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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는 오는 5월1일을 기준일로 30%(13억5,000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58억5,000만원으로 늘린다.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24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5월30, 31일, 납입일은 6월 2일이다. 주주의 청구가 있을때에는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 양도를 허용하며 청구 기간은 신주배정통지일로부터 청약기간개시 전일까지이다.

한국경제 | 1989.03.29 00:00

유상증자 청약일 = 기아산업 대신증권 럭키증권 한국투자증권 단일가매매종목 = 고려합섬 충남방적 온양팔프 럭키 동아제약 제철화학 한국화약 금호 태화 쌍용양회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 우통신 대우 상업은행 조흥은행 제일은행 한일은행 서 울신탁은행 충북은행 이수화학 통일 진흥기업

한국경제 | 1989.03.28 00:00

... 자기자본의 100%이내로 제한하는 증시안정대책 발표. 4월 1일 = 재무부, 22개기업의 연내공개와 18개업체에 대한 유상증자 유도 를 내용으로 하는 자본조달확충 방안 발표. 4월 8일 = 재무부, 코리아 유러펀드 설정계획 발표. ... 주식 장외시장 개설. 5월15일 = 재무부, 한전등 10개 공기업 민영화방안 발표. 5월22일 = 증관위, 일반청약 폐지 및 소액투자자 배정비율인상등을 내용으 로 하는 공모주 청약제도 개선. 7월 1일 = 증권거래소, 매매체결 ...

한국경제 | 1989.03.28 00:00

흥양은 오는 4월25일을 기준일로 24.24%(8억원)의 유상증자와 6월15일을 기준일로 4.87%(2억원)의 무상신주를 실시, 자본금을 43억원으로 늘린다.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939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5월23/24일, 납입 일은 5월25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487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6월15일이다.

한국경제 | 1989.03.28 00:00

대구은행은 오는 5월6일을 기준일로 50%(500억원)의 유상증자와 7월21일을 기준일로 10%(150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1,650억원으로 늘린다.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4주씩 배정하며 청약일은 6월14/15일, 납입일은 6 월26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1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7월21이이다.

한국경제 | 1989.03.28 00:00

태평양화학은 오는 4월24일을 기준일로 10%(34억5,000만원을 기준일로 12%(45억5,4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425억400만원으로 늘린 다. 우선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08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5 월 29/30일, 납입일은 5월 31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12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6월 20일이다.

한국경제 | 1989.03.27 00:00

한신기계는 오는4월29일을 기준일로 10%(2억1,500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23억6,500만원으로 늘린다.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08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6월 12/13일, 납입 일은 6월14일이다.

한국경제 | 1989.03.27 00:00

미륭건설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10.9%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1142주에서 0.1173주 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26 00:00

유상증자 청약일 = 기아산업, 대우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상증자 납입일 = 대한방직 유상증자 배정기준일 = 거성산업 단일가매매종목 = 충남방적, 고려합섬, 한일합섬, 한양화학, 럭키, 동아제 약, 유공, 제철화학, 대우중공업, 금성사, 금성전선, 대우, 현대건설, 상 업은행, 조흥은행, 제일은행, 한일은행, 서울신탁은행, 대구은행, 충북은 행, 이수화학, 한보종건, 진흥기업, 통일, 쌍용자동차, 쌍용정유

한국경제 | 1989.03.26 00:00

한국마벨은 오는 4월21일을 기준일로 16.28%(7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50억원으로 늘린다.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302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5월17,18일, 납입일 은 5월19일이다. 또한 동사는 현재 자산재평가를 진행중이며 자산재평가가 끝나는대로 무 상증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