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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사랑이 다 그렇지' 열창하는 이수영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수영이 8집 수록 '사랑이 다 그렇지'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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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 "뉴스보고 참석했어요"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장나라가 '어떻게 참석하게 됐냐'는 게스트들의 질문에, "뉴스보고 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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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수영 쇼케이스 참석차 모습 드러낸 이효리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수영의 이날 쇼케이스를 응원하기 위해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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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아이들과 열창하는 이수영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수영이 아이들과 함께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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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 왔어요'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환우의 아이들과 함께 열린 이수영의 쇼케이스에 개그맨 박수홍이 진행을 하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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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이수영 응원차 왔어요'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수 이효리가 이수영의 쇼케이스 응원차 방문, 환우에게 보내진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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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림 "'나에게 빠져빠져' 부르다 가요계에서 빠져"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응원차 참석한 박경림이 환우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경림은 "8집 음반 발매 너무 축하한다"면서 "예전에 나에게 빠져빠져 노래 부르다 가요계에서 빠져버렸다. 삶은 가사처럼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

      한국경제 | 2007.09.12 00:00 | sin

    • [선물] 외국인 '컴백'…사흘 만에 반등(마감)

      지수선물이 사흘 만에 반등했다. 1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최근 월물인 9월물은 전날 대비 0.95포인트(0.41%) 오른 232.95로 마감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의 혼조 소식에 소폭 상승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방향을 잡아 235.05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의 전날 대규모 매도에서 벗어나 이날 471계약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계약, 606계약을 순매도했다. 현.선물간 ...

      연합뉴스 | 2007.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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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주진모, 사랑에 목숨거는 순정파로 컴백

      1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사랑>(감독 곽경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진인사필름)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지키려다 인생이 꼬이고만 남자 '인호' 역의 주진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열일곱 첫 상을 향한 '지켜주겠다'는 맹세를 지키려다 인생이 꼬이지만 험한 삶 가운데서도 사랑을 향한 열정만은 일지 않는 한 남자 '인호'(주진모)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영화 <사랑>은 오는 2...

      한국경제 | 2007.09.11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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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모 “영화출연 계기 제공한 장동건 고마워”

      영화 <사랑>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주진모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된 배경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사랑>(감독 곽경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진인사필름)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진모는 “장동건이 시나리오를 건네줬고 그를 계기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것. 주진모는 “장동건이 시나리오를 건네주면서 곽경택 감독의 성격도 알고 너의 성격도 아는데 둘이 합쳐지면 상승곡선을 ...

      한국경제 | 2007.09.11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