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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종암동 쌍문동에 들어서는 "삼성 래미안"의 자재 및 설비엔 마감선택제가 적용된다.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 위한 마감선택제는 고객을 중시하는 삼성 래미안의 건설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현대와 고전,동양과 서양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퓨전스타일로 제대로 된 인테리어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인테리어 타입을 클래식과 모던 등 두 타입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컬러 또한 메이플 체리 카키 월넛 등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쌍문동 삼성싸이버아파트 래미안"은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382 일대를 재개발하여 들어선다. 용적률이 2백38%로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쾌적한 단지를 자랑한다. 10개동의 4백7가구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4평형 1백45가구와 27평형 85가구,34평형 56가구 등 모두 2백86가구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창동역과도 인접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도봉로와 월계로 한천로 동부간선도로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성북구 길음1구역을 재개발하게 되는 "길음동 삼성싸이버아파트 래미안"은 총 1천1백25가구중 6백89가구를 일반인들에게 분양한다. 24평형 4백26가구와 32평형 1백55가구,43평형 1백8가구 등이다. 서울 길음동 삼성 래미안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특급 역세권 아파트다. 도로교통 역시 이에 못지 않게 편리하다. 종암로와 미아로가 단지에 붙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더없이 편리하고 시내 중심가에도 지하철로 20분이면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77번지 일대의 종암2구역을 재개발하는 "종암동 삼성싸이버아파트 래미안"은 1만4천6백1평의 대지에 16~20층 높이의 17개동으로 들어선다. 모두 1천1백68가구다. 이중 24평형 4백38가구와 32평형 99가구,43평형 1백12가구 등 6백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종암동 삼성 래미안은 도심과 가깝다는 장점과 환경여건이 좋다는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특히 개운산 조망이 수려하며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주변에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길음.종암.쌍문 삼성 래미안은 단지내 공원을 테마화하여 입주민에게 다양하고 조화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의 개방감을 살리기 위해 단지 중앙엔 중앙광장을,1층에는 피로티를 마련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테마공원은 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의 장을 제공한다. 또 단지 안에 주민 건강을 위한 옥외 운동시설과 자연석 통나무 등을 활용한 산책로가 조성된다. 각종 유실수와 고급 수종들이 심어져 운치있는 조경을 자랑한다. 아파트 단지의 패션화를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NCSI(한국생산성본부 미시간대학 조선일보 등이 개발한 국가 고객만족도 분석)에서 "삼성 래미안"은 98,99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래미안은 특히 99년 고객만족도 점수가 68점으로 98년보다 3점 높아진 상태로 1위를 기록해 아파트건설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다. 99년 상반기 히트상품 대상 선정,한국주택문화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한국경제신문,한겨레신문,내외...

한국경제 | 2000.06.23 00:00

... 촉진된다. 쌍문동 재개발 구역은 특히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우이천을 끼고 북한산 국립공원,우이공원,4.19 국립묘지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의 자연과 녹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지역으로 환경을 중요시하는 요즘 추세가 제대로 반영된 지역이다. 이 지역에 들어서는 "삼성 래미안"은 모두 4백7가구다. 이중 23평형 1백50가구 33평형 71가구 43평형 65가구 등 2백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02)987-3304

한국경제 | 2000.06.23 00:00

"삼성 래미안 싸이버빌리지"로 네트워크화=첨단 디지털 설비로 주거문화의 개념을 한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 싸이버아파트 래미안".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여기서 한단계 발전시켜 삼성아파트를 통신벨트로 묶고 전국의 삼성아파트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싸이버빌리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이는 길음동 종암동 쌍문동 단지도 물론 이같은 계획에 포함돼 첨단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기존 광케이블을 ...

한국경제 | 2000.06.23 00:00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20평형대의 소형 아파트에 수납공간을 크게 늘린 새로운 평면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평면은 오는 7월초에 청약받는 길음.종암.쌍문동 "삼성 래미안"부터 적용된다. 기존 소형 평형 아파트의 경우 거실 주방 등에 딸린 수납공간이 5개에 그치던 것에 비해 이 평면은 수납공간을 모두 9개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 2개의 욕실을 갖췄으며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이중 1개의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

한국경제 | 2000.06.22 00:00

... 3천2백10가구다. 삼성물산주택부문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23-69평형의 다양한 평형으로 골고루 분양한다.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재건축하기 때문에 주변에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비산동 삼성래미안 =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비산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28층의 44개동으로 3천8백6가구를 새로 짓는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1천4백76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4백90만-5백30만원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현장 부근에 견본주택을 ...

한국경제 | 2000.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