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자리 단신] 9개 취업사이트와 제휴 .. 다음 취업센터

다음 취업센터(job.daum.net)가 9개 전문분야별 취업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제휴 사이트는 미디어분야의 미디어잡,의료분야의 메디잡,숍마스터분야의 샵마넷,패션분야의 패션워크,회계분야의 어카운팅피플,건설분야의 워커,텔레마케터 분야의 텔레잡,외국계회사분야의 피플앤잡 등이다.

한국경제 | 2003.04.11 17:24

[일자리 단신] '백만인' 취업사이트 개설 .. 사람인

인터넷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백만인취업운동본부(www.100manin.or.kr)를 설립하고 개인과 기업의 릴레이 참가로 진행되는 백만인 취업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개인릴레이 참가자들에게는 취업에 성공할때까지 맞춤구직정보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경제 | 2003.04.11 17:23

[일자리 단신] 외식업 온라인채용박람회 .. 잡이스

취업 포털 잡이스(www.jobis.co.kr)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외식업계 온라인 특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백여개의 국내외 유명 외식업체 및 식음료 업체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무료로 개인 신상을 등록할 수 있다.

한국경제 | 2003.04.11 00:00

대구 취업 박람회서 본 최악의 지방 청년 실업

10일 대구ㆍ경북 취업박람회가 열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이날 하룻동안 7천여명이 몰려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1백90여개 지역 기업들이 이 박람회를 통해 9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비추어 일자리 구하기가 '바늘구멍'임을 실감케했다. LG필립스LCD,삼립산업 동아백화점과 대구백화점 등 지명도가 있는 기업들의 부스에는 면접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뤄 이 지역의 심각한 실업난을 보여줬다. 부스를 마련하지 못한 업체를 위한 채용게시판 앞에도 ...

한국경제 | 2003.04.10 00:00

구직단념자 3개월째 증가 .. 통계청, 3월동향

... 반영, 졸업시즌이 끝났는데도 20대 실업률은 지난 2월 8.5%에 이어 3월에도 8.0%의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5∼29세의 청년층 실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3천여명 늘어났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1년 이상 일자리를 찾지 않는 구직단념자 수도 7만5천명으로 전달보다 2천명이 증가했다. 구직단념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 줄어 들었으나 올들어서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월의 전체 취업자는 2천1백83만7백명으로 전달보다 ...

한국경제 | 2003.04.10 00:00

"20곳 원서내 다 물먹었심더" .. 대구 취업박람회...지방 청년실업

10일 대구ㆍ경북 취업박람회가 열린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이날 하룻동안 7천여명이 몰려 대구지방의 심각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1백90여개 지역 기업들이 이 박람회를 통해 9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비추어 일자리 구하기가 말그대로 '바늘구멍 통과하기'다. LG필립스LCD 삼립산업 동아백화점과 대구백화점 등 지명도가 있는 기업부스에는 면접대기줄이 온종일 2백~3백?에 달했다. 부스를 마련하지 못한 업체를 위한 채용게시판 앞에도 취업정보를 메모하는 ...

한국경제 | 2003.04.10 00:00

'철밥통 신화' 끝나나 .. 확 달라진 경제부처 1급인사

공무원 사회의 '낙하산 타는 철밥통(평생 일자리가 보장된다는 뜻)' 신화가 마침내 막을 내리는가. 새 정부가 출범한 뒤 한 달 보름이 다되도록 '진통'을 겪어온 주요 경제부처의 1급 인사가 최근 매듭을 지어가면서 공무원들의 '좁아진 입지(立地)'가 화제다. 이번 인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관료사회 개혁 주문'에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의 '1급 귀가론', 그에 뒤따른 첫 '다면평가제' 실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다. 재정경제부와 ...

한국경제 | 2003.04.09 00:00

[사설] (10일자) 노조 경영참여 허용 될일 아니다

... 모든 경영행위에 대해 노조의 허가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리한 요구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렇게 되면 파업 등 단체행동권을 보유한 노조가 이사회나 주총보다 더욱 강력한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 뻔하다. 노동계에서는 종업원의 일자리 보호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논리의 지나친 비약이다. 노동계 주장대로라면 궁극적으로 일자리와 연관되지 않는 경영행위가 과연 무엇이 있는지 묻고 싶다. 해외공장 신설이나 물품의 국내반입까지도 일자리와 연관된다고 노조의 ...

한국경제 | 2003.04.09 00:00

[노동계 "경영참여" 공세 강화] "해외투자도 노조허가 받아라"

... 최근 발표한 임단협 지침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공장 신설과 이전에 대해서도 노사공동위원회를 구성, 합의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외법인에서 생산된 제품을 국내에 반입할 때도 노사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등 종업원의 일자리와 관련 있는 내용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인력의 전환배치나 재훈련도 물론 노사합의사항으로 채택돼야 한다는게 노동계의 요구안이다. ◆ 각종 위원회 설치 요구 노조는 각종 위원회의 설치와 공식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참여를 통해 ...

한국경제 | 2003.04.08 00:00

[일자리 단신] 영문이력서·인터뷰 클리닉 .. 인크루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영문 이력서의 번역 및 감수,영어 인터뷰의 정보 제공과 해법을 제시하는 '영문 이력서 및 인터뷰 클리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어민이 직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감수하는 전문적인 영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 | 2003.04.04 17:30