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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선물옵션] (21일) 12월물 105.65 마감

      ... 개인의 대량 매도 등으로 인해 이틀째 약세였다.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으로 105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75포인트(0.70%) 떨어진 105.65로 마감됐다. 개인은 4천26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백83계약과 2천9백65계약을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2천5백21계약 늘어난 9만5천2백33계약이었다.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0.13)으로 종료됐다.

      한국경제 | 2004.10.21 00:00

    • [거래소] 프로그램 매매 250억원 매도 우위

      기관의 프로그램 매매가 25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9시32분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247억원 순매도로 나타났으며 이 중 차익거래 순매도가 23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 영향 등으로 기관은 412억원 매도 우위로 나타났다. 이 밖에 외국인은 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12억원 순매수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

      연합뉴스 | 2004.10.21 00:00

    • [코스닥] 지수 이틀째 하락(오전 10시)

      ...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14%) 하락한 363.13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거래소시장이 약세로 밀리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들이 각각 31억원, 39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는 반면 개인들은 83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맞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잇단 실적부진 발표에 따라 인터넷업종이 1.89% 급락했으며 건설업종도 중국 성장률 둔화 등의 우려가 작용하면서 2.2% 내렸다. ...

      연합뉴스 | 2004.10.21 00:00

    • [코스닥] 이틀째 하락..지수 358선으로 밀려(잠정)

      ... 선고 과정에서도 추가로 소폭 내림세를보였으나 위헌을 선고한 이후에는 오히려 낙폭을 조금 만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장중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매도폭을 줄여 오후 3시 현재매수금액과 매도금액이 같으며 기관들은 8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들은 13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이날 개장전 네오위즈가 3.4분기 적자전환을 발표한 여파로 인터넷업종이 2.8% 하락해 두드러졌으며 반도체와 건설도 1.7% 내렸다. ...

      연합뉴스 | 2004.10.21 00:00

    • [코스닥] 지수 낙폭확대..358선으로 밀려

      ... 4.45포인트(1.23%) 하락한 358.20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로 개장했으나 곧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오후들어 거래소시장의 낙폭 확대에 뒤따라 하락률을 키웠다. 외국인들과 기관들은 각각 55억원, 98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며 순매도폭을 늘렸고 개인들이 194억원 순매수로 맞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특히 개장전 적자전환을 발표한 네오위즈의 3.4분기 실적 실망으로 인터넷업종이 2.99% 하락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

      연합뉴스 | 2004.10.21 00:00

    • 주가 27P 급락..LG카드 하한가

      ...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약세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이날 증시는 프로그램 매수가 점차 줄어들고 투자 주체들이 매수에도 가담하지 않아 점차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6억원과 51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9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2.2% 하락한 가운데 POSCO(1.4%),SK텔레콤(3.7%),국민은행(2.9%) 등 대부분 대형주들이 하락했다.특히 현대차,LG전자,삼성...

      한국경제 | 2004.10.20 00:00 | ch100sa

    • [코스닥] 지수 약보합..368선 (오전10시13분)

      ... 1.15 포인트(0.31%)가 떨어진 368.8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다우존스와 나스닥이 모두 약세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의 외국인도 4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31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4일만에 '사자'에 나섰지만 매수세는 미약하다. 하락 업종이 상승 업종보다 많은 가운데 기타제조,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비금속 등이 1% 이상 떨어진 반면 ...

      연합뉴스 | 2004.10.20 00:00

    • [거래소] 사흘만에 반락..847.27(오전 10시5분)

      ... 20일 거래소 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25P 내린 851.42로 출발한 뒤낙폭을 늘려 오전 10시5분 현재 8.50포인트(0.98%) 하락한 847.2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9일째 팔자세를 이어가며 4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36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전날 875억원 순매도했던 개인도 사자로 돌아서 22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비철금속광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인 가운데 ...

      연합뉴스 | 2004.10.20 00:00

    • [전화연결] 지수 급락, 840선 하회

      ... 어제보다 16.4포인트 내린 839.3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깊어지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4.4포인트 하락한 365.6에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9일 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516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과 265억원 매수우위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특히 최근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해왔던 건설업종이 단기상승에 따른 조정을 받으며 4.2%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TV | 2004.10.20 00:00

    • [거래소] 지수 4개월만에 최대 낙폭..828.61(마감)

      ... 9월 수출이 줄었다는 소식이 급락세에 힘을 더했다. 실적 우려에 따른 IT 업종의 하락세가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이 매물 범위를 넓힌 소재주와 은행주도 급락세에 동참했다. 9일째 팔자세인 외국인들은 이날 815억원을 순매도했고 시간외 거래로 사들인동부건설 주식 124억원어치를 제외하면 매도 규모는 900억원을 넘어섰다. 또 기관은 5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9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내린 가운데 건설업이 6.89%, 운수창고, ...

      연합뉴스 | 2004.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