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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1위 탈환'

... 최고 시청률(13.2%, 15회) 대비 0.2%p 상승, 전국 시청률은 11.1%로 지난 최고 시청률(10.5%, 15회) 대비 0.6%p 상승하여 수도권과 전국에서 모두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한정호(유준상 분)와 지영라(백지연 분)의 외도를 눈치채는 모습이 담겼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첫 회 전국 6.8%로 극 초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방송 시작 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전체 30부작의 절반을 ...

한국경제 | 2015.04.21 08:30 | 이상미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에 박치기…'1라운드 승리'

... 유준상의 꼬리가 밟히더니 급기야 유호정에게 박치기를 당하며 1라운드에 패하고 말았다. 지난 20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영라(백지연 분)와 불륜 관계를 가진 남편 한정호(유준상 분)에게 복수를 하는 최연희(유호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 중 최연희는 남편 한정호와 지영라의 관계를 눈치 챘고 이를 복수하려는 계책을 강구했다. 이 가운데 집에 돌아온 한정호는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며“여보 눈이 부시다. 밤에 뜨는 ...

한국경제 | 2015.04.21 07:26 | 이상미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에 박치기..."시끄럽고 지겨워"

...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에 박치기..."시끄럽고 지겨워" 풍문으로 들었소가 화제다. 지난 20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영라(백지연 분)와 불륜 관계를 가진 남편 한정호(유준상 분)에게 복수를 하는 최연희(유호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 중 최연희는 남편 한정호와 지영라의 관계를 눈치 챘고 이를 복수하려는 계책을 강구했다. 이 가운데 집에 돌아온 한정호는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며“여보 눈이 부시다. 밤에 뜨는 태양 같다”며 ...

한국경제TV | 2015.04.21 06:28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과 썸타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 유준상과 유호정이 나란히 냉찜질을 하게 됐다. 20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선 부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정호는 코에 연희는 이마에 얼음팩을 올려놓고 냉찜질을 하게 됐다. 정호가 자신과 영라(백지연 분)와의 은밀한 만남에 대해 아내 연희가 눈치 챘을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하고, 잠자리에서 퉁명스럽게 나오는 연희와 ...

한국경제 | 2015.04.21 00:00 | 오정민

풍문으로 들었소 17회, 유준상 불륜 루머...유호정 복수 시작되나?

...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17회, 유준상 불륜 루머...유호정 복수 시작되나? 풍문으로 들었소 17회 예고가 화제다. 20일 밤 방송되는 SBS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7회에서는 복수의 칼을 뽑아드는 최연희(유호정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한정호(유준상 분)는 지영라(백지연 분) 유혹에 넘어가 은밀한 만남을 지속,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질수록 상류층 사이에 불륜 루머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에 최연희 역시 남편 한정호의 ...

한국경제TV | 2015.04.20 15:01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샴페인 마시며 밀회 즐겨…`아슬아슬`

... 자연스럽게 피하며 "샴페인 시켜 놨다"고 말했다. 한정호는 "자는 방 따로 있냐"라며 집안을 둘러본 후 지영라와 단둘이 샴페인을 나누며 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한정호는 추억에 잠겼고, 지영라는 한정호의 아내 최연희(유호정)를 언급했다. 그러자 한정호는 "여기서는 오직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하자. 난 내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때 우리 둘만의 비밀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한정호는 "근데 피곤하지 않냐. ...

한국경제TV | 2015.04.15 14:07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불륜 눈치챘다 `무서운 여자의 직감`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불륜 눈치챘다 `무서운 여자의 직감` `풍문으로 들었소` 최연희(유호정)가 한정호(유준상)와 지영라(백지연)의 밀회를 눈치 챘다. 14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가 지영라의 유혹에 푹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라의 유혹에 넘어간 한정호는 비서를 따돌리며 스냅백을 쓰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 등 변장을 한 채 지영라를 따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한정호는 ...

한국경제TV | 2015.04.15 13:35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관계 알았다?...`싸늘한 눈빛`

... 한정호는 지영라의 유혹에 들떠 지영라에게 끊임없이 연락했고, 반면 지영라는 한정호의 끈질긴 구애에 연락을 피했다. 핸드폰에 저장된 한정호의 이름을 `꽃배달`로 바꾸기까지 했다. 한정호는 지영라와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려 아내 최연희(유호정 분)도 참가하는 상류층 정기모임 시간을 체크했다. 마음이 조급해진 한정호는 기어이 최연희의 모임장소에 들이닥쳐 "펜트하우스에 클라이언트가 묶고 있다. 만나고 가는 길에 들렀다"고 둘러댔다. 이어 한정호가 "왜 한 명이 안 보이냐?"며 ...

한국경제TV | 2015.04.15 06:33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유혹에 `흔들`...이대로 불륜되나

... 불륜되나 '풍문으로 들었소' 지영라(백지연)가 한정호(유준상) 유혹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5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윤제훈(김권)이 자신의 딸 장현수(정윤진) 말고 라이벌로 생각하는 최연희(유호정)의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공승연)와 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제훈과 서누리의 소식에 분한 마음을 이기지 못한 지영라는 자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한정호(유준상)를 따로 불러내 그를 유혹하기 ...

한국경제TV | 2015.04.14 09:15

`풍문으로 들었소` 15회 예고, 유호정vs백지연 격한 신경전…`흥미진진`

`풍문으로 들었소` 15회 예고, 유호정vs백지연 격한 신경전…`흥미진진` `풍문으로 들었소` 15회에서 지영라(백지연)와 최연희(유효정)가 신경전을 벌인다. 13일 방송될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5회에서는 지영라와 최연희가 또 격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최연희의 사돈처녀 서누리(공승연)의 추문이 정리됐다. 서누리는 상류층 자제와 하룻밤을 즐겼다는 소문에 휩싸였지만 이를 알게 된 서봄(고아성)이 비서진을 이용해 ...

한국경제TV | 2015.04.1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