수암봉도 있다. 이런 곳에 국토부는 이곳에 총 6만7천가구를 ... 지구 중심부에는 주거 기능을 지원하는 상업·문화 위주 인프라 조성에 집중했다. 지구 남측에는 첨단 모빌리티, 의료·바이오·헬스 등 핵심 미래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구 내 4개의 남북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
한국경제TV | 2024.12.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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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에 6.7만가구…2029년 첫 분양
... 맞닿아 있다. 여의도 업무지구와는 약 12㎞ 떨어져 있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와 경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등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서울 구로·금천, 광명 철산 등 생활권과 이웃해 있다. KTX ...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지식산업과 연계를 꾀하고, 남쪽 자족용지엔 첨단 모빌리티와 의료·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지구 내 남북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특별계획구역을 설정해...
한국경제 | 2024.12.30 17:25 | 이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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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 입주 기업 1800개 넘었다
정보기술(IT), 의료·바이오 기업 등이 밀집한 경기 성남시 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이 1800개를 넘어섰다. 임직원 3명 중 2명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29일 발표한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은 1803개로 지난해(1622개)보다 11% 늘었다. 2006년 착공해 2012년 입주를 시작한 제1판교테크노밸리에는 ...
한국경제 | 2024.12.29 17:49 | 최해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