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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바람의나라: 연'이다. 이와 함께 '크레이지 아케이드'(2001년 출시), '테일즈위버'(2003년), '마비노기'(2004년)의 모바일 게임과 야심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라하'가 최초로 공개된다. 넷마블은 지스타에서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함께 '...

한국경제 | 2018.11.13 07:19 | YONHAP

... 바람의나라의 첫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은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의 모바일게임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의 모바일게임 '마비노기 모바일'도 지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체 개발 신작도 나온다.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42)'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해 만든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

한국경제 | 2018.11.06 11:23 | 윤진우

...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모바일’ 유통도 준비 중이다. 국내외 2500만 명이 즐긴 블루홀의 PC 게임 ‘테라’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내년 출시 앞둔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을 제작하고 있다. 같은 회사의 PC 게임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이다.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한국경제 | 2018.08.13 16:02 | 김주완

... 때문이다. 부국증권 이준규 연구원은 "하반기까지 시장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BTS월드'로 실적 개선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넥슨 역시 하반기 마블 IP를 활용한 카드게임 '마블 배틀라인',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활용한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출시하고 '메이플스토리M'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8.07.10 07:06 | YONHAP

... 이용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가 됐다. 넥슨의 네코제 스토어는 닌텐도, 캐릭터 빌리지와 함께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다. 스토어에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을 활용한 2차 창작물과 아티스트들의 자체브랜드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넥슨 관계자는 "네코제 스토어는 유저들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할 수 있는 시도"라 설명했다. 지상 1층에는 라인프렌즈와 넷마블 스토어가 ...

한국경제 | 2018.06.15 14:06 | 윤진우

... 다툼 치열 3사는 기존 게임 확대, 신작 출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작 출시가 대거 예고된 만큼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 넥슨은 신작 PC게임 '피파온라인4'와 '마비노기 모바일', '엘소드M' 등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간다. 또 하반기 출시될 MMOPR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이저'를 앞세워 선두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의 해외 진출도 기대감을 ...

한국경제 | 2018.05.10 16:11 | 윤진우

... 타이틀들의 글로벌 출시가 줄을 잇는다. 넥슨은 지난 해 한국에 론칭한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야생의 땅: 듀랑고를 전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또 넥슨은 간판 IP중 하나인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재현한 마비노기 모바일, 3D 오픈 필드형 MMORPG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이저'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

한국경제 | 2018.05.10 15:50 | 윤진우

...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은 올 하반기 인기 IP를 활용할 신작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마비노기 모바일', '카이저'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2006년 시작된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스포츠 게임을 대표하는 막강한 IP고 마비노기도 PC게임 IP로 유명하다. 상반기 출시되는 MMOPR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

한국경제 | 2018.05.02 11:18 | 윤진우

... 글로벌 공략을 확대한다. 또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2 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넥슨도 신작으로 응수한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마비노기 모바일', '엘소드M' 등으로 선두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MMOPR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이저'가 기다리고 있다. 업체들은 기존 인기게임의 제품수명주기 강화와 신작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

한국경제 | 2018.05.01 10:00 | 윤진우

... ‘피파온라인3’는 지난 2일 기준으로 전체 계정 수가 1300만여 개에 달하고 동시접속자 수는 최대 86만 명(2014년 7월)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인기 온라인 게임을 잇따라 리메이크해 내놓을 예정이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엘소드M’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카이저’도 기대작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아이언쓰론’으로 ...

한국경제 | 2018.04.23 17:04 | 김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