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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은?

      `한류스타` 소지섭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배우 소지섭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무려 7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역을 맡아 감량했다. 술과 쌀을 먹은지 오래된 것 같다"고 전했다.이에 동료들은 "소지섭이 회식 자리에서도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더라"며 그의 강한 의지에 놀라움을 드...

      한국경제TV | 2016.02.23 21:08

    • 맘마미아 서현, 지구에 온 여신..."뮤지컬 빛나게 하네"

      맘마미아 서현의 환상적인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맘마미아 서현의 인터뷰 내용 또한 덩달아 핫이슈의 중심에 섰다.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의 프레스 리허설 행사에 참석, "여기 계신 멋진 선배님들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10년, 20년 오랫동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서현은 소피 역을 맡았다.한편 2016년 뮤지컬 는 오는 22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

      한국경제TV | 2016.02.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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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톡톡] 필립 던켈베르거 녹녹랩스 회장

      “모든 조직에는 공식적 구조 외에 비공식적 구조가 존재한다. 기업을 운영할 때 비공식적 구조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직함이 없지만 큰 영향력이 있으면서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를 찾는다면 필요할 때 언제든 큰 장애물 없이 조직의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미국 바이오인증솔루션 기업 녹녹랩스 회장인 필립 던켈베르거,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경제 | 2016.02.23 19:22

    • [입덕참고서] #1. 아스트로(ASTRO), 별이 되고 싶은 여섯 소년

      ... 갔을 때 이런 멍냥이가 반겨준다면 어떨까요? ▶ `느린 래퍼` 진진래퍼라고 아웃사이더처럼 입이 빨라야 하는 건 아니죠. `느린 래퍼`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입니다.진진은 리더답게 쇼케이스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주도했는데요. 진진은 "우리들의 차별화 전력은 친근함이다. 팬들이 손을 뻗으면 맞잡을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겠다"고 했습니다."믿음직한 리더의 자세"느리지만, 감성만은 그 어떤 래퍼에 뒤지지 않겠다는 진진의 포부. 믿고 지켜봐야겠죠?▶ ...

      한국경제TV | 2016.02.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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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Biz] 이병화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 "섬처럼 떨어진 사내변호사들…매뉴얼 만들어 경쟁력 높일 것"

      ... 시작한 점심 모임이 10년 만에 회원 수 1540명의 대형 단체로 성장했다. 한사회는 지난달 이병화 한국쓰리엠 상무(51·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뽑고 새로운 10년을 준비 중이다. 이 회장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내변호사는 각자 소속된 회사 업무가 천차만별이라 ‘외딴섬’처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며 “섬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

      한국경제 | 2016.02.23 18:29 | 고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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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C]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갤럭시S7, 전작보다 반응 좋다"

      “고객, 협력사, 임직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사진)이 22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차례 강조한 말이다. 고 사장은 이날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하고 “고객의 사랑, 협력사의 존경, 임직원의 신뢰를 받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앞으로 3년간 목표”라고 소개했다. 고 사장은 1984...

      한국경제 | 2016.02.23 17:33 | 전설리

    • 84마일 속도 기록, 류현진 상태 `굿`..."서두르지 않겠다"

      ...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는데 속은 최고 84마일(약 135km)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은 앞서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팬들은 “상태가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재활은 성공적일 듯” “빨리 그라운드에서 ...

      한국경제TV | 2016.02.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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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 친척' 비비안, 사촌언니 못지 않은 '남심 올킬' 프로포션

      ... 최근 더스타매거진 3월호 화보에서 도도한 여대생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비비안은 데님 스커트에 스니커즈를 신거나 편안한 스웨트셔츠를 입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캠퍼스 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도도해 보이는 첫인상에 대해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 대중들에게 편안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카라 델레바인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모델 일을 하면서 ...

      연예 | 2016.02.23 16:52 | 김예랑

    •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 이민지, "인기 실감 못하는 것 같아"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 이민지, "인기 실감 못하는 것 같아"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 이민지의 최근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 이민지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모르겠다. 드라마 인기도 아직 잘 모르겠다"며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건 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게 아니라 아직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방송 나가고 길에서 알아본 사람은 ...

      한국경제TV | 2016.02.23 16:27

    • `프로듀스 101` 측 "악마의 편집? 왜곡된 내용 없다"

      ... 악플의 짐을 우리 가족과 동생이 모두 받고 있다"라고 토로했다.이어 "악플러들을 원망하지 않지만 악플러나 시청자 또한 나오지 않은 장면의 진실을 안다면 한 번 더 생각해 주지 않을까 많이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특히 허찬미의 친언니는 인터뷰의 일부 발언과 실수 장면이 강조되면서 동생이 오해를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허찬미가 성대결정 상태라고 말하는 장면이 모두 편집돼 '실력이 없다'는 이미지가 심어졌다고 토로하기도 했다.(사진=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

      한국경제TV | 2016.02.2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