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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순매도 1천억 상회(1:38)

      6일 오후 1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1043억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도 74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은 143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6.11.06 00:00 | selene27

    • (마감)프로그램 332억 순매도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6.11.06 00:00 | jhy

    • [거래소시황] 외인.프로그램 매도에 하락세(10:00)

      ... 중간선거 등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약세로 출발했으며 이후 외국인의 매도세와 프로그램 매물까지 겹치면서 지수를 압박,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투자자들은 전기전자와 운수장비업종을 중심으로 361억원을 순매도하며 7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도 2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5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359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모든 업종이 ...

      연합뉴스 | 2006.11.06 00:00

    • 2조원대 프로그램 매물 폭탄 언제 터지나

      ... 목요일(9일) 옵션만기일 부담은 크지 않겠지만 장중 시장베이시스(현.선물간 가격차이)가 악화될 경우 언제든 매물이 쏟아질 수 있으며 다음 달 14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상당부분이 매물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그램 매매, 9일만에 순매도 전환 = 6일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베이시스 악화와 옵션만기일 부담으로 9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33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비차익거래는 33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시장베이시스에 영향을 받는 차익거래는 665억원 매도 우위를 ...

      연합뉴스 | 200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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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매물폭탄 '조마조마' ‥ 매수차익잔액 3조2300억 사상최대

      ... 현실화할 조짐을 내비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매수차익잔액 대규모 청산 위험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 외국인 선물 매도에 휘둘린 증시 이날 코스피지수는 15포인트 이상 출렁였다. 장 초반 외국인이 1만2200계약 이상 순매도하자 '프로그램 매물 폭탄이 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증시에 급속히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시장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가 한때 1.0 밑으로 떨어졌으며,장 초반 관망세를 보이던 기관도 현물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

      한국경제 | 2006.11.06 00:00 | 고경봉

    • 코스닥, 이유 있는 선전… 600 눈앞

      ... 간주되는 누적 매수차익잔고가 전례 없이 3조3천억원을 넘어선 상태여서 옵션만기일(9일)을 전후한 청산 우려가 높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수주째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를 지속해온 외국인이 이날 지수선물에서도 1만 계약 이상의 순매도로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을 불러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반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이 43억원을 순매수하며 닷새째 매수 우위를 유지하는 등 수급 측면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 노출된 종목들은 모두 유가증권시장에 ...

      연합뉴스 | 2006.11.06 00:00

    • 외국인 선물매도로 코스피 1%이상 급락

      미증시 연속 조정에 따른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도로 현선물간 시장베이시스가 악화됨에 따라 코스피지수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6일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0시 현재 6천595계약의 순매도를 보이며 시장베이시스도 장중 1.0포인트 아래로 떨어져 코스피 지수는 16.02포인트(-1.16%) 떨어진 1367.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물시장의 프로그램 매매도 9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358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

      한국경제TV | 2006.11.06 00:00

    • [코스닥시황] 급상승 부담…약세 전환(10:00)

      ... 오른 599.95로 출발했으나 단기 급상승과 심리적 저항선인 600선 돌파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며 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이 7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과 1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유통, 반도체, 제약, 화학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금융, 운수장비.부품 등은 약세다. NHN이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0.89% 하락한 것을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

      연합뉴스 | 2006.11.06 00:00

    • 코스피 소폭 하락..코스닥 600선 회복

      ... 4.69포인트 하락한 1379.19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가 6일 연속 조정을 받으며 지난 주말 1만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투자심리도 날씨만큼 냉랭해졌다. 여기에다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순매도의 영향으로 주가는 한때 136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외국인 선물 매도가 잠시 주춤해지면서 낙폭은 상당부분 만회됐다.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도 장 막판 크게 줄어들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도 ...

      한국경제 | 2006.11.06 00:00 | ramus

    • [유가증권시장 시황] (6일) 쌍용, 감자후 첫 거래 9%대 급락

      코스피지수가 5일 만에 하락하며 1380선 아래로 밀렸다. 6일 코스피지수는 4.69포인트(0.34%) 내린 1379.19로 마감됐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9000계약 이상을 매도한 데다 프로그램거래도 330억원 이상 순매도로 끝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약 20포인트 떨어졌다가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막판에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들은 1700억원 순매도해 7일째 '팔자'를 이어갔고 기관도 100억원가량 순매도해 ...

      한국경제 | 2006.11.06 00:00 | 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