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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윤문식, 18세 연하 아내와 알콩달콩 `부러워`

배우 윤문식-신난희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배우 임현식과 박원순은 윤문식-신난희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며, "결혼하니 아랫도리 윗도리가 다 좋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며 아내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신난희 씨 역시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문식은 2011년 ...

한국경제TV | 2014.07.03 11:44

윤문식, 아내와 재혼 "아래윗도리 다 좋아" 발언 "깜짝"

배우 윤문식이 아내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박원숙 가상 부부가 윤문식-신난희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난희씨는 임현식-박원숙 가상 부부에게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식사를 대접했고 이에 임현식과 박원숙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팔불출 윤문식은 "평소에 반도 안 차렸다"라며 "재테크 재테크 하는데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아내와 재혼한 ...

한국경제TV | 2014.07.03 11:05

윤문식, 아내와 재혼하더니…"아랫도리 좋아" 19금 폭탄발언

윤문식 아내 화제 배우 윤문식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 임현식-박원숙은 윤문식-신난희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랫도리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깜짝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문식은 아내 신난희 씨와 ...

한국경제 | 2014.07.03 10:28 | 한예진

윤문식 연하 아내, 나이 18살 차... 장모와는 4살차? `새삼 화제`

배우 윤문식의 연하 아내가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생활을 하고 있는 임현식 박원숙 부부가 윤문식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팔를 탔다. 윤문식은 5년 전, 18세 연하 아내 신난희 씨와 재혼했다. 윤문식은 재혼 후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결혼하니 아랫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윤문식은 모 프로그램에서 "장모님과 나이 차이가 4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

한국경제TV | 2014.07.03 09:48

윤문식, 아내와 금실 어떻길래…방송서 대놓고 19금 발언 '경악'

윤문식 아내 중견배우 윤문식이 아찔한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 박원숙 부부가 윤문식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윤문식으로부터 18살 연하 아내와 재혼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해들었다. 윤문식은 임현식에게 '연애 코치'를 자처하며 "결혼하니 아래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폭탄 발언을 해 민망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

한국경제 | 2014.07.03 08:04 | 유원

윤문식 "4살 많은 장모님께 유산상속 받고 싶어" 깜짝 고백

탤런트 윤문식이 4살 차이 나는 장모님에게 유산상속을 받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최근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윤문식은 "처가에 유산상속을 받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자신도 자식으로서 인정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며 유산상속을 원한다고 밝혔다. 윤문식은 "장모님과의 나이 차이가 4살밖에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만 유산상속을 받지 못한다면 굉장히 서운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한국경제 | 2014.06.12 13:58 | 한예진

`기분 좋은 날` 최주봉의 막무가내 요리 시범 `포복절도`

배우 최주봉이 막무가내 요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문식, 최선자, 최주봉이 출연한 어버이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주봉은 과거 어머니가 해주셨던 추억의 음식 비빔국수와 콩나물 국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었다.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최주봉은 시장 상인에게 음식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는 등 시작부터 미심쩍은 모습을 보였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스튜디오에서 요리에 나선 최주봉은 ...

한국경제TV | 2014.05.08 13:30

윤문식이 직접 만든 추억의 음식 게국지 `양말 맛이 나?`

배우 윤문식이 추억의 음식 게국지를 직접 만들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문식, 최선자, 최주봉이 출연한 어버이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스튜디오에서 과거 어머니가 해주셨던 추억의 음식 게국지를 직접 만들어 보였다. 윤문식은 투박한 솜씨지만 게국지를 뚝딱 만들어 내 눈길을 끌었다. 요리를 하며 윤문식은 "만약 음식이 짜다, 그럼 물을 더 넣으면 된다. 반대로 음식을 했는데 남편이 `싱겁다`고 하면 ...

한국경제TV | 2014.05.08 13:14

`기분 좋은 날` 최선자의 힘든 현실에서도 인생을 즐긴 멋진 어머니

배우 최선자가 어머니를 회상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문식, 최선자, 최주봉이 출연한 어버이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자는 "우리 어머니는 32살에 6.25전쟁에서 남편을 잃으셨다"며 그리운 어머니를 회상했다. 이어 "전쟁통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지가 어디 널려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아버지 시신이 훼손됐었다. 당시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의 금니를 보고 아버지의 시신을 찾으셨다"고 밝혔다. 한편 최선자는 ...

한국경제TV | 2014.05.08 13:14

`기분 좋은 날` 윤문식,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이유는?

배우 윤문식이 그리운 어머니를 회상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문식, 최선자, 최주봉이 출연한 어버이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그리운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당시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남편을 따라 죽지 못한 죄인이었다. 쪽머리를 풀어 헤치시고 한참동안 외출을 못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께서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시고 오시다가 객사하셨다. 이후 나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

한국경제TV | 2014.05.0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