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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컨소시엄, 60억弗 이라크 정유공장 수주

      ... 해외건설 수주 목표액인 720억달러 초과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SK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가 발주한 60억4000만달러(약 6조4400억원) 규모의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 카르발라 지역에 하루 14만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와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

      한국경제 | 2014.02.19 20:55 | 김태철

    • [공시]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건설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오늘(19일) 이라크 석유공사(SCOP)가 발주한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총 공사금액은 60억4000만 달러로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26.5%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쇼트트랙 왜 5명, 우리나라 시상대에만? 이유 알고보니 `아하` ㆍ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실격 동영상 `역전하는 심석희` 아찔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경주 ...

      한국경제TV | 2014.02.19 11:41

    • 현대건설 컨소, 60억달러 이라크 정유공장 수주

      ... 이라크에서 60억 달러, 한화 약 6조4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가 발주한 60억4천만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사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카르발라 지역에 일일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

      한국경제TV | 2014.02.19 10:35

    • 이라크발 낭보…현대건설 컨소시엄, 6.4조 규모 정유공장 공사 수주

      ...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공사를 수주한데 이은 낭보다. 현대건설은 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가 발주한 60억4000만 달러(한화 약 6조4400억원)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 업체 4개사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사를 따냈다. 지분 구조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37.5%로 22억6500만 달러, GS건설 ...

      한국경제 | 2014.02.19 10:29 | 변관열

    •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건설 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이라크 석유공사(SCOP)가 발주한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60억4000만 달러로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26.5%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9 10:21 | 이하나

    • 현대건설 컨소, 이라크 60억4천만달러 정유공장 수주

      ...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공사를 수주한데 이은 낭보다. 현대건설은 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가 발주한 60억4천만달러(한화 약 6조4천400억원)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 업체 4개사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사를 따냈다. 지분 구조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37.5%로 22억6천500만 달러, GS건설이 ...

      연합뉴스 | 2014.0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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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5곳 동맹…120억弗 수주

      ...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였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건설업계의 이 같은 협력관계 구축은 작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SK건설과 GS건설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최대 정유 플랜트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GS건설)도 최근 이라크 석유공사(SCOP)가 발주한 '카르발라 정유공장'(60억4000만달러) 공사 수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현일/김동현 기자 hiuneal@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2 21:51 | 이현일 / 김동현

    • 해외건설 '오일머니' 터진다…연초부터 수주 '대박'

      ... 초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가 줄줄이 대기중이다. 이라크에서는 오랜만에 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가 발주한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립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공사비가 총 60억4천만 달러에 이르며 GS건설이 40%,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40%, SK건설이 2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계약은 2월 중순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연합뉴스 | 2014.01.21 06:34

    • 이라크 곳곳에서 테러 잇따라…최소 39명 사망

      ... 차량 행렬이 차량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았다. 알아다드 의장은 무사했지만 경호원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의 한 시장에서도 차량 한 대가 폭발해 3명이 목숨을 잃고 15명이 다쳤다. 이 밖에 카르발라, 나시리야, 쿠트, 수웨이라, 하프리야 등지에서 잇단 총격과 테러 등으로 5명이 숨졌고, 수니파가 주로 거주하는 아부 그라이브, 바쿠바, 샤르카트, 모술 등지에서도 각종 폭력사태로 10명이 희생됐다. 이날 각종 테러의 배후를 ...

      연합뉴스 | 2013.09.15 23:31

    • 이라크 무장세력, 가짜검문소서 차량 습격…14명 사망

      ...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무장세력은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잇는 고속도로 상에 가짜 검문소를 설치하고서 수비대원들이 탑승한 승용차를 정차시킨 뒤 전원을 사살했으며 시신 2구에는 불까지 질렀다.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 서쪽 약 200km 떨어진 누크하이브의 병원 의사는 사망자 수가 14명이라고 확인했다. 누크하이브는 현재 안바르주에 속하지만, 인접한 카르발라주가 원래 자신의 관할이라고 주장하면서 다툼을 벌여왔다. 앞서 2011년 9월 무장괴한이 ...

      연합뉴스 | 2013.06.06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