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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트레이드 이후 4전 4승'[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이 SK에 96:78로 승리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리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41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프로농구 서울전적] 오리온 96-78 SK

◇ 6일 전적(잠실학생체육관) 고양 오리온 96(22-18 27-19 27-20 20-21)78 서울 SK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0.12.06 16:38 | YONHAP

거리두기 2.5단계↑…프로스포츠, 2개월 만에 '무관중' 전환

... 협의해 이미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곳도 있다. KBL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높아지면 수도권 구단들은 모두 발효 시점부터 무관중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수도권의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서울 SK, 안양 KGC인삼공사 등 5개 구단이 무관중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는 부산 kt를 포함해 비수도권 구단들 이번 조치에 맞춰 선제적으로 무관중 ...

한국경제 | 2020.12.06 16:37 | YONHAP

미네라스 '끝까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 미네라스가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3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준용 '제발 들어가라'[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 최준용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9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워니 '로슨을 공략'[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 워니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8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치어리더 안지현 '이기적인 S라인'[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5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치어리더 박기량 '섹시한 눈빛'[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4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김민수 '덩크는 강력하게'[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 김민수가 원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2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준용 '3점 시도'[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 최준용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6 16:21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