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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28일 코엑스와 11월3일 벡스코에서 호주유학박람회 열려

... 상담원들과 함께 호주 현지에서 오는 많은 학교 담당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맥쿼리대학교, UTS, RMIT, 그리피스대학교, ACU (호주카톨릭대학교), 모나쉬대학교, 디킨대학교, 플린더스 대학교, 시드니대학교 USFP, 서호주대학교 UWAFP, UNSW Global, ANU College, 세계적인 교육기관 나비타스 (NAVITAS GROUP)을 통해 PATHWAY로 진학이 가능한 남호주대학교, 캔버라대학교, 커틴대학교, ECU등의 호주 대표 대학교에 대한 자세한 ...

한국경제TV | 2018.09.14 15:21

大自然 만끽하며 힐링… 평생 잊지 못할 서호주

... 해변을 달리고 그 땅에서 자라는 야생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도 맛봐야 한다.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숲속의 호텔에서 하룻밤 자봐도 좋지 않을까. 대자연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도 풍성해질 테니까. 서호주에 가면 수백 년 된 숲과 거친 사막을 사륜구동으로 누빌 수 있다. 사막을 건너면 해변의 바다가 붉은 태양을 집어삼키는 일몰이 눈을 압도한다. 야트막한 산자락에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서양 송로버섯인 트뤼프도 ...

모바일한경 | 2018.09.03 14:03 | 모바일한경 에디터

大自然 만끽하며 힐링… 평생 잊지 못할 서호주

... 해변을 달리고 그 땅에서 자라는 야생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도 맛봐야 한다.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숲속의 호텔에서 하룻밤 자봐도 좋지 않을까. 대자연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도 풍성해질 테니까. 서호주에 가면 수백 년 된 숲과 거친 사막을 사륜구동으로 누빌 수 있다. 사막을 건너면 해변의 바다가 붉은 태양을 집어삼키는 일몰이 눈을 압도한다. 야트막한 산자락에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서양 송로버섯인 트뤼프도 ...

한국경제 | 2018.09.02 16:43

JYP 박규영-정건주, 서호주에서도 비주얼 뿜뿜

배우 박규영과 정건주가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위해 서호주로 떠났다. 두 배우는 JYP픽쳐스가 제작하는 미니 웹버라이어티 `네모여행` 촬영을 위해 지난 4월 서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네모여행`은 직업도 취향도 서로 다른 다섯 멤버가 여행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네모여행' 서호주 편에는 배우 박규영, 정건주를 비롯해 그룹 울랄라세션의 김명훈, 이루펀트의 키비 그리고 사진가 배지환이 동행했다. 이들은 7일 동안 ...

한국경제TV | 2018.07.17 14:15

[K-VINA] 베트남 부동산 집중 분석②…호찌민 vs 하노이

... 점차 고조되는 것 같은데요.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한국회사들이 분양한 주요 아파트단지로는 기존 하노이 남쪽 `하동의 현대힐스테이트` 와 하노이 서쪽 `안카잉의 포스코 스플랜도라신도시`가 있고요. 최근에는 하노이 서쪽 `서호주변의 대우 스타레이크단지` 등이 있는데요. 현대는 분양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포스코는 현재 진행 중이고요. 대우도 아파트는 품질 면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는데, 다만 분양가가 다소 높다는 지적이 현지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TV | 2018.07.06 16:18

LS전선, 서호주 전력청 우선 공급자로‥5년간 전력케이블 60% 공급

LS전선(대표 명노현)은 3일 서호주 전력청(Western Power)으로부터 5년간 우선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LS전선은 2023년 6월까지 서호주 전력청이 발주하는 중· 저전압(MV, LV) 케이블의 약 60%를 공급하게 됩니다. 호주는 자원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전력 케이블 수요 또한 증가세에 있어 글로벌 전선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회사측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

한국경제TV | 2018.07.03 08:41

식탁물가 비싼데 밥 대신 빵 먹어볼까?…밀 가격도 폭등 조짐

... 미국은 겨울밀 생산지의 약 35%가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주요 18개주 '좋음 또는 아주좋음' 생육 등급 비율이 36%로 전년 대비 16%포인트나 떨어졌다. 호주는 밀 생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서호주의 지난 3~4월 강수량이 평균 강수량의 27% 수준에 불과했다. 최근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호주 밀 생산량 전망치는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반면 소비량은 늘고 있다. 2018~2019년 세계 밀 소비량은 ...

한국경제 | 2018.06.05 14:46 | 노정동

포스코, 호주 리튬광산개발업체 `필바라` 지분 인수

... 포스코-화유코발트 양극재 생산법인,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 등에 납품됩니다.이번 계약을 통해 2020년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포스코 측의 설명입니다.필바라는 서호주에 위치한 광산개발 전문기업으로, 이 회사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필강구라(Pilgangoora) 리튬광산에서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80만톤까지 생산을 늘릴 예정입니다.필바라의 지분은 포스코의 호주 현지 법인 P...

한국경제TV | 2018.02.27 17:18

낙타와 함께 노을 속으로… 호주와 사랑에 빠지다

... 먹는다. 처음 보는 풍경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다. 곧 불이 꺼지고 영화가 상영됐다. 그런데 밤하늘에 눈이 더 간다. 공기가 워낙 맑아서 하늘에 별이 가득 보인다. 극장에서 보는 별은 새로웠다.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아름답다. 브룸이 서호주의 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브룸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선명한 공룡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케이블 비치 남쪽 끄트머리 갠시엄 포인트에는 기암괴석이 가득하다. 이곳 암석 위에 약 1억3000만 년 전에 찍힌 ...

모바일한경 | 2018.02.12 09:39 | 모바일한경 에디터

[여행의 향기] 낙타와 함께 노을 속으로… 호주와 사랑에 빠지다

... 먹는다. 처음 보는 풍경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다. 곧 불이 꺼지고 영화가 상영됐다. 그런데 밤하늘에 눈이 더 간다. 공기가 워낙 맑아서 하늘에 별이 가득 보인다. 극장에서 보는 별은 새로웠다.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아름답다. 브룸이 서호주의 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브룸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선명한 공룡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케이블 비치 남쪽 끄트머리 갠시엄 포인트에는 기암괴석이 가득하다. 이곳 암석 위에 약 1억3000만 년 전에 찍힌 ...

한국경제 | 2018.02.1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