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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맹희 CJ명예회장 영결식 엄수…장남 이재현 회장 불참

[ 포토슬라이드 201508204188g ] [ 김아름 기자 ]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 및 영결식이 20일 오전 모두 끝났다. 발인은 이날 오전 7시경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이 명예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씨, 장녀 경후씨 등이 자리를 지켰다.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전날인 19일 밤 11시 30분께 안치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

한국경제 | 2015.08.20 09:50 | 김아름

[포토] "이젠 편히 쉬세요"…CJ 떠나는 故이맹희 명예회장

[ 변성현 기자 ]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끝나고 운구 행렬이 장지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CJ그룹 인재 양상의 요람인 CJ인재원을 떠나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유가족과 CJ그룹 임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지키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9:43 | 변성현

영결식장 들어서는 故 이맹희 회장 운구 행렬

[ 포토슬라이드 201508204188g ] 20일 오전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장인 서울 필동 CJ인재원으로 운구 행렬이 입장하고 있다 있다. 고인의 손녀사위인 정종환 씨의 품에 이 명예회장이 영정이 들려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9:39 | 유원

[포토] 여주 연하산 장지 향하는 故이맹희 운구 행렬

[ 변성현 기자 ]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을 마친 운구행렬이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을 떠나 장지로 향하고 있다. 고인의 손자인 이호준 씨(맨앞 왼쪽)와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 씨(오른쪽)가 각각 위패와 영정을 들고 다시 장례차량에 탑습 중이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가족 사유지인 연하산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

한국경제 | 2015.08.20 09:38 | 변성현

[포토] 영결식장 향하는 故이맹희 회장 영정

[ 변성현 기자 ] 20일 오전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장인 서울 필동 CJ인재원으로 운구 행렬이 입장하고 있다 있다. 고인의 손녀사위인 정종환 씨의 품에 이 명예회장이 영정이 들려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9:28 | 변성현

[포토] 故이맹희 회장 영정·위패 행렬…영결식장으로

[ 변성현 기자 ]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으로 운구 행렬이 들어서고 있다. 고인의 손자인 이호준 씨(맨앞 왼쪽)와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 씨(오른쪽)가 각각 위패와 영정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8:27 | 변성현

[포토] 고 이맹희 회장 영결식장, 영정과 위패 든 손주 손녀사위

[ 변성현 기자 ]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으로 운구 행렬이 들어서고 있다.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 씨(오른쪽)와 고인의 손자 이호준 씨(왼쪽)가 영정과 위패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8:25 | 변성현

[포토] 영결식장 들어서는 故 이맹희 회장 운구 행렬

[ 변성현 기자 ]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으로 운구 행렬이 들어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20 08:22 | 변성현

이재현 CJ그룹 회장, 故이맹희 회장 입관실 두 차례 찾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입관식과 발인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입관실을 찾았습니다.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아버지의 시신이 운구된 지난 17일 오후 8시5분경 입관식 후반부에 참석한 데 이어 발인 전인 19일 오후 11시30분경 다시 한 번 시신 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와 영원한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CJ관계자는 "이 회장은 이달 17일 입관식 때 휠체어에 의지한 채 환자복에 마스크를 쓴 차림으로 내려와 ...

한국경제TV | 2015.08.20 08:10

이재현 CJ회장, 아버지 입관실 2차례 찾았다

CJ그룹 이재현 회장(55)이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입관식과 발인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입관실(시신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아버지의 시신이 운구된 지난 17일 오후 8시5분경 입관식 후반부에 참석했다. 이어 발인 전인 19일 오후 11시30분경 다시 한 번 시신 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CJ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지난 17일 ...

한국경제 | 2015.08.20 07:43 | 김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