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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입찰자격사전심사세로 발주된 공사 도급한도제 적용안

      ... 도급한도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부실공사로 공중에 피해를 끼친 경우 건설업체 대표와 함께 현장기술관리인까지 형사처벌(5년이하징역 5천만원이하 벌금)할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8일 건설부의 건설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다세대등 85 이상 6백60 이하 소규모 건설사업을 할경우 건설업면허를 받지않고 해당 시.도지사에게 등록하도록 함으로써 소규모전문건설업을 신설키로했다. 건설부는 UR협상과정에서 국내도급한도제의 폐지를 요구하는 미국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여 ...

      한국경제 | 1993.07.09 00:00

    • 주택분양가 연동제 아파트에 국한 촉구...주택건설사업협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주택분양가연동제 적용대상을 아파트에 국한 하고 소형주택의 건축비 상한가격을 현실화해줄 것을 건설부에 건의 했 다. 협회는 이 건의안을 통해 현행 주택분양가연동제는 아파트는 물론 연 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공사 등 공사여건이 판이하게 다른 건축물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다고 지적, 이 를 아파트에 한해 적용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건축비 상한가격을 전용면적 구분없이 일원화하는 ...

      한국경제 | 1993.07.07 00:00

    • 전문건설업면허에 '소규모건설업'신설...303평이하 주택전담

      서울시는 전문건설업 면허에 "소규모 건설업"을 신설,다가구 다세대주택을 포함한 연면적 1천㎡(3백3평)이하의 소규모주택 건설을 전담하도록 할 방침 이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지금까지 다세대 다가구주택등 6백60㎡(2백평)이하의 소규모주택은 공사비 부담이 적은 무허가 건축업자들이 주로 시공을 맡아 부실시공의 우려가 크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소규모건설업의 허가기준으로 자본금의 경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1억원이상 사무실 면적 ...

      한국경제 | 1993.07.04 00:00

    • 전문건설업에 '소규모건설업'신설...303평이하 주택만 전담

      서울시는 전문건설업 면허에 "소규모 건설업"을 신설,다가구 다세대주택 을 포함한 연면적 1천㎡(3백3평)이하의 소규모주택 건설을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지금까지 다세대 다가구주택등 6백60㎡(2백평)이하 의 소규모주택은 공사비 부담이 적은 무허가 건축업자들이 주로 시공을 맡 아 부실시공의 우려가 크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소규모건설업의 허가기준으로 자본금의 경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1억원이상 사무실 면적 ...

      한국경제 | 1993.07.03 00:00

    • 주택정보사 주택.부동산상담창구 개설...내집마련상담등

      (주)주택정보사(대표 이종민)가 주택및 부동산상담창구를 28일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주)주택정보사는 상담창구에서 아파트분양 상가분양 주택매물정보 주택관련금융세제 주택신개축관련사항등 내집마련상담과 단독 다세대 연립 전원주택및 사육농원의 설계시공등 건축인테리어 조경에 관한 상담,유휴지재개발및 재건축 지주공동사업등 부동산컨설팅 상담등을 서비스하게 된다고 밝혔다. 상담은 전화나 서면으로 할수있다. (547)1835

      한국경제 | 1993.06.29 00:00

    • 아파트지역내 자투리땅 주거용건물 건축허용 방안 검토

      정부는 서울 반포등 아파트지구로 지정된 지역내에 자투리땅으로 남아있 는 개발잔여지에 아파트나 연립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등 주거용 건물만 지을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그동안 전국적으로 모두 79개 지구에 걸쳐 총2천8 백43만㎡가 아파트지구로 지정됐으나 이중 72.7%만 개발됐을뿐 나머지는 기 존의 건축물이 있거나 토지소유자의 과다보상요구등으로 인해 아파트가 들 어서지 못하고 개발잔여지로 남아있다. ...

      한국경제 | 1993.06.28 00:00

    • 아파트 자투리땅 주거용 건축 허가...건설부

      정부는 아파트지구안에 자투리땅으로 남아있는 개발잔여지에 아파트. 연립주택.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 등 주거용 건물만 지을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그동안 전국적으로 모두 79개지구에 2천8백43만 평방미터가 아파트지구로 지정됐으나 이중 72.7%만 개발됐을뿐 나머지는 기존 건물이 있거나 토지소유자의 과다보상 요구 등으로 아파트가 들어 서지 못하고 개발잔여지는 건물신축등 토지이용에 일체 제한돼 토지소유 자들은 ...

      한국경제 | 1993.06.28 00:00

    • 무리한 암반발파작업 강행...서울옥천동 40여가구 보상요구

      ... 주민들에 따르면 삼호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영천구역공사를 본격적 으로 벌이면서 3월과 4월 두달 동안 발파공법으로 암반굴착을 실시했는데 발파진동으로 공사중 부근 옥천동126의169 이을봉씨(58.여)집등 지은지 2~3 년밖에 안된 다세대주택 9개동의 현관과 안방등이 내벽이 심하게 금이 가고 옥탑이 무너지는등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직후 이씨등 피해주민들이 삼호건설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은 피해정도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이유 ...

      한국경제 | 1993.06.28 00:00

    • 아파트지구 자투리땅 주거용건축 허용...건설부

      정부는 아파트지구로 지정된 지역내에 자투리땅으로 남아있는 개발잔여지 에 아파트나 연립주택,다세대.다가구주택 등 주거용 건물만 지을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그동안 전국적으로 모두 79개 지구에 걸쳐 총 2천8 백43만평방m가 아파트지구로 지정됐으나 이중 72.7%만 개발됐을뿐 나머지 는 기존의 건축물이있거나 토지소유자의 과다보상 요구 등으로 인해 아파트 가 들어서지 못하고 개발잔여지로 남아있다. 이들 ...

      한국경제 | 1993.06.28 00:00

    • 다가구 다세대주택 건축 강력 규제...서울시,많은문제야기

      서울시는 단독주택지에 마구잡이로 들어서 심각한 식수난 주차난 쓰레 기처리난 등을 야기시키고 있는 다가구 다세대주택건축을 강력하게 규제 할 방침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건축허가를 내준 다가구 주택은 지난해 동기대비 무려 44배 늘어난 5만8천여가구에 달해 갈수록 이같은 환경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고 다가구주택규모를 1백-1백50평이내 로 최고 절반수준까지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가구수도 현행 20가구미만에서 ...

      한국경제 | 1993.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