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2471-12480 / 12,57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골프] 대구CC, 대만 꺾고 단체전 '우승'..조니워커 선수권

      ... 참가한 제3회 조니워커 인터내셔널 클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중국 광강 중산GC(파72.전장5천9백29 )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경기에서 대구CC는 2백24.2타의 네트스코어를 기록,2라운드 합계 10.8오버파 4백42.8 타로 대만을 제치고 아시아클럽 선수권을 차지했다. 각국에서 클럽을 대표하는 3명씩의 선수가 참가,실력을 겨룬 이대회에 한국은 지난해 광주CC가 7위를 기록한바 있는데 이번에 대구CC가 참가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

      한국경제 | 1993.11.08 00:00

    • 고우순 내년에 일본여자 프로골프무대에 본격 진출

      지난 8월 일본여자프로테스트에 합격한 고우순이 내년 일본여자프로대회무 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고우순은 5일 일본 오카야마 샥슈 무사시CC (파72)에서 끝난 93RNC스태프하프투어대회에서 1오버파 1백9타로 우승을 차 지했다. 고우순은 이번 대회우승으로 우승상금 2백70만엔과 더불어 내년4월 일본여자프로 정규투어대회 4개대회 시드권을 확보했다. 고는 미쓰비시자동 차(1천5백cc)도 부상으로 받았다. ...

      한국경제 | 1993.11.06 00:00

    • [골프] 대구CC 첫날 단독선두나서..조니워커 선수권대회

      ...김형수기자]대구CC가 제3회 조니워커 인터내셔널 클럽선수권대 회 첫날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6일 한국 중국 홍콩등 아시아 10개국 클럽챔피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린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의 대구CC팀은 합계 2.6오버파 2백18.6타의 기록으로 2위인 대만을 제치고 선두를 마크했다. 각구에서 핸디캡클래스별로 3명씩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CC는 손문학씨 (46)가 76타(36.40) 이태열씨(48)가 79타(43.36),채명수씨(59)가 ...

      한국경제 | 1993.11.06 00:00

    • [골프] 그레그 노먼, PGA 투어챔프십 우승땐 미PGA 상금왕

      ... 그곳에서 89,90,91년 연속 상금1백만달러를 돌파하는등 고액 상금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현재 미투어 상금랭킹1위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2위이자 93미PGA 선수권자인 폴 에이징거(미)는 모두 합계 2오버파 2백15타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어 우승권에서는 사실상 멀어졌다. 프라이스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에이징거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꼽혀왔었다. 3일째 전적 1.데이비드 프로스트 : 2백5타 2.그레그 노먼 : 2백7타 3.존 ...

      한국경제 | 1993.11.01 00:00

    • 62세 김원규.박영준 첫날 공동선두...22회 시니어 골프서

      62세의 김원규 박영준씨가 28일 프라자CC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시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첫날 선수권부에서 나란히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공 동 선두에 나섰다. 또 전광종씨(64)와 김대순씨(67)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 | 1993.10.28 00:00

    • [골프] 구옥희, 올시즌 첫 우승 .. 일본 조이쓰키클래식대회

      ... 이쓰키클래식여자골프 대회(총상금 56만달러)에서 시종 선두를 지킨끝에 우승, 일본투어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1승을 올렸다. 구옥희는 24일 일본 가라스야마현 가라스야마조CC(파72.6천2백76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을 보였으나 합계 에서 2언더파 2백14타(66.71.77)를 기록, 일본의 구미꼬 히요시를 2타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9승째. 우승상금은 미화10만1천달러(한화 약8천1백70만원). 구옥희는 ...

      한국경제 | 1993.10.25 00:00

    • 프로골퍼 문광식 등 내년 각종대회 출전권 '투어'자격 획득

      프로골퍼 문광식 강해룡 송창열 3명이 94년도 각종 오픈대회에 출전할수 있는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19일 용인 프라자CC에서 끝난 93년도 제2차 플레잉프로월례경기에서 문광식은 2오버파 1백46타,강해룡은 1백50타,송창열은 1백54타를 각각 쳐 지난 8월 실시된 1차경기와 합산한결과 이 3명이 종합순위 1,2,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3명은 오는 11월초 열릴 예정인 94투어프로선발전에 나가지 않아도 내년에 열리는 각종대회에 ...

      한국경제 | 1993.10.20 00:00

    • [해외골프] 미국 던힐컵 '포옹'..영국꺽고 통산 2번째

      ... 올드코스(파72.전장 6천9백33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미국은 잉글랜드를 2-1로 제압 하고 대회9년 역사상 지난89년 정상정복이후 통산 두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미국은 이날 결승에서 첫번째로 나선 주장 페인 스튜어트가 2오버파 74타로 70타를 친 영국의 마크 제임스에게 져 팀스코어 0-1로 뒤졌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68타를 친 프레드 커플스가 69타의 닉 팔도를 1타차로 따돌려 동점을 만든뒤 존 데일리가 피터 베이커를 3타차로 제압한데 힘입어 ...

      한국경제 | 1993.10.19 00:00

    • [해외골프] 오쿠다, 일본오픈선수권 3언더 첫패권

      ... 5타차로 앞서 대회 첫 패권을 차지, 1천8백만엔(약1억3천7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금년 일본 PGA투어 2관왕이자 대회 2연패를 꿈꾸던 오자키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이날 첫홀에서 퍼팅에 실패한 이후 리듬이 깨져 5오버파의 부진을 보였다. 공동3위는 나란히 2백87타를 기록한 아마추어선수인 가타야마 싱고와 이도키 고키, 가와기시 료켄이 차지했다. 한편 일본오픈대회는 지난 5년동안 나카지마가 두차례,오자키가 3차례 우승의 영광을 안았었다

      한국경제 | 1993.10.12 00:00

    • [골프계] 신웅진, 일본 프로골프 테스트 합격..4언더파284타

      프로골퍼 신용진(29.팬텀)이 일본프로골프테스트에 합격했다. 신용진은 지난1일 신나쿠CC에서 끝난 93일PGA투어 테스트에서 4라운드합계 4언더파 2백84타를 기록,합격선인 6오버파 2백94타를 거뜬히 통과했다. 신용진의 기록은 합격자 36명중 5위에 해당하는 좋은 성적이다. 이로써 신용진은 지난91년의 임진한,지난해 한영근에 이어 한국골퍼로는 세번째로 일본프로 자격증을 획득했다. 한편 신용진은 일프로자격증은 얻었지만 정규투어에 합류하기 ...

      한국경제 | 1993.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