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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와이디 =17억원 규모의 무보증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 전환가액은 2천30원, 전환청구기간은 2003년 12월18일부터임. △ 세원텔레콤 =대한투자신탁증권을 인수처로 1백4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 만기일은 2004년 12월20일까지임. △ 안철수연구소 =관계사 아델리눅스가 18일 파산함. 출자금 7억6천5백만원중 3분기말 현재 4억9천7백만원이 지분법평가손실로 기반영됐으며 잔액은 4분기중 투자유가증권감액손실로 ...

한국경제 | 2002.12.17 21:46

△ 케이아이티비 =60억원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계약. △ 두산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 △ 근화제약 =전환청구권 행사로 20만7천여주(8.68%)를 신규발행. △ 삼익악기 =독일 C.BP사에 55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2.12.17 21:42

근화제약은 튜브인베스트먼트가 무보증 전환사채 11억6천1백만원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 20만7천337주를 새로 발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전환가격은 5천6백원이다. 이번에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9일 거래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이로써 발행주식 총수는 259만5천707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12.17 00:00 | hjhjh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은 수노이닷컴과 7억2천2백만원 규모의 인터넷광고 매체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30일까지이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은 당월에 집행된 광고비를 당월 25일자로 수노이닷컴에 청구하며 ,수노이닷컴은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청구받은 금액에 대해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개월이내에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12.17 00:00 | hjhjh

증권예탁원은 12월 결산법인 주식에 대해 31일까지 명의개서해야 주총의결권,배당청구권 등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예탁원은 12월결산 상장.등록법인과 제3시장 지정업체가 발행한 실물주권 보유자는 이달 31일까지 직접 명의개서하거나 26일까지 증권회사에 예탁해야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26일 매수분(30일 결제분)까지만 주주권이 부여되므로 의결권과 배당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때는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연합뉴스 | 2002.12.17 00:00

서울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김용호 부장판사)는 17일 조모씨가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돈을 대신 찾아주겠다고 접근한뒤 받아간돈 중 갚지 않은 돈을 돌려달라'며 김대업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돌려받지 못한 돈을 대신 받아주겠다'면서 조씨로부터 각종 비용조로 돈을 받아 편취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며 "합의금 등으로돌려준 액수를 공제한 2억4천700만원을 조씨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

연합뉴스 | 2002.12.17 00:00

에프와이디는 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01%이며 원금은 만기일(2005년 12월18일)에 원금의 122.53%를 일시상환한다. 또 전환가액은 2천3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2월18일부터 2005년 12월17일이다. 인수기관은 2005년 12월18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12.17 00:00 | hjhjh

... 소득으로 확정된다고 보는 것이 수익비용 대응원칙에 부합하므로 전속료 지급일을 수입확정시기로 보고 과세한 처분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심판원은 A씨가 전속료를 비용처리가 용이한 기타소득으로 신고한데 대해 국세청이 이를 사업소득으로 보고 과세한 처분에 대해서는 명칭을 불문하고 전속료는 일시적,우발적 소득이 아닌 계속적, 반복적 소득으로 사업성이 인정된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연합뉴스 | 2002.12.17 00:00

서울지검 형사9부(이인규 부장검사)는 17일 브라운관용 핵심부품 유닛포커스 생산업체인 코스닥 등록기업 포커스의 전 대표 정영호씨에 대해 회사돈 90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9월 포커스를 인수하면서 인수대금의 일부만 자신의 돈으로 낸 뒤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로 선임된 다음 회사명의의 예금 53억원을 빼내 나머지 인수잔금을 치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회사 명의로 당좌수표와 어음 등을 발행해 ...

한국경제 | 2002.12.17 00:00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주)퀴즈업과 ARS서비스 독점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퀴즈업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 ARS 서비스에 대해 독점 대행권을 갖고 한국통신 등 통신회사에 대한 정보제공료 청구 및 수금업무 대행,ARS 서비스에 필요한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12.17 00:00 | hjh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