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1-120 / 11,2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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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변리사의 전지적 특허 시점] 기업의 직무발명 관리를 위한 실무 가이드
... 강화해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이나경 고려대에서 환경생태공학 및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했다. 2010년부터 IT분야 변리사 업무를 수행했고 이후 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기업, 바이오벤처에서 인하우스 변리사로 근무했다. 현재 인텝특허법률사무소의 파트너 변리사로 IT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3 08:54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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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사장 겸 CEO로 로보틱스·AI 전문가 로라 메이저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틱스 및 AI 분야 전문가인 로라 메이저(Laura Major)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셔널은 내년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시점에, 그동안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로라 메이저가 사장 겸 CEO로 적임자여서 이사회에 의해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2020년 모셔널 설립 이후 CTO로 근무...
한국경제 | 2025.06.13 08:32 | WISEPRESS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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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통신원 리포트] 중국 유일의 의료특구, 하이난도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시범구
... HK이노엔) 중국 대표처 대표(베이징 주재)를 거쳐 현재 중국 내 사업개발에 특화된 셔더코퍼레이션 대표를 맡고 있다. HK이노엔 중국사업개발 수석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국 제약바이오시장 진출 가이드북’ K-SPACE 중국자문, 삼양홀딩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사업 개발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2 08:55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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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기업]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최대 2조원 규모 딜… 그 배경은?
... 유효성 평가에 진입한 상태로, 내년 하반기에는 톱라인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며 “임상 설계 특성상 초기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상장 후 주가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지노믹스는 RZ001의 유효성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기술이전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2 08:50 |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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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종목] 디앤디파마텍, 미국 2상 중간 결과 기대
... 치료제 시장은 다양한 기전을 활용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글로벌 시장 경쟁은 GLP-1 기반 약물들의 체중감량 효과 극대화와 부작용 최소화라는 공통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향후 수년간 비만·지방간 치료제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치료제 개발 성공 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대할 수 있다. 편집 김예나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2 08:49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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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질서 주무르는 트럼프 제국의 설계자…'록브리지 네트워크'
“중국과의 디커플링은 없습니다. 조만간 관세 합의안이 나올 겁니다.” 지난 4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리츠칼튼호텔.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부자 모임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비공개 콘퍼런스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연사로 나와 “미·중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145% 추가 관세를 부과하...
한국경제 | 2025.06.11 17:26 |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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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新보수의 기수로…美 역대 가장 강력한 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마흔 살 나이에 미국 권력 서열 2위 자리를 꿰찼다. 역대 미국 부통령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을 쥐었다고 평가받는다. 그 뒤엔 록브리지 네트워크가 있다. 밴스 부통령의 정치적 성공은 기적적이다. 그는 약물에 찌든 이웃이 널린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의 풍비박산 난 가정에서 자랐다. 역경을 딛고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고, 이후 투자업계에 진출해 경력을 쌓았다. 2016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 <힐빌리의 노래>...
한국경제 | 2025.06.11 17:23 |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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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IPO] 지에프씨생명과학·프로티나
... 공동개발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1000~1만4000원이며, 공모가 하단 기준으로 약 165억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 자금은 SPID 플랫폼 고도화, 신규 바이오마커 및 단백질 신약 공동개발, 미국 보스턴 사무소 확대 및 CLIA랩 인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오현아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1 08:24 |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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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을 가다] AACR, 검증된 메커니즘 + 정밀 플랫폼…스위트 스폿을 찾아서
... 와이바이오로직스, 루닛 등 저분자화합물, ADC, TPD, T세포(인게이저), 면역항암제 등 그 종류도 가지각색으로, 한국 파이프라인의 깊이와 다양성을 글로벌 무대에 각인시켰다. 말 그대로, K바이오의 도약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팔로어가 아닌 글로벌 혁신을 견인하는 플레이어가 된, 또는 되어가고 있는 모든 기업들의 내일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1 08:23 |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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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을 가다] ADGHW, 전 국민 전장유전체 프로젝트와 AI로 '바이오 임상 메카' 꿈꾸는 아부다비
... 에이치로보틱스도 현지 바이어 미팅을 이어갔다. 이영호 보산진 중동지사장은 “아부다비는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라며 “중동의 물류 허브를 지향하는 아부다비 특성을 반영해 한국 기업이 완제품 생산시설 등을 약속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5.06.11 08:22 |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