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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기업공시] (5일) 디브이에스코리아 등

      ... 차입했으며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담보가치 하락으로 일부 지분이 장내에서 처분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음.처분된 수량과 시기에 대해선 아직 통보받지 못했음. △도들샘='아메존' '항아미' 등 항암김치 상표권 출원신청. △로토토=음원정보콘텐츠업체인 고구마TV와 MR온라인 노래방 서비스 사업 계약을 체결. △퓨쳐시스템=2기가바이트 방화벽·VPN(가상사설정보망)제품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을 획득. △케이피엠테크=오알켐과 전자동 판넬 도급장치 11억원어치를 ...

      한국경제 | 2004.08.05 00:00

    • 음악포털 '클릭박스' MP3 서비스 중지 결정

      음악 포털 사이트 '클릭박스'(www.clickbox.co.kr)의 디지털 음원 제공 및 전송 서비스가 전면 중지된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재판장 오천석)는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클릭박스'에 대해 (사)한국저작권협회가 신청한 저작권침해처분금지가처분신청에서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결정문에 따르면 클릭박스는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복제한 음악 저작물을 폐기하는 동시에 복제한 음원을 인터텟 이용자들에게 MP3 파일 다운로딩 방식이나 스트리밍 ...

      연합뉴스 | 2004.08.04 00:00

    • 음제협, 박화요비 음원 관련 벅스 고소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는 신탁회원사인 신촌뮤직 소속의 가수 박화요비 4집 음원을 무단사용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온라인사이트 벅스와 벅스의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음제협은 "벅스는 협회가 신탁관리하는 이 음반의 전곡 13곡을 음반이 공식 발매된 지 4일 뒤부터 무단 서비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신보가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거의 불법행위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벅스는 음제협으로부터 지난해 7월 ...

      연합뉴스 | 2004.07.29 00:00

    • [코스닥 기업공시] (28일) 엠텍비젼 등

      △엠텍비젼=2백만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구동칩(CCP) 개발. △시사닷컴=LG텔레콤과 교육용 디지털 음원 공급 계약 체결. △블루코드=최근 시황 변동과 관련,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음. △중앙디자인=계열사인 자드건설과 공동으로 천안 스포렉스 신축공사를 1백25억원에 수주. △파라텍=삼성물산으로부터 기흥 S프로젝트 소화배관 공사를 22억8천만원에 수주. △리노공업=반도체용 핀 및 IC테스트소킷 생산을 늘리기 위해 15억9천만원을 ...

      한국경제 | 2004.07.28 00:00

    • 네오위즈 등 100억규모 음악펀드 조성

      ... 온.오프라인 음악제작 사업을 벌이고 특히 온라인 기반 디지털 싱글시장에 투자를 집중해 온라인 음악서비스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가사중 네오위즈는 '쥬크온'을 통해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인스디지탈은 온라인 음원 유통사업을, 티엔터테인먼트가 오프라인 음반 제작.유통과 오프라인 음원 유통을 맡게 된다. 또 다날이 모바일 관련 서비스를 각각 맡으며 호리프로는 음악의 일본 등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음원의 '원소스 멀티유즈(One ...

      연합뉴스 | 2004.07.28 00:00

    • 29일부터 2004 한일 음악페스티벌

      ... '2004 한일 음악 페스티벌'(KOJAMF 2004) 무대에 함께 선다. 내년 한일수교 40주년 기념 사전행사인 이번 페스티벌은 코엑스, 원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한국음원제작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일 합동콘서트와 한일 록 페스티벌, 한일 음악박람회, 세미나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30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합동콘서트는 음악채널 m.net과 함께 '만남, 감동,화합의 장'이라는 슬로건하에 펼쳐진다. ...

      연합뉴스 | 2004.07.28 00:00

    • IT업계 음악펀드 만든다

      ... 온·오프라인 음악 제작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음악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기반의 디지털 싱글음반에 주력해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펀드 참여업체들은 투자를 통해 확보한 음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른바 '원소스 멀티유즈'(하나의 콘텐츠를 다용도로 활용)를 추구하기로 했다. 네오위즈는 자사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쥬크온'을 통해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인스디지탈은 온라인 음원 유통사업을 맡기로 ...

      한국경제 | 2004.07.28 00:00

    • 법원, '저작권료 안낸 음악서비스' 나우뮤직 대표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허근영)은 22일 온라인 스트리밍업체인 나우뮤직(www.nowmusic.co.kr) 최연동 대표에게 저작권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나우뮤직은 지난해 10월 한국음원제작자협회로부터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형사 고발을 당했으며 이후 음반사들과 저작권료 협상을 벌였으나 타결에는 실패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한국경제 | 2004.07.22 00:00

    • 엔터기술 컨텐츠 매출확대로 2분기 실적 양호-굿모닝

      ...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엔터기술에 대해 컨텐츠 매출확대로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가 3만2,100원. 오 연구원은 지난 4월 고점이후 45.6%나 하락했으나 펀더멘탈탓이 아니며 전반적인 시장의 투자심리 약화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음원칩을 내장한 신규 ASIC 개발에 따른 원가절감및 신제품출시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되어줄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한국경제 | 2004.07.21 00:00 | parkbw

    • 벅스 "유료화 쉽지않네"..음원協등과 저작권료 갈등

      국내 최대 인터넷 음악사이트인 벅스의 유료화가 상당 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벅스는 최근 이르면 10월께 유료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으나 음반사 등 음원저작권자들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연내 유료화도 불투명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벅스는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저작권침해 관련 1차 조정심리에서 한국음원제작자협회 등 음악저작권자측과의 합의에 실패했다. 업계 관계자는 "1차 조정심리에서는 벅스의 유료화 시기,불법서비스에 따른 ...

      한국경제 | 2004.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