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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대우차, 北美에 수출..시보레.스즈키 브랜드로

      GM대우차가 칼로스와 라세티,L6매그너스 모델을 GM 계열인 시보레와 스즈키 브랜드로 북미지역에 수출한다. GM대우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모터쇼에서 칼로스 1.6ℓ와 라세티 2.0ℓ,L6매그너스 2.5ℓ를 시보레와 스즈키 브랜드를 붙여 선을 보였다. 이 차종은 올 연말께부터 두 회사의 판매망을 통해 북미지역에 판매된다. 시보레는 GM대우차에서 생산된 칼로스에 '아베오'라는 이름을 붙여 미국과 캐나다시장에 판매한다. 라세티와 L6매그너스는 ...

      한국경제 | 2003.02.13 00:00

    • GM대우차, `스즈키'.`시보레' 브랜드로 북미수출

      ... 산하 시보레와 스즈키는 12일(미국.캐나다 현지시간) 시카고 모터쇼와 토론토 모터쇼를 통해 각각 시보레와 스즈키 브랜드로 나온 GM대우차 일부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시장의 경우 칼로스는 시보레 브랜드의 `아베오'(Aveo)로, 라세티와 매그너스는 스즈키 브랜드로 각각 `포렌자'(Forenza)와 `베로나'(Verona)라는 이름으로판매될 전망이다. 캐나다에서는 스즈키 브랜드로 칼로스와 매그너스가 각각 `스위프트 플러스'(Swift+)와 `베로나'(Verona)로 ...

      연합뉴스 | 2003.02.13 00:00

    • GM대우차, '스즈키'.`시보레' 브랜드로 북미수출

      ... 12일(미국.캐나다 현지시간) 시카고 모터쇼(12∼22일)와 토론토 모터쇼(14일∼23일)를 통해 각각 시보레와 스즈키 브랜드로 나온 GM대우차 일부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시장의 경우 칼로스는 시보레 브랜드의 `아베오'(Aveo)로, 라세티와 매그너스는 스즈키 브랜드로 각각 `포렌자'(Forenza)와 `베로나'(Verona)라는 이름으로판매될 전망이다. 캐나다에서는 스즈키 브랜드로 칼로스와 매그너스가 각각 `스위프트 플러스'(Swift+)와 `베로나'(Verona)로 ...

      연합뉴스 | 2003.02.13 00:00

    • GM대우 "올 4천억~5천억 투자"..왜고너 GM사장

      ... 4천억∼5천억원은 연구개발 신차개발 생산시설 등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디자인센터 부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올해 1백명 정도의 엔지니어도 신규 채용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왜고너 사장은 "한국의 내수시장이 위축됐으나 라세티와 칼로스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GM대우차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인수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기업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GM이 최근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할인판매 ...

      한국경제 | 2003.02.12 00:00

    • "GM대우에 4천억~5천억 투자"..왜고너 GM사장

      ... 개발,생산시설 등에 4천억∼5천억원을 투자토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디자인센터 부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올해 1백명 정도의 엔지니어도 신규 채용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왜고너 사장은 "한국의 내수시장이 위축됐으나 라세티와 칼로스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GM대우차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인수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기업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GM이 최근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할인판매 ...

      한국경제 | 2003.02.12 00:00

    • GM대우, 올해 4천억-5천억원 투자

      ... 위해 올해 R&D와 신제품 개발, 시설 등 투자비용에 총4천억∼5천억원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자인 센터 부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올 한해간 엔지니어도 100명가량 신규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라세티와 칼로스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전체적인 내수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GM대우차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회사 안정화에 집중, 기업 광고 등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못했지만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

      연합뉴스 | 2003.02.12 00:00

    • GM대우 올해 4천억-5천억원 투자

      ... 위해 올해 R&D와 신제품 개발, 시설 등 투자비용에 총4천억∼5천억원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자인 센터 부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올 한해간 엔지니어도 100명가량 신규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라세티와 칼로스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전체적인 내수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GM대우차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광고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유승용차 조기허용과 ...

      연합뉴스 | 2003.02.12 00:00

    • 자동차 출고 안기다려도 된다

      ... 계약후 7-10일 정도면 출고가 가능하다. 기아차[00270]의 경우 쏘렌토를 제외한 대부분 차종은 계약후 1주일 이내면 출고할 수 있으며 쏘렌토도 작년에 최대 5개월까지 달했던 출고대기일이 70일로 줄었다. GM대우차의 경우 라세티, 레조, 마티즈의 출고가 2주정도 걸릴 뿐 매그너스 등 다른 차종은 바로 출고가 가능하며 르노삼성차의 경우도 SM5의 출고대기일이 6주에서 4주로, SM3는 4주에서 2주로 짧아졌다. 이같이 출고대기일이 짧아진 것은 신규계약의 부진으로 ...

      연합뉴스 | 2003.02.11 00:00

    • "GM 대우차 회생 기미"..AWSJ

      ... 시보레브랜드로 팔릴 것이라는 GM대우측의 설명도 곁들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GM대우의 성공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투자장벽이생각만큼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을 확인 시켜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GM대우차의 닉 라일리 사장은 새로 출시한 라세티의 선전에 힘입어 한국시장 점유율이 연말까지 지난해말의 9%에서 13%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연합뉴스 | 2003.02.11 00:00

    • 연초 소비심리 위축 내수시장 급속위축

      ... 차종별로는 중.대형차 판매가 감소한 반면 1천500cc급 준중형 승용차의 판매는일제히 늘어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현상을 반영했다. 현대차 아반떼XD는 1월에 9천185대가 판매돼 전월보다 7.6% 증가했고 GM대우차의 신차 라세티는 41%나 늘어난 4천109대, 르노삼성차의 SM3도 2.3% 늘어난 3천711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중형차의 경우 현대차 EF쏘나타는 1월 판매대수가 8천664대로 전월보다4.4%, 기아차 리갈은 1천385대로 29.3%, ...

      연합뉴스 | 2003.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