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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대 ; 차의과학대 ; 전북교육청

... 황용철▷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장 송관정▷기초과학연구소장 윤용식▷체육진흥센터 소장 김영표▷해양과학연구소장 여인규 ◈ 차의과학대 ▷교학부총장 지훈상▷의무부총장 김동익▷행정대외부총장 서재원▷의학전문대학원장 이수곤▷일반대학원장 문창진▷일반대학원 부원장 김남근▷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황태선▷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성욱▷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김광일▷통합의학대학원장 최중언▷보건산업대학원장 문병우▷미술치료대학원장 정여주▷임상약학대학원장 최경업▷글로벌경영연구원장 ...

한국경제 | 2016.02.22 14:29 | 김봉구

당좌거래정지 (12일)

△(주)월덱스(김오현)서울마포구동교동 △(주)반석종합건설(문창진)인천남동구미래로 △(유)금마건설(채영우)전북전주시완산구효자로 △이상구 서울동대문구한천로

한국경제 | 2016.02.12 19:02

'레전드' 차범근 "황희찬·이승우 기대 많이 된다"

...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 전 감독은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나 "해외에서 정석의 길을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들과 함께 문창진(23·포항), 백승호(19·바르셀로나 후베닐A)도 언급하며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판단을 잘해야 한다"며 "(이들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

연합뉴스 | 2016.02.11 17:27

포항,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심동운 해트트릭 맹활약

...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1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하노이 T&T(베트남)와의 홈 경기에서 심동운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울산에서 데려온 골잡이 양동현을 맨 앞에 두고 `라자르-문창진-심동운`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둔 최진철 새 감독은 템포 빠른 짧은 패스로 공격을 풀어나가며 완승을 노렸다. 그 중에서 심동운이 가장 돋보였다. 34분에 손준호의 로빙 패스를 받은 심동운은 상대 골키퍼 쩐 안 득이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

한국경제TV | 2016.02.09 22:42

방심했던 신태용호, 결승 한일전 허무하게 역전패

...), 진성욱(47분,도움-이창민) / 아사노 다쿠마(67분,도움-야마지 신야), 야지마 신야(68분,도움-야마나카), 아사노 다쿠마(81분,도움-나카지마)] ◎ 한국 선수들FW : 진성욱(78분↔김현) AMF : 류승우, 문창진, 권창훈 DMF : 박용우, 이창민(78분↔김승준) DF : 심상민, 송주훈, 연제민(83분↔정승현), 이슬찬 GK : 김동준 ◎ 일본 선수들FW : 구보 유야, 오나이우(46분↔하라카와) MF : 나카지마, 엔도, 오시마(60분↔아사노 ...

한국경제TV | 2016.02.01 10:34

신태용 "리우에서 일본에 복수할 것"

...;고 말했다. 이어 “수비는 보완해야겠지만 공격 축구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 전까지 실력이 부족하다는 의미의 ‘골짜기 세대’라 불리며 주목받지 못한 대표팀은 권창훈(수원) 문창진(포항) 류승우(레버쿠젠) 등의 활약을 앞세워 선전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팀의 기둥으로 자리잡은 황희찬(잘츠부르크)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발목을 다친 황희찬이 소속팀으로 일찍 복귀한 가운데 진성욱(인천) 김현(제주) 등 선수 14명과 ...

한국경제 | 2016.01.31 18:05 | 최만수

[올림픽축구] '권창훈 선제골' 한국, 일본에 1-0 리드(전반종료)

...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해트트릭(3골)을 작성했던 권창훈은 카타르와 8강전에서 결승골을 꽂더니 이날 일본을 상대로 또다시 골맛을 보면서 이번 대회에서 5골째를 기록했다. 신 감독은 일본을 맞아 진성욱(인천)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문창진(포항)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배치하는 4-2-3-1 전술을 꺼냈다. 좌우 날개는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이 포진했고, 더블 볼란테로 박용우(서울)와 이창민(제주)을 세웠다. 포백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

연합뉴스 | 2016.01.31 00:53

[올림픽축구] '진성욱 원톱'…4-2-3-1 전술로 일본 깬다

... 자리였던 원톱에 진성욱을 배치했다. 진성욱은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적이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2명 배치한 4-2-3-1 전술을 꺼내든 신 감독은 2선 공격수로는 류승우(레버쿠젠), 문창진(포항), 권창훈(서울)을 내세웠다. 박용우(서울)와 이창민(제주)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4-back)에는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연제민(수원), 이슬찬(전남)이 나서 일본의 공격을 막는다. 골키퍼 ...

연합뉴스 | 2016.01.30 22:30

개최국 카타르, 이라크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

... 몰고 들어온 아피프는 직접 골 욕심을 내지 않고 왼쪽 뒤에서 달려들고 있는 아흐메드 알라엘딘을 믿고 밀어주었다. 알라엘딘은 아피프 덕분에 대회 통산 6호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향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공동 2위(4골) 권창훈과 문창진이 30일 오후 11시 45분에 벌어지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더 많은 골을 노려야하는 동기가 추가된 셈이었다.카타르는 이 한 골로 만족할 수 없었다. 이라크가 겨우 1골로 무너질 팀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56분에 아크람 ...

한국경제TV | 2016.01.30 14:06

한국, 카타르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오는 30일 일본과 맞대결

... 땅볼로 슈팅을 연결했고, 공은 카타르의 골망을 향해 굴러갔다. 카타르의 수비수들이 득점을 막기 위해 뛰었으나 득점을 막지는 못했다. 이후 양 팀의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한국은 후반 10분 김현의 오른발 슈팅, 후반 15분 문창진의 슈팅 등 추가 득점을 위해 공격을 퍼부었다. 김현은 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이기며 주변 동료들에게 많은 찬스를 제공했다. 또 카타르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8분 아심 모디보가 올린 크로스를 이어받은 알리 아사드의 ...

연예 | 2016.01.27 19:11 |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