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최윤소, '은빛 드레스 입고 각선미 자랑~'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배우 최윤소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2.01.20 00:00 | sjhjso

최윤소, 차가운 암살자는 잊어? 빛나는 여신미소 '훈남과 데이트할 만하네~'

[우근향 기자] 팔색조 매력의 '여신' 최윤소가 배우 김주혁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깜짝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한 차림의 최윤소가 이름을 알 수 없는 훈남과 함께 경주용 자전거인 'BMX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작품인 '무사 백동수'에서 선보였던 차가운 암살자의 모습과 달리 입가에 환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어 데이트남의 정체를 궁금케 ...

한국경제 | 2011.10.27 00:00

얼굴되지, 성격되지, 몸매되는데 연애 못하면 이리로

4명의 여자연예인들이 괜찮은 남자 프로젝트에 나섰다. XTM은 대국민 초훈남 변신 프로젝트 여신밴드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남성을 스타일남으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XTM에 따르면 최윤소, 김혜진, 김숙, 이승하 등으로 구성된 여신밴드가 멋진 직업과 괜찮은 외모, 쿨한 성격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단 한 가지, 스타일이 부족한 숨겨진 훈남을 찾아 직접 스타일링 해주며 훈남으로 변신시킨다. 첫번째로 최윤소가 배우 김주혁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

한국경제TV | 2011.10.27 00:00

[TV 브리핑] <무사 백동수>, 무예가 빠진 무인들의 이야기

... 줄 요약 백동수(지창욱)는 여운(유승호)이 과오를 정리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오길 바라며 양초립(최재환)을 설득한다. 하지만 양초립이 세손(홍종현)에게 여운을 살해하라는 청을 올리고 백동수가 그 명을 받은 것을 안 구향(최윤소)에 의해 여운은 양초립과 백동수에게 돌아갈 수 없다. 여운은 결국 자신이 살아있다면 백동수가 무사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백동수의 칼에 뛰어든다. 백동수는 그 후 를 완성하고 무인으로서 살아간다. 오늘의 대사: “친구를 구하고 백성을 ...

텐아시아 | 2011.10.11 01:00 | 편집국

'무사백동수' 최재환, 유승호 향한 피투성이 절규 "네가 죽어야 끝나"

...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여운(유승호)이 정조(홍종현)를 찾아가 흑사초롱을 해체시키겠다 약조했다. 이후 흑사초롱의 자객들을 모아 죽은 조선인들의 호패와 재산을 골고루 나눠 준 여운은 조직의 와해를 명했다. 하지만 구향(최윤소)과 일부 자객들은 천주의 명을 어기고 양초립을 따로 불러내 죽이려 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여운은 양초립을 구하기 위해 달려왔지만 피투성이가 된 초립은 "봐라. 니가 있는 한 저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동수도 저하도 네가 ...

한국경제 | 2011.10.11 00:00

'무사백동수' 금단비-이원종 모인 회합장 유승호 들이닥쳐 난장판!

... 계략을 꾸미는 정순왕후(금단비)의 회합장에 여운(유승호)과 백동수(지창욱)가 들이닥쳤다. 9월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연출: 이현직, 김홍선/ 극본: 권순규)'에서는 노론대감들의 회합에 중전이 참석한다는 구향(최윤소)의 첩보를 전해 들은 여운이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을 자처했다. 뜻하지 않게 백동수와 함께 홍대주(이원종) 무리와 마주친 여운은 "월야의 밀담이라. 주상전하만 납셨다면 편전이라 해도 믿겠다"며 비소를 머금었다. 이에 홍대주는 "어디서 ...

한국경제 | 2011.09.28 00:00

'무사백동수' 지창욱-유승호, 왈가왈부+어둠 속 액션 대결

...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연출: 이현직, 김홍선/ 극본: 권순규)'에서는 정순왕후(금단비)와 노론세력, 홍대주(이원종)가 비밀리에 모인 회합장을 찾은 백동수가 여운과 마주쳤다. 홍대주의 뒤를 밟던 백동수는 침입자의 기척을 느낀 구향(최윤소)의 외침에 재빨리 어둠 속으로 몸을 숨겼고 갑자기 나타난 여운과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운은 "돌아가. 네가 나설데가 아냐. 네가 나선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며 동수를 다그쳤고 이에 동수는 "그럼 넌 뭘 할 수 있는데. ...

한국경제 | 2011.09.28 00:00

'무사백동수' 지창욱-유승호, 스승 딛고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

... 그려졌다. 전라남도 나주 저잣거리에서 월등한 무술 실력으로 도전자들을 상대하는 백동수와 흑사초롱 수장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들을 단번에 제압한 여운은 각자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대적할 적수가 없음을 증명했다. 이후 여운은 구향(최윤소)에게 "흑사채를 와해시킬 생각이다. 뿌리 채 뽑지 않으면 나 아닌 누군가가 다시 싹을 틔우겠지. 해서 뿌리 채 뽑을 생각이다"라고 심중을 밝혔다. 이에 구향은 "목숨을 거셔도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란 걱정과 달리 여운과 뜻을 ...

한국경제 | 2011.09.27 00:00

'무사백동수' 유승호, 동료에게 칼 겨눠 "흉측한 괴물로 변했구나"

... 양초립(최재환)의 말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세손을 죽이는데 실패하고 홀로 흑사초롱에 돌아와 술을 마시던 여운은 "운아, 왜 이렇게 변했냐"라며 안타까워하던 초립을 떠올렸다. 여운은 옆에 다가온 흑사초롱의 자객 구향(최윤소)을 보며 넌지시 "자네가 보기에도 내가 흉측하게 변하고 있느냐" 물었고 구향은 "무슨 일 있느냐" 걱정했다. 이어 여운은 "운명을 바꾼다라" 자조했고 이를 지켜보던 구향은 "그리 괴로운 일이라면 내려놓으시면 된다. 운명보다 인주님의 ...

한국경제 | 2011.09.20 00:00

애경 루나 새 얼굴에 배우 `최윤소` 낙점

애경이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 루나`의 새 얼굴로 배우 `최윤소`를 낙점했습니다. 최윤소는 올해 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현빈의 여동생으로 얼굴을 알린 신인으로 올해 가을부터 조성아 루나의 모델로 활동합니다. 애경 관계자는 "최윤소는 광택이 도는 피부에 화려한 이미지"를 가졌다며 "가을 신제품에서 표현하려는 고급스러운 귀족 메이크업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윤소를 모델로 한 루나 2011 가을 ...

한국경제TV | 2011.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