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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륭건설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10.9%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1142주에서 0.1173주 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26 00:00

대한재보험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17.7%의 실권이 발생했 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2주에서 0.2088주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24 00:00

제일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자연실권분을 포함, 모두 75.5%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부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4266주에서 0.5072주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22 00:00

올해 지방은행들의 증자규모가 대주주들의 강력한 반발로 당초 예상보다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각 은행으로 하여금 상하반기에 걸쳐 두 차례의 유상증자를 실시, 시중은행은 자본금을 금년중 50%, ...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증자계획을 밝힌 지방은행은 경기은행 뿐으로 오는 4월15일을 신 주배정기준일로 잡고 50%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현재의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린후 7월에는 10%의 ...

한국경제 | 1989.03.18 00:00

정부는 올해 증권시장을 통한 자본조달액이 17조원까지 달할 것으로 보 고 직접금융의 원활한 확충을 위해 주주선매권부 공모증자제도의 도입을 비 롯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규성 재무부장관은 17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 공모증자제도란 공개모집 유상증자를 실시할때 주주에게 자 기소유 지분비율 범위안에서 "공모주식의 선매권을 인정하되 주주가 청약하 지 않은 부분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기회를 주고 그래도 매각되지 않은 잔 량은 증권회사가 인수토록 하는 ...

한국경제 | 1989.03.17 00:00

재무당국은 구주주우선배정위주의 현행유상증자제도를 부분 싯사공모증자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16일 재무당국에 따르면 유상증자의 활성화와 싯가발행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구주주우선청약 증권회사의 주식인수기능화 유상신주의 상장기 간단축등을 골자로 한 식가공모증자제도 활성화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재무당국은 주식수급불균형으로 상장기업들의 유상증자가 어려워질 경우 에 대비, 유상증자주식의 일정비율내에서 우선적으로 구주주의 청약을 받은 후 잔여주식에 ...

한국경제 | 1989.03.16 00:00

... 모 두 110만9,89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포항제철에 따르면 결산기인 지난12월말현재 포항주주는 모두122 만38명이고 이중 10주미만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가 110만9,894명인 것으 로 밝혀졌다. 포철의 ... 10주미만 소유자는 200만9,656명이 감소했다. 지난해 6월30일에는 311만9,449명에 달했던 10주미만 소유주주들이 이 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포철주공모에 참여, 7주씩을 배정받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미 주식을 팔았기 때문으로 ...

한국경제 | 1989.03.15 00:00

최초의 국민주주총회로 관심을 모아온 포항제철의 제21기 주주총회가 15 일 포항의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대주주인 재무부, 산업은행, 4개 시중은행, 대한중석및 우리사주조합원대표와 국민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해 ...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철은 현금배당외에 주식배당에 대해서도 타당성을 검토했으나 100 만명이 넘는 소액주주 대부분이 7주씩을 보유하고 있어 주식배당을 실시할경 우 배정비율산정의 어려움, 대규모 단주의 발생등의 문제점 발생을 ...

한국경제 | 1989.03.15 00:00

현대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자연실권분을 포함, 74.7%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24주에서 0.2848 주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09 00:00

한국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자연실권분을 포함, 73.7%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24주에서 0.2842주 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