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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년 공업기반기술과제 204개 선정] 공통애로기술

      ... 디입 필러 개발 얀 패키지 자동운반 및 포장시스템의 개발 수직포장기 폴리프로필렌 극세 장섬유 제조설비 개발 식품 포장용 고성능 필로 포장기및 전.후 자동공급장치 공작기계 머시닝센터용 고속주축개발 공작기계용 정밀 파워 척 개발 머시닝센터 열변형제어기술개발 자동화 비전/레이저 응용 트림/폼 장비의 반도체 검사시스템 개발 DNC/SFDC 시스템 지능형 아크용접 로봇기술개발 3중구조 블랙래시리스 초정밀 감속기 개발 냉동공조 저소음 고성능 축류팬 ...

      한국경제 | 1995.11.28 00:00

    • 고집적 MLB등 증산...사업구조 고부가제품으로

      ... 1만8천평방m로 2배 확대,생산비중을 지금의 30%에서 6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대덕전자 역시 6층이상 고집적 제품의 생산량을 월산 1만2천평방m로 늘려 생산비중을 30%로 높일 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은 휴대용 기기에 사용되는 파워 서플라이를 전략품목으로 선정,생산규모를 현재 월산 20만대에서 월산 50만대로 확대키로 했다. 또 지난달 월산 1천5백만개로 증설한 전북 정읍공장의 칩탄탈륨 생산라인에 설비를 추가로 투입,생산규모를 내년중 월산 3천개로 늘리기로 ...

      한국경제 | 1995.11.26 00:00

    • [정가스케치] "대표경질 관심사 못돼"..청와대 관계자

      ... 25일 김영삼대통령의 5.18특별법제정지시에 대해 "역 사를 정리한다는 역사흐름의 큰 시각에서 봐야한다"면서 "민자당대표위원 의 경질여부는 지금 관심사항이 아니다"고 강조. 이관계자는 "김대통령의 이번조치를 당리당략이나 파워게임의 시각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현실적인 이해관계가 중요할지 모르나 역사의 한 획을 긋는다는 의미가 축소되거나 왜곡되어서는안된다"고 거듭 강조. 이관계자는 특히 "이번조치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김대통령이 ...

      한국경제 | 1995.11.25 00:00

    • 새로텍, "파워스카시" 개발.시판

      ... 크기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있는 새로운 제품을 나왔다.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두께 37mm 가로1백28mm세로 2백26mm크기와 무게 9백 60g으로 기존 외장형 스카시하드디스크의 크기를 대폭적으로 줄여 간편한 휴대를 가능케한 "파워스카시"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24일 발표했다. 스카시는 외부기기를 확장하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준방식으로 파워스카시는 하드디스크의 용량확장, 데이터의 백엎, 전자출판 그래픽 디지털비디오 대용량소프트웨어의 설치와 보수 ...

      한국경제 | 1995.11.24 00:00

    • [내가 읽은책] 토플러 저서 '제3물결의 정치' .. 이해찬

      ... 등의 문제는 산업사회의 정치제도나 조직인데 이 틀이 역사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데서 문제의 본질을 찾고 있다. 이 책에서 토플러는 미래정치의 새로운 원리로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소수세력(minority power)의 원리이다. 지금까지는 "다수결의 원리"가 거의 지배적이었는데 이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중교육 대중미디어등 대중산업사회의 정치적 표현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산업주의를 뛰어넘어 급속히 탈대중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어 ...

      한국경제 | 1995.11.21 00:00

    • [전략지역을 가다] (31) 호주 <상> .. 인터뷰 : 이안 맥스윈

      ... 무역조직은 특이한 편이다. 외무부와 무역부가 합쳐 한개의 부처로 돼있다. 그래서 부처 이름도 외무무역부이다. 그러나 장관은 2명이다. 물론 수석장관은 외무장관이지만 무역장관도 따로 두고 있다. 이른바 중위권국가(미들파워)에는 이처럼 외무부와 무역부를 통합한 나라가 많다. 호주는 지난 87년 호크 총리가 통상교섭을 일원화하고 정부조직을 간소화 한다는 취지에서 외무부와 무역부를 합쳤다. 수출증진을 위한 활동을 외교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는게 이 ...

      한국경제 | 1995.11.20 00:00

    • [뉴스추적] 아프로만, "세진 잘돼야..." .. 동행마케팅 전략

      ... 은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프로만의 이같은 전략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손대지 않고 코풀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아프로만측의 생각은 분명하다. 세진과 같은 대형점포가 컴퓨터판매에서 파워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해주면 부근의 중소업체도 부가이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를 통해 자연스레 용산전자상가와 같은 컴퓨터전문매장이 형성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세진측은 아프로만의 "따라붙기"에 대해 "내심 얄밉기는 하지만 아프로만은 ...

      한국경제 | 1995.11.20 00:00

    • [95 추계 컴덱스] (5.끝) 정보기술 파워게임 예고 .. 결산

      이번 컴덱스는 정보통신업계에서도 본격적인 강력한 파워게임이 시작됐음을 보여줬다.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보다는막강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전세계 정보기술(IT)시장의 주류를 장악할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케했다. 지난해와 올해 정보통신업계를 휩쓸었던 인수 합병의 열기로 규모가 커진 대기업들은 컴덱스라는 무대를 통해 전략적 제휴를 공공연히 표명했으며 자사를 지지하는 지원업체들의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IBM ...

      한국경제 | 1995.11.17 00:00

    • LG전자, 멕시코에 협력사 공단 조성 .. 1만5천평규모 준공

      ... 품질관리가 가능해지고 관세및 물류비용의 절감도 기대된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LG전자는 협력업체 전용공단에 입주한 부품업체들에게 재정지원과 함께 경영지도 현지행정지원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펴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4개 업체 외에 내년 상반기까지 파워코드 박스 리모콘등 TV관련 부품업체들을 추가로 유치, 멕시코 공장 부품 현지화율을 현재의 평균 50%선에서 8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7일자).

      한국경제 | 1995.11.17 00:00

    •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65) 왼팔의 중요성

      ... 구부러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런데 아마추어들은 왼팔이 너무 굽어 탈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스코어가 줄지않는 골퍼들이나 초보자들의 백스윙을 보면 상당수가 정도이상 왼팔을 구부린다. 백스윙에서 왼팔이 굽으면 컨트롤과 파워를 살릴수 없다. 쭉 편 왼팔은 클럽헤드의 궤도를 안정되게 해주어 컨트롤을 좋게 한다. 또 충분한 상체회전을 위해서도 왼팔은 펴져야 한다. 그레그 노먼은 왼팔을 쭉 펴기 위해 의도적으로 왼팔꿈치가 주도하는 백스윙을 한다. 왼팔꿈치에 ...

      한국경제 | 1995.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